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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라는 장르가 사람 취향에 따라 평이 갈리는데 아틀리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숨만 쉬어도 좋아한다고 비꼬는 덧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여긴 서로 게임 하는 사람끼리 취향도 없고 존중도 없고 배려도 없고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이면 극단적으로 깎아내리고 하는 사람들까지 인신공격하면 좋다고 추천 눌러주는 현실입니까? 장점 없는 게임처럼 공손하게 씹든 노골적으로 씹든 지나친 표현들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즐기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 더럽겠네요. ㅎㅎ
pc게임 으로 보자면 마법사가 되는 방법이 가장 비슷한게임입니다. 소재를 모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그걸 이용하고. 그런게임입니다. 즉 취향을 엄청 탑니다. 욕하는사람들은 취향이 안맞는건데... 취향차이를 저렇게 욕하니 참 보기 그렇네요.
이딴 댓글 달고 갓녀전선 하시네ㅋㅋㅋ 예 잘 알겠습니다.
이딴 존중하나 없는 덧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고 수준 보이네 ㅋ 누가 누굴 폄함 ㅋㅋ
위에 소녀전선 하시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음... 아틀리에가 취향 많이 타는 게임인건 맞는데 소녀전선 재밌게 하신 분이 아틀리에를 못 버티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자타나
와 어케 비추가 하나도없지 괸찮다라고 두번이나 썼는데
자타나
아이템을 만들고, 사용하고, 만들기 위해 채집하는 거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아틀리에는 진짜 사면 안됩니다. 스트리밍으로 보다가 1시간만에 조는 스트리머도 봤습니다. =ㅅ=
잠안올때 하면 그렇게 꿀이아닐수가 없음... 1시간 까지는 신나게 조합하다가 시간가는줄모르는데 어느정도 되면 진짜 수면폭탄
꿀잼~
벌써부터 후속작 주인공이 기대된다 또 어떤 허벅지가 나올까
대대로 아틀리에 시리즈는 타이틀마다 씹똥겜 ~ 평작을 왓다갓다 하는 게임이다. 거스트가 존나 잘 뽑아야 간신히 평타 게임이 하나 나온다는 소리 근데 그 평타 뽑은 게임 차기작에 시스템을 유지하지 않고 다시 1부터 만듬
유지되는건 타루 우니 폭탄마 컨셉 뿐이다..
아틀리에는 처음 한 시리즈가 가장 재밌지 않나, 생각듭니다 아니면 에스카&로지이거나
저두 에스카 로지 시리즈를 최고로 뽑습니다. 어드벤처 파트나 세계관 설정이 제일 그럴듯 하고 그만큼 만든 게임이고요 시스템도 가장 괜찮은데 항상 또 1부터 만드는 회사 종특때문에...
폭탄마도 장비가 더 좋은 시리즈도 있어서리
패키지 사고픈데 읎어
제대로 해본적이 없음...사놓기만하고...
서브 퀘스트에 음성 싹다 없어서 원가 절감 느낌이 너무 강함..
아틀리에 첨해보는데 재밌어서 플레땄음. 단점은 시스템 익숙해져서 최강무기 만들쯤이면 딱히 할게없음. 난이도 올려서 딜테스트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소피의 아틀리에를 엄청 재미나게 하고 뒤에 나온 피리스, 리디&수르를 엄청 재미없게 해서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조합법과 그 다음 조합법으로 가는 사이에 세미오픈 월드와 스토리 요소를 적절히 둬서 파밍 게임인데도 새로 얻게되는 소재에 대해서 기대하게 되고, 새로 얻은 소재들로 어떤 도구를 만들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만들어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잘 자극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들에서 2D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한데 비해서 라이자에서는 조금 적은 느낌이 든건 아쉬운 점이었고, 아이템 사용 이펙트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화려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점도 차기작에서는 좋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작 재밋었으니까 다음작도 괜찮겠지 하고 사면 실망하는 시리즈입니다 ㅠ 플삼부터 아틀리에 시리즈 다 하는 팬이지만 매번 그럼..
우왕.. 저는 에스카 로지 엄청 재밌길래 소피 사고 폭망했는데... 에스카 로지는 날짜 제한같은 쫄깃함이 있었지요
으... 저는 날짜 제한 시름... 시리즈 마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니 매번 다르게 나오는 거 같기도.
토토리나 로로나 메루루 처럼 쫒길만한 이유가 있으면 납득 할만하기도 한데 아무튼 종을 잡을수 없는 제작사임 ㅋㅋ
저는 소피,리디수르는 진짜 지루하게 했고 피리스를 가장 잼나게했슴 진짜 초반엔 여행하는 느낌도나고 맵도 크고 돌아다닐수있는 마을도 많고 소피 리디수르는 마을1개에서 와리가리만해서
음성 없고 목각 인형 캐릭이라 몰입이 전혀 안되던데. 차라리 예전 타임리미트 있던 메루루가 더 재밌었다
towana
하도 평이 갈리길래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보기만 해서는 감이 안와서 아직 살지말지 결정을 못했네요ㅋㅋ jrpg류는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towana
시리즈 팬이지만 맞는 말이긴 함 뒷산 올라갈 계기를 주는게 유일한 장점이구. 라이센스가 얼마인지는 몰겟는데 매번 덤핑당하면서 텍스트 오질나게 많은겜 한글화 정발 해줘서 고마울 따름일뿐 이걸로 정발해서 돈을 벌긴 하나 싶을때가 많음
루리웹-4362991876
pc게임 으로 보자면 마법사가 되는 방법이 가장 비슷한게임입니다. 소재를 모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그걸 이용하고. 그런게임입니다. 즉 취향을 엄청 탑니다. 욕하는사람들은 취향이 안맞는건데... 취향차이를 저렇게 욕하니 참 보기 그렇네요.
