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의 책임 프로듀서 Marty Stratton의 커멘트
"저는 이 게임이 우리가 만든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추가 개발 기간이 없었으면 이렇게 말씀드리지 못했을 겁니다. 게임은 완성되었고 추가된 부분은 없지만, 연기된 기간동안 수많은 버그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동안 많은 부분을 다듬고, 백엔드 시스템을 견고하게 하고, 외부 사람들을 데려와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추가 버전과 추가 사항들을 작업했지만, 이것들은 밸런스를 조절하고, 문제점을 수정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개발팀은 작년에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는 단계적으로 진행되었죠. 일부 그룹이 어려움을 겪으면, 다음 그룹이 적절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그들은 약간의 어려움이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러한 작업을 해냈다고, 구성원들의 시간과 삶을 매우 존경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를 다뤄본 매우 헌신적인 팀원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는 게임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이는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대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작업했고, 이를 위해 추가 기간을 투입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추사 시간이 생기면, 우리는 훨씬 더 잘 만들고 싶기 때문에 무엇이든 합니다. 연기로 인해, 약간의 압박을 더 받지만, 우리가 가능한 더 타이트하게 몰아붙이는 것으로 인해 생기는 한가지일 뿐입니다."
둠 이터널은 3월 20일 엑스박스 원, PS4, PC로 출시예정. 스위치용은 개발중
쪼아서 미완성인채로 내놓므면 폴아웃꼴나는건데 잘연기했네
요즘 베데스다 사정이 좋지 않아서 부담이심했을듯
여기나 저기나 개발자들이 일정으로 압박받는건 똑같구나 그 결과물은 천지차이지만.
확실히 연기할만 하다 사정을 들어보니
이번 둠은 뭔가 해보고싶네
쪼아서 미완성인채로 내놓므면 폴아웃꼴나는건데 잘연기했네
요즘 베데스다 사정이 좋지 않아서 부담이심했을듯
여기나 저기나 개발자들이 일정으로 압박받는건 똑같구나 그 결과물은 천지차이지만.
그랬어?
고생했어..
때깔이 아주 잘 뽑혔음
최고급 인력이 최고급 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사줘서 혼내줘야겠군
그래 이렇게 말이라도하면 좀좋냐...그런의미로 하나 사서 즐겨준다
요즘 유튜브 돌아다니며 얻은 정보로는 출시 연기가 개발자들에게는 더 ㅈ같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