최근 BioWare에서 몇 번의 유명 인사로 인해 팬들과 전문가들은 이 스튜디오가 가장 최근의 게임인 Anthem을 포기했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그 반대입니다. 이 계획에 정통한 세 사람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바이오웨어(BioWare)와 모기업 EA는 온라인 슈터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Anthem 2.0" 또는 "Anthem Next"라고 부릅니다.
많은 세부 사항들이 아직 유동적이고 앤섬 넥스트 프로젝트의 명확한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사실, 제가 들은 바로는 바이오웨어의 개발자들이 어떻게 유통될 지조차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업데이트를 한 번에 출시해야 하는지 아니면 오랜 기간 동안 공개해야 하는지를 알아내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일련의 업데이트, 즉 "노 맨스 스카이"를 통해 재정비될 수 있고, 데스티니의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테이켄 킹처럼 판도를 바꾸는 확장을 할 수 있습니다. 앤섬의 가장 큰 시스템들, 즉 미션 구조, 약탈물, 세계 등이 크게 바뀔 것이지만 개발자들은 아직 정확히 어떤 시스템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Anthem Next를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 형태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Anthem Player에게 풀가격을 부과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바이오웨어가 최근 숨 가쁜 선언에도 불구하고 앤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Anthem이 죽었다고 선언하는 것보다 YouTube에서 보기를 얻는 더 좋은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텍사스 주 오스틴과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 있는 바이오와어의 사무실 두 곳 모두에서 수백 명이 아닌 수십 명의 개발자들이 조용히 게임 전면 개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몇 달 동안 그것을 분해하고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것을 찾아냈습니다."라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몇 달 더 재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EA의 한 대표는 이 이야기에 대해 언급을 피했습니다.
2019년 2월에 출시된 앤섬은 바이오웨어에게 큰 변화입니다. 이 스튜디오는 드래곤 에이지와 매스 이펙트 같은 무거운 롤플레잉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팬들은 바이오웨어가 온라인 슈터과 함께 데스티니 같은 역할을 맡으려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시력 싸움, 그리고 많은 다른 스트레스로 인해 골치 아픈 개발 과정 덕분에 게임은 중단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루하고 지루했으며 경쟁사들의 장기적인 매력이 부족했습니다.
향후 몇 개월 동안 BioWare는 Anthem의 최종 게임 Cataclysm(대변동) 이벤트를 연기할 것이며, 9월 17일 개발자들은 장기적인 수정책을 위해 이전에 발표된 업데이트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드 로버슨 라이브 서비스 대표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앤섬의 핵심 이슈에 대한 여러분의 우려를 듣고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보다 철저한 검토와 재작업이 필요하며 빠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팀을 꾸려서 초기 성과가 유망합니다."
한 달 반 후, 로버트슨은 8월에 떠났던 수석 프로듀서 벤 어빙의 뒤를 이어 그만두었습니다. 이러한 출발에 대한 시각과 안네의 미래에 대한 EA의 모호한 메시지가 결합되어 끊임없이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Bioware Ditch Anthem For Good"는 11월 1일 유튜브 뉴스 쇼인 Inside Gaming Daily를 선포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포브스 기자인 폴 타시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앤섬의 향후 계획에 대해 듣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그것이 생명 유지에 있어서 게임을 살아있게 하는 최소한의 것 이상의 것이 될 것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BioWare가 여전히 Anthem에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Anthem Next에 대한 세부사항들은 흐릿하지만, 무엇보다도, 게임 개발자들은 약탈, 탐험, 게임의 사회적 측면, 어려움, 진행 시스템, 그리고 세계 지도 등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사람은 게임의 전체 구조를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앤섬의 전 세계가 하나의 연속적인 지도에 설정되었습니다. 지도를 세그먼트로 분리하면 개발자들이 전 세계에 버그를 만들고 결함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걱정 없이 이러한 세그먼트를 조정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임무를 마치고 [Fort Tarsis]로 돌아갈 필요를 없앨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임무가 무엇인지요. 항상 이상한 단절이였습니다. [우리는] 게임의 이질적인 부분을 함께 통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어떤 의지와 변화가 없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앤섬은 갑자기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변모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프리랜서 용병, 쉐이퍼 공예품, 자블린 엑소슈트, 그리고 게임이 확립한 다른 모든 핵심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웨어의 계획은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는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축소하고 정비하는 것입니다.
이 팀은 바이오웨어의 두 사무소에서 개발되었지만, 이 계획은 항상 BioWare Edmonton이 게임이 진행되면 BioWare Austin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것이었어요. 소식통에 따르면, 그것은 천천히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이 게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스틴 팀원들에게는 흥미롭다고 합니다. (올해 초 Anthem의 개발에 관한 저희 작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듯이, Edmonton과 Austin 사이에 게임 제작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감돌았고, 그들 중 다수는 라이브 게임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 불일치의 결과입니다.) 지금 현재, 두 스튜디오에서 앤섬 넥스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계획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결실을 맺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
이거 보고 미리 존버 하겠다고 사면 함정카드 걸리는 거임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리스폰한테 외주줘라 그냥 바이오웨어는 이제 게임 그만 만들고
에픽은 파라곤 살려보려다가 결국엔 버렸는데.. 망겜 이미지가 한번 씌워지면 아무리 대격변을 해도 사람들이 잘 안 함.
