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궤적용 크로스벨 키 비쥬어에서 차이트가 왜 여기에 있는가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로이드와 연이 깊은 인물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로이드와 에리의 관계성이 어떻게 되었을지 추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티오는 기술자, 연구자 동료들과의 교류에서 꽤 중요한 인물과의 서프라이즈가 있다
노엘은 프랑과 소냐에 대해서도 그려낸다
와지 팀은 새롭게 바뀌었다. 그에 걸맞는 의상도 준비되어 있다
창의 궤적용 크로스벨 키 비쥬어에서 차이트가 왜 여기에 있는가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로이드와 연이 깊은 인물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로이드와 에리의 관계성이 어떻게 되었을지 추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티오는 기술자, 연구자 동료들과의 교류에서 꽤 중요한 인물과의 서프라이즈가 있다
노엘은 프랑과 소냐에 대해서도 그려낸다
와지 팀은 새롭게 바뀌었다. 그에 걸맞는 의상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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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커플 만들거면 인연이벤트에 연애요소는 좀 치워라 그냥 동료간의 속사정정도면 충분하겠구만 커다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영웅담과 군상극을 만들고 싶겠지만 갈수록 나오는건 라노벨풍 유사 미연시뿐이니
벽궤까지는 ㅅㅌㅊ였는데 섬궤부터는 똥의궤적으로 변함 사운드.전투는 ㅅㅌㅊ지만 가장중요한 스토리가 ㅆㅎㅌㅊ임 스토리작가 짤라야함
섬궤때 발매전 인터뷰에 비하면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게임 홍보를 하려면 당연히 자주 인터뷰라던가 해야죠. 인터뷰를 팔콤만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제작사들이 게임 출시전에 다양한 인터뷰를 하고 어느동네는 방송까지 합니다만...
비타는 섬4에서 결과적으로 결사의 일을 회방 놓았는데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누구xx 왈: 이번 계획에서는 비타는 방해 했지만 다음 xx계획 에서는 돌아올 것입니다. ?? 누구는 조직일 하건 말건 냅두고 누구는 자기들 끼리 싸워도 넘어가고 맹주의 계획까지 방관도 아닌 방해 했는데도 너그럽게 넘어가는 이런 엉성한 조직은 처음이다. 캄파넬라가 말한 선 이라는게 뭔지 티제는 궁금하지도 않네. 뭐.. 예를 들어서 사도나 기둥급을 죽이면 그게 선 넘는건가? 아니면 맹주 본명?(정말 뿌리깊은 간부 아니면 모르는거 같은데) 말하는거? 그리고 악역캐 미화 작작좀 해주시고 벽궤부터 조짐이 보이던데 종장에서 악역들 기절시키며 제압 했으면 몸을 구속하는 시늉 이라도 하지 왜 냅두는지 이해 불가. 섬4에서는 아주 가관 이더만
뭐이렇게 인터뷰를 자주해 아가리를 많이터는거보니 이번엔 진짜 걸러야겠다
루리웹-7536822659
관심있어서 달은건디;
코끼리총난타
섬궤때 발매전 인터뷰에 비하면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루리웹-7536822659
걸른다니깐요; 하궤랑 섬궤는 할수있음
루리웹-7536822659
부모욕을했나 갑자기 쌍욕 ㄷㄷ
코끼리총난타
게임 홍보를 하려면 당연히 자주 인터뷰라던가 해야죠. 인터뷰를 팔콤만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제작사들이 게임 출시전에 다양한 인터뷰를 하고 어느동네는 방송까지 합니다만...
게임홍보 하는데 왜이러시지
그럼 그냥 인터뷰 보지 마 제목에 인터뷰하고 써놨는데 굳이 들어와서 읽고는 지랄이냐
섬의 궤적3에서 끝내려 했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섬의 궤적4발표하면섳한 인터뷰에서 이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입털기가 늘어날수록 작품 완성도는 떨어졌죠
레그나트 썰좀 풀었으면 좋겠음
벽궤까지는 ㅅㅌㅊ였는데 섬궤부터는 똥의궤적으로 변함 사운드.전투는 ㅅㅌㅊ지만 가장중요한 스토리가 ㅆㅎㅌㅊ임 스토리작가 짤라야함
그리고 3d그래픽으로 바꾸고나서 연출이 더 오글거림 ps2 그래픽임 예전 2d가 나음
공식커플 만들거면 인연이벤트에 연애요소는 좀 치워라 그냥 동료간의 속사정정도면 충분하겠구만 커다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영웅담과 군상극을 만들고 싶겠지만 갈수록 나오는건 라노벨풍 유사 미연시뿐이니
걍 rpg게임 치고는 스토리가 ㅆㅎㅌㅊ라서 몰입이 안됨
동발좀
50명이나 플레이어 나오는게 게임인가?-_- 스토리도 몰입감이 안되고 연출도 하궤보다 후짐;; 악역도 벽궤 시그문트 제외하면 매력 있는 악역 없음 쿼츠세팅때문에 화병 유발해서 패드 던지는 사람들 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있는 악역보다는 악역다운 악역이 없다는게 가장 흠 인듯합니다. 하궤는 교수 벽궤는 연금술사네가 확실한 악역포지션을 보여줬는데 섬궤에 와서 아 이놈은 진짜 개X끼구나 하는 느낌의 악역보스가 없음... 거의 순정만화 레벨..
사실 사연있어서 나쁜놈 연기한거였어! 악마가 씌웠어!
교수도 어릴적 사연이 있었죠 사라내 살아온거보면 그사건의 경과가참혹했다는게 크로이스가문의 아집만이 사연 없는듯
하궤 백면 와이스맨 교수 하고 영궤 요아힘퀸터같은 악역다운 악역없으니 이렇게 재미없을줄... 섬궤 결사애들 보면 악역 같지않고 착한척하는 선역 같음;;
본도르드 선생님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진정한 50명의 플레이어면 이거죠
비타는 섬4에서 결과적으로 결사의 일을 회방 놓았는데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누구xx 왈: 이번 계획에서는 비타는 방해 했지만 다음 xx계획 에서는 돌아올 것입니다. ?? 누구는 조직일 하건 말건 냅두고 누구는 자기들 끼리 싸워도 넘어가고 맹주의 계획까지 방관도 아닌 방해 했는데도 너그럽게 넘어가는 이런 엉성한 조직은 처음이다. 캄파넬라가 말한 선 이라는게 뭔지 티제는 궁금하지도 않네. 뭐.. 예를 들어서 사도나 기둥급을 죽이면 그게 선 넘는건가? 아니면 맹주 본명?(정말 뿌리깊은 간부 아니면 모르는거 같은데) 말하는거? 그리고 악역캐 미화 작작좀 해주시고 벽궤부터 조짐이 보이던데 종장에서 악역들 기절시키며 제압 했으면 몸을 구속하는 시늉 이라도 하지 왜 냅두는지 이해 불가. 섬4에서는 아주 가관 이더만
로이드와 연이 깊은 인물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한번만 만나도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니 뭐니 하면서 몇년 같이 싸운 전우처럼 묘사되었던걸 생각하면 또 여기저기서 죄다 끌어다가 등장 시키겠네
점점 뇌절이 심해져서. 학생으로 학생들 막 나와서 인물이 너무 많아지고 인물 마다 보여줘야 되는게 있으니. 스토리가 안풀림. 막 졸업 해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만 학교 선생으로 들어가서 또 학생들 + 동기들 콜라보... 더 많아진 케릭터들... 신작에선 제발 인원좀 늘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