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을 연출했던 크리스토퍼 갱스 감독 인터뷰 (프랑스어다보니 번역기)
Victor Hadida 와 함께 두 개의 공포 영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Project Zero ( 미국에서 Fatal Frame 이라고도 함 ) 의 편집 작업을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일본에서 열립니다. 확실히 일본의 유령의 집에서 게임을 뿌리 뽑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Silent Hill 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청교도에 의해 황폐화 된 미국의 작은 마을 분위기에 항상 고정 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J’ai deux projets de films d’horreur avec Victor Hadida. Je travaille sur l’adaptation du jeu vidéo Project Zero (connu sous le nom de Fatal Frame aux Etats-Unis, NDLR). Le film se passera au Japon. Je ne veux surtout pas déraciner le jeu par rapport à son cadre de maison hantée japonaise. Et on travaille également sur un nouveau Silent Hill. Le projet sera toujours ancré dans cette ambiance de petite ville américaine, ravagée par le puritanisme. Je pense qu’il est temps d’en faire un nouveau.
첫 번째의 성공은 당신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까?
예, 아주 아름다운 것입니다. 특히 생산 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원하는 영화를 만들게했다. 극장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박스 오피스에서 처음 왔고 나는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이것을 얻을 수있는 프랑스 감독은 거의 없다고한다
Le succès du premier reste un beau souvenir pour vous ?
Oui, un très beau. D’autant plus que je n’ai écopé d’aucun problème durant la production. Ils m’ont laissé faire le film que je souhaitais. Lors de sa sortie en salles, il est arrivé premier au box-office et j’ai ressenti un grand sentiment de satisfaction. Il faut dire qu’il existe peu de réalisateurs français qui ont pu décrocher ça.
사일런트 힐 속편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솔직히? 나는 그를 본 적이 없다. 나는 그것을 만들어야했지만, 제작자가 영화를 일종의 레지던트 이블 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거절했다. 나는 정통성을 지키고 싶었다. 예를 들어, 우는 프리맨 과 미녀와 야수 는 원래 작품에 매우 가깝습니다. 이것들은 다른 매체에서 개발 된 예술 작품이므로 그것을 망칠 권리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Silent Hill 의 속편에 대한 대중의 평결은 잔인했기 때문에 다시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 웃음 ).
Qu’avez-vous pensé de la suite, Silent Hill : Revelation ?
Honnêtement ? Je ne l’ai jamais vu. Je devais la réaliser, mais lorsque j’ai compris que les producteurs souhaitaient faire du film une sorte de Resident Evil, j’ai refusé. Je voulais rester fidèle à mon orthodoxie. Par exemple, Crying Freeman et La Belle et la Bête restent très proches de leurs œuvres originales. Ce sont des œuvres d’art qui ont été développées dans un médium différent donc je ne peux pas m’arroger le droit de l’abîmer. Malheureusement pour la suite de Silent Hill, le verdict du public a été brutal, donc encore une fois, aucun regret (rires).
http://www.allocine.fr/article/fichearticle_gen_carticle=18687475.html
인터뷰 요약
1.빅터 하디다랑 프로젝트를 두 개 하고 있는데 하나는 령 제로 편집작업 중이다. 하나는 사일런트 힐 작업중이다. 새로운 걸 만들어야 할 때라 생각함.
2.1탄은 아주 만족스러웠음. 제작 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그들은 내가 원하는 영화를 만들게 했다. 박스오피스에서도 성공했을때도 만족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프랑스 감독 없을 듯.
3.2탄은 제작자가 영화를 일종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만들려해서 그냥 거절했다. 정통성을 지키고 싶었다. 크라잉 프리맨이나 미녀와 야수 같은 작품도 오리지널에 가깝고 다른 매체에서 개발된 예술작품이므로 망칠 이유가 없다. 불행히도 사힐2는 망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1편처럼 만들고 싶은 1편 제작자의 귀환이라면 환영할 만하죠 ㅎㅎ
1편정도만 나와준다면 환영합니다. 1편의 삼각두와 간호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게임 원작 영화중에 원작분위기 재일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바하 팬이었지만, 사힐 1편 영화 보고 바하도 저렇게 만들었으면 했음 ...
ㄴㄴ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재해석이란 건 존중하는데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원작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한 얘기네용.
1편처럼 만들고 싶은 1편 제작자의 귀환이라면 환영할 만하죠 ㅎㅎ
바하 팬이었지만, 사힐 1편 영화 보고 바하도 저렇게 만들었으면 했음 ...