너무 아깝고도 아까운 IP 이긴 함..
주요 개발진 다나갔다 그러던데 인식도 이미 똥망이고..
다 나가서 다행일수도
비행과 전투는 환상적이니까... 버리기는 아깝긴 함. 비행에 익숙해져서 좁은 동굴 낮은 천장 사이를 빠르게 비행하고 전투하면 짜릿했음.
칭찬 받는 비행등의 모션은 바이오웨어가 만든게 아니고 다이스 팀이 만들어 준... ㅠ 바웨가 뭘 어찌 고치든 기대가 안되네요
뜯어 고쳐서 해결될게 아님.....전투 말고는 전부 뒤집어 엎어야 가능 할 정도임
앤썸이란 타이틀을 버리고 아예 새로운 컨셉으로 만들면 안되나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손-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섬광탄에 처맞기 전까지는. 맥크리
이거 보고 미리 존버 하겠다고 사면 함정카드 걸리는 거임
너무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었어서 알고도 걸리고 싶지만...참아야겠죠..?
너무 아깝고도 아까운 IP 이긴 함..
리스폰한테 외주줘라 그냥 바이오웨어는 이제 게임 그만 만들고
에픽은 파라곤 살려보려다가 결국엔 버렸는데.. 망겜 이미지가 한번 씌워지면 아무리 대격변을 해도 사람들이 잘 안 함.
디비젼이나 노맨즈 스카이는 손 놓지 않고 계속 바꾸다 결국 호평으로 넘어가긴 했는데 말이죠... 얘들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파판14나 엘더스크롤 온라인정도가 대격변해서 성공했다볼수있죠. 물론 이렇게 되는것이 어렵지만요
파라곤은 포트나이트 안터졌으면 어떻게든 쭉 가져갔을꺼라고봄 포트나이트가 예상외로 너무 대박나서 버려졌지
근데 디비전2에서 원상복귀... 유비 이새퀴들은 학습능력이 없음
파판14는 말이 격변이지 게임 그냥 통째로 접고 통째로 새로 만든 거라 넘버링이 하나 비어있죠
디비전이나 노맨즈도 호평으로 넘어갔지만 년단위가 걸렸고 전성기를 누리기엔 좀 많이 늦었죠...
ㅋㅋㅋㅋㅋ... 그래픽이랑 전투는 정말 개쩔었는데... 한번만 더 믿어봐줄까...?
엑세스로 풀려있던데 패치되면 한번 엑세스하고 해보는 것도 좋을듯
솔직히 믿어보고 싶당. 비행+스킬+스토리(평범)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 외에 유저 편의성, 감자서버, 아이템 트리, 재배맨수준의 몹 갯수 등등이 다 망쳐서 아쉬웠음.
과연 데스티니가 될수있을것인가?
안삼
빤스런했다더니,그건 아니였나봅니다?
이미 헤드두놈 런했고 남은사람들이 아둥바둥해보려는거
갓겜인 양 흥보하고 풀 프라이스로 팔아먹은거 사과부터해야지
이미지 개선은 참으로 어려움. 특히 온라인일수록. 포기하고 아까운 소스 재활용해서 걸출한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새로 발매해서 메타 점수로서 평가를 다시 받을수 있는 2번째 기회를 획득하는게 나을거 같음. 메타점수를 다시 받는거 말고 역전시키는건 매우 힘듬. 물론 두번째 메타점수도 꽝이면 답없는거.
리스폰 말곤 희망이 없다...
한장판 디럭스 산사람은 뭐 죄야 ㅠㅠ 어휴
저런짓 할 생각이면 드에4나 먼저 만들고, 앤썸 ip살리고 싶다면 2편이나 잘만들어야지 죽은 게임 붙잡고 뭐하는 건지
미워도 다시한번 이벤트 그랜드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빨리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앤썸 2 나오면 고려해봐야겠다.
입털고있넼ㅋㅋ.
루리웹-1162275665
이건 그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내가 알던 바이오웨어는 더이상 없다는거 알고 있다
정말 완전히 뜯어고쳐서 제대로 된 게임으로 나온다면 사겠지만 과연...
뭐? 예토전생의 술법이라고?!
싱글미션 스킵기능부터좀 30키우다 절반접음
업데이트로 스킵가능함
진짜예요?
