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처음 Need for Speed를 발표했을 때 한 약속 중 하나는 루트 박스는 없을 것이라는 것.
대신에 DLC 자동차 팩과 타임 세이버 소액결제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2020년 1월 28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키 투 더 맵"이라고 불리는 이 컨텐츠는 플레이어가 즉시 사용가능한 모든 세이프 하우스, 모든 지역의 수집품 지도, 모든 지역의 활동 및 주유소 위치를 나타냅니다.
또한 레이싱 휠을 추가합니다.
EA는 가능한 모든 레이싱 휠을 테스트할 기회가 없었지만, 아래와 같이 확실히 작동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트러스트마스터 T300RS
트러스터 TX
트러스트마스터 T150
트러스트마스터 TMX
로지텍 G29
로지텍 G920
파나텍 CSL 엘리트
다른 제품도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업데이트된 내용은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추가 사항은 채팅 휠입니다.
플레이어가 마이크를 사용하거나 메시지를 입력하지 않고도 쉽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경찰이 좀빡신대 저는 재미겟즐겻어요
히트살까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이번작품은?
카우킹
경찰이 좀빡신대 저는 재미겟즐겻어요
300rs지원되네..사볼까
지겨워서 팔았다~ 차량마다 느낌이 다 비슷해서;; 물론 수퍼세단과 수퍼카 슈퍼suv들의 차이는 분명하나 수퍼카들의 차이는(감성) 큰차이가 안느껴지다보니 저한테는 지루함으로 느껴짐 그래도 시리즈처름으로 다운치는 맛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 나았던 기억
슈퍼카도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차이가 큰 차량들간은 같은 분류가 맞나 싶은 수준이었는데 감성의 문제인가요?
지금 상황에서는 DLC 자동차 팩 이전에 할 거리 추가가 우선 아닌가. 할 거리가 없는데 차가 추가된 들 지금 상황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다 봅니다.
운전석 시점이 없어서 별로.
스토리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짧아요. 2010년 이후로 니드포 다 즐겼는데 스토리 깨고 사용차량 풀튠 하니까 할게 없어요. 미션을 추가해야될거 같은데 차량 추가라니 무슨 생각이지...
니드포스피드 15년판이었나는 스토리 길어서 안되는 영어 리스닝 해가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요번건 황당할정도로 스토리가 짧았습니다. 스토리 다 깬다음 느낌은 경찰이랑 숨바꼭질하는 느낌이랄지 ㅋㅋ 어찌되었건 재미있었는데... 차 밸런스가 73년산 포르쉐911이 너무 사기라 다른 슈퍼카 살필요도 없는느낌이라 밸런싱좀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