사힐과 바하는 지향점이 달라요 그냥 사힐을 보지 사힐같은 바하는 그닥
카더라통신
ㄴㄴ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재해석이란 건 존중하는데 레지던트 이블 영화는 원작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한 얘기네용.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되어버린 바이오하자드
바하는 완죤 호러스킨 쒸운 매트릭스 같음
게임도 만들어줘라 ㅠㅠ
영화 사힐1은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1편의 제작자가 돌아온다면 진짜 대환영 ㅠㅠ
지금까지 나온 게임 원작 영화중에 원작분위기 재일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apapreya
2편에서 죽지 않았나요? 그 후 헤더가 실마리를 풀러 스스로 사일런트 힐로 찾아가는 것 같은데..
2편에서 딸은 탈출 시키고 아내 찾으러 떠나면서 끝납니다 원작 2의 제임스를 오마쥬 하는 듯한 느낌을 주죠 헤리이자 제임스
1편정도만 나와준다면 환영합니다. 1편의 삼각두와 간호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도 잘 살렸죠~
해리 헤더는 안나오지만 진짜 잘만들었고 엔딩도 슬프죠
1편 진짜 게임의 그 느낌을 스크린으로 그대로 옮긴 느낌...
1편이 정말 명작이지
1편은 원작게임 스토리보다도 더 뛰어났죠.. 엔딩도 후덜덜
난 2편도 괜찮았는데..우선 헤더 싱크로율이 좋았음
좀 나이가 들어보여서..
1편은 정말 재밌었는데 미국감독이 맡은 2편은 싸구려 점프스케어로 도배돼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1편감독이 돌아온다니 엄청 반가운 소식이네요
1편 감독이 사힐2 기반으로 만들면 진짜 울거같음ㅜㅜ 너스, 삼각두도 그냥 쓸 수 있고
게임적당히하면보약
가장 신작이 파칭코로 나왔습니다.
게임적당히하면보약
코나미가 버림요 다시 만든다는 루머도 있긴 하지만
령제로가 영화로 나오나요?
나만 그런가 ㅂ탄 지루하고 재미없던데 다시 만들거면 스토리를 좀 더 흥미로게 바꿔줬으면함
나오는 것인가?
1탄은 참 잘 만들었는데, 2탄이 ㅠ_ㅠ
오오 기대된다
게임 영화화 한것중에 사힐1 만큼 대단하게 만든영화도 없는듯
1편은 정말 최고지...기분도 더럽고 최고
됐고 게임 사일런트힐1편 리메이크 가자
삼각두가 한손으로 피부 찢는거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있음..
삼각두 간호사밖에 기억안남..ㅡ
와
게임원작 영화는 다 구리다고 주장할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
2편 얼마전에 보고 생각보다 분위기 표현이 게임이랑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바로 1편도 다시 봤는데..1편의 삼각두랑 간호사는 정말...최고..
제발 2편스토리로 만들어주세요
영화 1편은 잘만들긴함 엄청 무섭고 그런건 없는데 뭔가 찝찝하고 기괴한 분위기와 인상적인 괴물들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정도고 마지막 결말도 꽤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함
간호사 언니들을 다시 볼 수 있는건가?!
1편 감독님 기억에 남는게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배우들 게임도 한번씩 시켜보던게 인상이 남음 특히 이면세계 진입할때를 진짜 그럴싸하게 표현함
1편 경찰 화형하는 장면 정말 넘 무서웠어요 ㅠㅜ /Vollago
일편 명장면 많았는데 갠적으로 최고는 엔딩장면
령 영호ㅓ는 좀 별로였는데..
게임원작 중에 손에 꼽을만한 명작임
이거하고 간호사들에 둘러싸인 장면, 이면세계 바뀌는 모습 등등 ㄷㄷ했지.. 진짜 그정도 분위기만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2편부터 이상하게 만들고 재미도 없어짐..
감독이 사힐 잘알
1편은 확실히 수작이지 진짜 완성도를 떠나 게임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음 원작에 가깝게 세계관 표현도 게임을 영화화한 어떤 작품들 보다 으뜸
지금까지 게임을 원작으로 나온 영화중에 1편만큼 훌륭했던 영화를 본적이 없따~ 보통 게임을 원작으로 나온 영화들 보고 있으면 이거 만든샛기 게임 해보지도 않았구만~ 딱 이생각 들기 십상인데, 사일런트힐은 진짜 플레이 해봤거나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인듯.. 바이오해저드도 나름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원작 게임의 느낌을 충실히 반영했냐고 몯는다면 사일런트힐이 최고존엄이지..
1내용 분위기 음악 뭐하나 빠질게 없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