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 네이션 드레이크 콜렉션' 및 '완다와 거상' 같은 게임을 리마스터 했던
개발사 '블루포인트 게임스'는 현재 PS5로 출시될 다음 프로젝트를 작업하고 있으며,
루머상에서는 그 게임이 '데몬즈 소울(2009)'일지도 모른다는 많은 의심이 있다.
-최근 그 회사의 대표인 Marco Thrush는 Segment Next 측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독립 스튜디오 입니다.
우리가 개발하는 그 하드웨어는 우리와 계약을 맺은 퍼블리셔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메탈기어솔리드 HD 콜렉션, 타이탄폴은 엑스박스 360 SKU가 있었죠.
여러 소니 스튜디오들은 훌륭한 파트너였고, 최근에는 JAPAN Studio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계속해서 일할 수 있어 행복할 것입니다.
-블루포인트는 앞으로 나올 PS5 게임이 '우리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취'가 될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게임이 무엇이 될것인지는 두고봐야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블루포인트는 트위터에서 수수께기 같은 메세지를 올리고 있으며,
아마도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타이틀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일부에서는 소니가 파판7 등을 겨냥해 만들었던 PS1 게임 Legend of dragoon을
블루포인트가 이번에 리메이크 해주길 바라며,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음
왜냐면 블루포인트 대표가 "나도 레전드 오브 드라군을 사랑한다. 근데 그거 프로젝트화 되야 됨?'라는 말을 남긴 적이 있기 때문
오 데몬즈 소울 ...
이...코...
오 데몬즈 소울 ...
레전드 오브 드래군 갠적으론 노잼이었음. 때릴때 타이밍 맞춰서 버튼 누르는것도 별로였고... 디스크는 또 4장씩이나 ㅎㅎ
이코는 리마스터보다는 리메이크나, 아니면 후속작(여운은 겁나 큰데, 후속이 의미는 없겠네요.)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탈리냐옹
문맥파악좀..
엄바사~
메기솔4 어떤가 게릴라가 안할거면 킬존이라던가 인퍼머스도 있고 이식없는 플3 삼대장같은데
블러드본 리마스터도 괜찮을듯. 솔직히 프레임은 좀... 물론 2가 나오는게 최대 베스트긴 한데...
그냥 원작 리마스터뿐만 아니라 거인의 요석은 무조건 추가시켜 줘야지... 데몬즈만 제대로 나와도 출시일에 구입할 듯
레전드오브드래군 파판의 버금가는 그래픽으로 홍보 엄청해서 기대하고 해봤다가 노잼이라 때려쳤던 기억이난다.
데몬즈면 1 -1 에서 또 여러번 죽을꺼 같은데요 일그러진 달의팔시온 구하러 구르는 해골 나오는 맵 갈꺼같고 ㅋ
소니가 블루포인트도 인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