채드 로버슨 라이브 서비스 대표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앤섬의 핵심 이슈에 대한 여러분의 우려를 듣고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 달 반 후, 로버트슨은 8월에 떠났던 수석 프로듀서 벤 어빙의 뒤를 이어 그만두었습니다. -> 왜냐하면 만약 그것이 생명 유지에 있어서 경기를 살아있게 하는 최소한의 것 이상의 것이 될 것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쓰잘데 없는 글의 홍수 속에 핵심은 이거라고 봅니다.
리스폰이 타이탄폴3+앤썸2해서 만들어보면 그래픽뽕 지릴듯
죽은 아이 꼬츄 만지기 아닌가베..
계획은 누구나 세우는거 아닌가
1을 만져서 2를 내겠다는 건 아니겠지?
왠지 이거 같네 대격변 확장팩? 출시 ㅎㅎㅎㅎㅎㅎㅎㅎ
새 ip를 개발하는게 편할텐데 ㅋㅋㅋ
잘만들어놓고 랜박이나 DLC로 말아먹은거라면 혹시나 하며 기대라도 하지. 이건 지들이 드럽게 못만들어서 망한거라 기대가 안되네.
쫌 ...!!!!
결코 논쟁하지 마라. 아무리 토론을 해봤자 소용이 없다. 오로지 결과만 보여주어라. - 벤저민 디즈레일리 (1804~1881)
이거 완전 소잃고 외양관 고칠 생각있다랑 똑같은 말이잖아
그냥 싱글전용으로 만들어라 멀티는 드에처럼하고;;
워낙 똥이라 중고로도 안팔릴것 같아서 들고 있는데 과연 ㅋㅋㅋㅋ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늦었음..
안믿는다. 계획 말고 결과물로 말해라.
2탄 기대해 봅니다
죽은자식 ㅂ랄 만지는 경우인가? 왠지 디아블로3 절차 닮아가는거 같기도하고........
마을에서 3인칭은 너무 답답
인겜은 3인칭 마을에서 1인칭 아닌가요? 술 자셧나...
택진이형.밤 샛어요?
기대됩니다 1시간도 안했는데
살려서 나쁠건 없죠. 근데 미완성인 채로 풀프라이스에 팔아먹고 구매한 유저들한테 사과도 하고 해야지
앤섬웨어가 어떻게든 해라 벽돌을 만들어놓고 배상은 해줬냐?
시발 여캐 얼굴부터 다 고치면 내가 봐준다
이런 IP는 망하기 쉽지 않은데.... 그걸해내다니..
아니 주력 개발인력은 다른데로 다 빠지고 지금있는 인원도 바뀌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뭐 디비전도 발매후 일년뒤에 패치로 뚣어고쳤지 아마 데스티니도 그랬던가로 기억
돈받고 판다고,,?
걍 소스코드 공개하고 유저들이 맘껏 갖고놀게 푸는게 나을거같은데 ㅋㅋ
잊혀질 쯤 되니깐 또 입터네..
뜯어고치는데 들어간 돈은 다시 유저에게 전가되겠지... ea가 달리 ea인가?
맵이랑 네비만 개선해도 훨 나아질 듯
난 응원한다 껍데기는 좋은 게임임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어서 아쉬움이 큰 게임입니다. 과연 노맨즈처럼 업데이트로 다시 빛을 볼수 있을것인지..
유저들 간 보는 중이니?
설사에서 수분을 제거해서 노멀 똥으로 만들려나
고만해 암만 뜯어고쳐도 프랑켄슈타인이야
내가 진짜 트레일러에 두 번 지리고 이거 하려고 2080ti까지 사서 코드 받고 등록까지 했는데 평가 보고 나서 설치조차 안해봄
이데로 망하기엔 퀼리티는 진짜 장난아닌데...;; 머가 문제일까나 단순히 고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고.....;; 아예 겜성을 뜯어 고쳐야될거 같은데
행복회로 돌리다 다 타것다
이 게임 살리면 내가 킹덤하츠때도 안짜른 꼬추를 기어이 짜른다.
그래픽 모션은 그대로가되 시스템을 뒤집어 엎으면 가능할거같긴한데... 메인 엔지니어들이 빠진상태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online shooter -> 온라인 총격범;;;
요약 : 1편 샀던 사람들 호구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로 늦었다
이것들 아직도 구라치고 있네
온라인 총격범이 무슨말일까
online shooter
더치 : 아이! 해브! 어! 플랜!
기어박스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다 좃망한 배틀본 생각하면 저런 말에 속으면 안됨 ㅋ 게다가 엔썸웨어는 배틀본보다 상황이 더 막장이기까지 하니 ㅋㅋ
8월 대변동 업데이트 한것처럼 잘만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대변동은 정말 잘 만들었어요 /Vollago
죽은 자식 불x을 만지다못해 ㅅㄲㅅ까지..
요즘 중고 얼마나 하나요?
그냥 싱글로 만들지 미완성 온라인 시스템으로 팔아먹으니 더 욕먹은것
그리고 넥스트나 2.0나 또 쳐팔고 앉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