섬궤도 그렇고 게임마다 비추박는 놈들 보면 어차피 말만 취존이니 결국 존중할 생각 다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싶음여 아틀리에는 남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시리즈이긴 함 ㄹㅇ루다가
선민의식 쩌는 사람이 많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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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na
이딴 존중하나 없는 덧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고 수준 보이네 ㅋ 누가 누굴 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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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na
아틀리에라는 장르가 사람 취향에 따라 평이 갈리는데 아틀리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숨만 쉬어도 좋아한다고 비꼬는 덧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게 좀 어이가 없네요. 여긴 서로 게임 하는 사람끼리 취향도 없고 존중도 없고 배려도 없고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이면 극단적으로 깎아내리고 하는 사람들까지 인신공격하면 좋다고 추천 눌러주는 현실입니까? 장점 없는 게임처럼 공손하게 씹든 노골적으로 씹든 지나친 표현들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즐기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 더럽겠네요. ㅎㅎ
towana
말좀심하게한것같긴한데 소피아틀리에해보고 딱 이정도느낌이였음 동네뒷산올라가는게 차라리더재밌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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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na
이딴 댓글 달고 갓녀전선 하시네ㅋㅋㅋ 예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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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na
위에 소녀전선 하시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음... 아틀리에가 취향 많이 타는 게임인건 맞는데 소녀전선 재밌게 하신 분이 아틀리에를 못 버티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이렇게 들으니 꽤 괜찮게 들리네요 소재모으고 만드는거 좋아하거든요 아틀리에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뭐할정도로 게임성이란게 없고 스토리라는게 없을정도로 개연성 같은거 찾을 수 도 없고 그냥 가이드 설명들으며 유적지 관광하다 갑자기 마지막 보스전 끝. 남은건 색깔만 다른 고작 12종류 몹가지고 소재노가다로 죽어라 크래프트만함.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그냥 바탕화면 하나 까세요 그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현세대로만 생각해도 에스카 로지가 대표인 황혼 시리즈에 비하면 별로입니다 전 시리즈 신비 시리즈가 너무 별로여서 반사적으로 좋게 보일뿐
응 노잼
솔직히 라이자 베이스로 좀 가다듬어서 몹 바리에이션 늘리고 전투/제작 밸런스 좀 잡고 색깔놀이 정도만 피하면 좋을 거 같은데... 댓글들을 보아하니 다음 작품은 또 1부터 다시 만들어서 리셋할 가능성이 높다니 좀 실망... 그래도 그동안 왜인지 모르게 구매해서 밀봉으로만 전시해두다가 처음 플레이한 아틀리에였고, 플래티넘도 땄음.
모델링 발전많이했다...모션도 발전 기대해두되려나..
기자가 안틴가 ㅋㅋㅋㅋ
나도 입문작이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인데 케릭터 너무 마음에 들고 이쁜 모델링에 1회차 가볍게 께면 게임 봉인하는 사람인디 2화차에 어떻게든 폭탄 무기 최고로 쎄게 만드려고 노가다도 하고.. 너무 재밌게 해서 다음작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에스카 로지 보다 재미없다고 비추천해서 안샀음.. 이번작은 에스카 로지에 비하면 어떤가요? 비슷한 재미면 사서 해볼까 하는데
샤리는 솔직히 에스카 로지 성공시킨거 조진 작품이고. 이게 보면 아틀리에도 시리즈 마다 특색 준다고 바꾸는 게 많아서..... 저도 에스카 로지가 1위고 그 다음이 메루루 였는데, 라이자도 생각보다는 할만하긴 합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라고는 마리의 아틀리에 밖에 못해봤는데 이거 재밌게 했으면 요새 나오는 아틀리에 시리즈도 재밌을려나요...?
에스카 로지는 다른 게임 평작 수준은 나오니까 이건 실망하지 않을꺼에요. 그런데 다른 타이틀은 추천할수가 없음 ㅋㅋ
에스카&로지 추천하는 분들이 많던데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가 보네요.
에스카로지는 등장인물 특정상 러브라인도 살짝쿵 있고 설정도 파보면 재미있는 부분도 많고요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전투가 가장 재미있는 타이틀이에요 아틀리에중에 가장 대중성으로 먹힐 타이틀 꼽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에스카로지 택하겠습니다
신로로나와 메루루를 해보고 기억에서 잃어버리고있을때 이작품이나왔음 이작품도그렇고 해온작품도그렇고 편하게 즐기고있음 최고로꼽는 요소는 타루음성이4가지 개그코드 채집의 다양성 연금술이 되게 쉬워진 느낌 이다
소피 해보고 이건 내 취향이 아닌걸 느낌
아틀리에 시리즈를 라이자로 처음 접했는데 처음엔 살짝 지루한거 같으면서도 재밌는거 같기도 한가 싶었는데 시스템들을 조금씩 이해하다보니 점점 재미가 붙긴 하더군요. 이전 작들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연금술 파트가 의외의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 나오는 아틀리에 작품도 살거같긴 하네요.
아틀리에 시리즈가 잔잔한 재미로 하는 거라 전체적으로 좀 지루함.
주인공이 되게 이쁘던데 저게 평범하고 특징이 없다면 저 세계관에서 미녀라 불리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예쁜거야 ㄷㄷㄷ;;
저는 이전 아틀리에 시리즈 전투가 너무 재미없었는데 라이자는 바뀐 전투시스템 꽤 재밌고 전작에 퍼즐 맞추기 같은거에서 바뀐 연금시스템도 좋았고 이전 아틀리에 시리즈는 갈수록 지루해져서 항상 엔딩보기도 힘들었는데 라이자는 엔딩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게 했내요
아틀리에 자체가 극호불호 그것도 불호가 많은편이라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