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의 페이지에서 언락키 압축(ZIP)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압축을 푼 후 폴더를 USB 메모리에 저장한다.
https://www.snk-corp.co.jp/neogeoarcadestickpro/upgrade/
2.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 프로를 콘솔모드로 변경하여 TV에 연결한다.
3.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 프로에 언락키 폴더 파일을 넣은 USB 메모리를 삽입한다.
4. 메인화면에서 설정화면으로 전환한 뒤 설정화면에서 '시스템'을 선택하여 A버튼을 누른다.
5. 메뉴에서 '게임 락을 헤제합니다'를 선택하면 잠금이 해제된 게임이 표시된다.
6. 이것으로 새로운 게임이 메인메뉴에 추가.
메탈슬러그, 메탈슬러그 2
캡콤이 범접하기 싫어함
아무리 캡콤이 가끔 아케이드스틱 같은 삽질을 해도 슨크 따위와 비교 당하는 수치스런 짓을 당할만한 회사는 아님.
아 어릴때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2 진짜 재밌게 했는데.... 똥손인데 시리즈 중 최초로 오래 살아남을 정도로 난이도도 괜찮았고... 그 기둥 올라가면서 상대하는 거대한 포크레인? 보스가 살떨리게 긴장감 있었는데ㅎ
X부터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3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6에서 정점을 찍죠.
진짜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2 까지는 적절한 난이도 덕분에 인컴율이 나쁘지 않았는데 3부터는 게임은 분명히 명작이긴 한데 오락기엔 파리만 날리던 기억이 있긴 있네요... 아마 난이도 때문이었던듯.
스테이지5 였나 음식들 먹으면 뚱뚱하게 변하는 요소도 처음으로 추가되고 2편이 여러모로 정말 재밌었던 작품이었습니다ㅎㅎ
제 스위치 메인화면이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저게 뭐죠?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 프로입니다
저 스틱 자체가 게임기랑 같은 개념이에요?디자인이 완전히 같네.. 쩝
캡콤이 범접 못하는 갓 기업
http://capcomhomearcade.com/home 캡콤도 비슷한거 냈는데... 2인용 스틱있고, 산와 부품써서 스틱 품질이 더 좋기는 한데 게임수 더 적고, 가격이 대충 2배.
강등은 이제그만
캡콤이 범접하기 싫어함
강등은 이제그만
아무리 캡콤이 가끔 아케이드스틱 같은 삽질을 해도 슨크 따위와 비교 당하는 수치스런 짓을 당할만한 회사는 아님.
다른 게임도 압축해서 넣으면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