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게이머가 일본판 용과 같이 7을 플레이 하고 극찬을 남겼습니다.
"용과 같이 7은 오랜 시간 동안 최고의 RPG 게임중 하나였다"
인정하겠다. 용과 같이 7이 발표 되었을 때, 나는 키류사가의 이야기가 끝난 후 처음으로 프랜차이즈의 메인 넘버링 게임이 발표 되었을때, 나는 대단히 회의적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턴 기반이라는 사실. 받아들여야 할 것이 많았다.
고맙게도, 용과 같이 7은 매우 재미 있다. JRPG와 그 외 많은 다른 RPG 게임들에 대한 새로운 찬사다.
월드와이드 발매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놀랍지는 않다. 모든 것이 더 많고, 모든 면에서 많은 이야기와 논평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것을 번역하기 위해 세가의 훌륭한 현지화 팀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발매를) 기대해라. 프랜차이즈 명성에 걸맞는 게임이다.
최근에 했던 JRPG중에서 가장 꿀잼이었음
차기작도 정말 기대가됨 재밌게 즐겼음
2020년 나의 첫 플래티넘 게임. 그만큼 재밌고 빠져들었음.
8편 기다린다!
괜춘 새로운 이야기라 ㅇㅇ
차기작도 정말 기대가됨 재밌게 즐겼음
8편 기다린다!
60시간했는데 정말 잼있었음 다음작품은 용과같이 켄잔,유신시리즈 신작 RPG가 아닐지..
Horsemen
버파5끼고 다른격겜이 더 추가되는게좋죠 파이팅바이퍼즈2나 라스트브롱크스같은
버파5는 꼭있어야하고 기존 아케이드 변경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Horsemen
그럼 '빼고'라는 말을 안하셔야죠....이미 들어가있는게임인데
알람와서보니 잘못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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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yhdrt
괜춘 새로운 이야기라 ㅇㅇ
dmiyhdrt
하면 더 좋지만 전작들 몰라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음
왠지 영문판이 더 재밌을거 같다
최근에 했던 JRPG중에서 가장 꿀잼이었음
용과같이7으로 진짜 간만에 겜에 빠져서 재밌게 했음
더이상 할 컨텐츠 없는데도 습관처럼 켜서 직업렙 노가다하고 기술 써보고 맵돌아다니고 이렇게 중독되서 한 게임은 오랜만이었음
용과같이 시리즈에게 이제 바라는건 제발 오락실 게임좀 최신으로 몇개 더 넣어줬으면 ㅠㅠ
2020년 나의 첫 플래티넘 게임. 그만큼 재밌고 빠져들었음.
생각없이 산 7을 너무 재밌게해서 한달동안 0 극1 극2 까지 달렸는데 스토리 너무 내스타일이었음 나처럼 7으로 용과같이 시리즈에 입문한 뉴비들 많을듯
좋은 게임입니다. 잘 만든 게임입니다.
재밌나보네 턴제라서 넘겼는데
용7 끝내고 극2하고 있는데 오히려 극2전투가 지겨울정도네요. 저도 턴제라 기대 안하고 했는데 용7은 턴제는 문제 될게 없었습니다.
파판 15 같은 명작 알피쥐겜
파판15가 왜나옴....
갮백수가 낮부터 개나대는중 ㅜ
이분은 그냥 즐기시게 냅둬요 ㅋㅋ 일부러 딴소리하면서 유정게에 댓글다시는게 특징입니다.
조용히 하세요~♪
Eunuch
머쩌...ㅋㅇㅋ
짤 줍ㅋㅋ
세가 아케이드장안에 무슨겜잇는지 알려주실분 ^^
새로운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버추어파이터2, 버추어파이터5, UFO 캐쳐, 판타지존, 아웃런, 슈퍼행온, 스페이스해리어가 끝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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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795789698
제발 소닉등등 도 좀....이제 다른 세가 대표 ip 부활을 손꼽아 기다린다
존잼
2020년 최근작중에 제일재밌었음
플레티넘 트로피 딸 정도로 재밌게 파고들긴 했는데 이 정도로 극찬받을줄이야...
턴제극혐해서 안하려했는데 막상해보니 전투시스템 적응하느라 애좀먹긴했는데 스토리 개존잼 ㅠㅠ 엔딩보고 팔아치웠는데 계속생각남 ㅠㅠ
1월발매된겜중 최고!
뉴게임 플러스 나오면 좋겠는데 밸런스 때문에 오래 걸리는 걸까요. 아니면 아예 안나오나
스토리 잘 뽑아서 북미에서도 충분히 호평 받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턴제겜 엄청 싫어하는데 그거 참고 할정도로 재미있나요? 스토리랑 연출 호평이 많아서요
엄청싫어하면 별로일거에요. 턴제가 엄청 재미난 요소라서요
턴제 겜 극혐 했는데 이 겜 해보고 지금 다른 턴제 겜 신청해서 오는 중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용과같이 게시판 보면 저 같은 사람 꽤 되는 것 같아요
엄청 싫어하시면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저는 턴제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싫어하지도 않는 편인데 나중에 9장 넘어가고 그러니까 전투가 지겨워서 하기가 싫더라고요
솔직히 키류랑 마지마 안나온다고 해서 그냥 대충 플레이했는데... 하면 할수록 뀰잼. 엔딩까지 지루함없이 잘 달렸네요
이거하고 다른겜은 하지도 않고 오로지 이것만 플레이 했습니다
이치반 최고였다 !!
처음 공개하고 받았던 실망감을 발매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린 갓겜
용1,2,0 끝까지 못했는데 이건 계속 하게 됨
기존작처럼 리플레이 요소가 있나요?
솔직히 공개했을 때 나는 걱정하고 욕하면서 짜증을냈다. 근데 해보니까 비록 지금 5장이고 엔딩 안 보았지만 정말 재밌다. 스토리가 몰입도가 좋고 캐릭터들의 매력. 미니게임(장기 마작ㄴㄴ) 좋았다
턴제라서 쫄았는데 전투방식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게임 하나에 100시간 넘게 한건 정말 오랜만인듯
간만에 엔딩까지본 직장인 게임불감증 해소게임
거미줄만 빼면 최고였는데 거미줄에서 몰입도 확 깨버림 선희는 최악의 캐릭터 무능력하고 우리나라 타겟으로 아이돌 한명 어거지로 집어넣은 느낌
거미줄이 무능하다는 건 뭔소린지 오히려 한국인 캐릭터 넣어줘서 호응 더 좋은 거 모르나
스토리 이해 제대로 못한듯
재밌어하지 말라고!!! 짤
용시리즈 중 뭐가 젤 재밌나요??
7은 아직 안해봐서 지금은 0이 최고이긴 한데 7도 평이 좋더군요
턴제 전투가 일케 재밌을줄 몰랐음ㅋㅋ 다음작도 이 시스템으로 나온다 해도 환영!!
용시리즈 이걸로 처음 접하고 너무 재밌게 해서 제로랑 극1까지 해봤는데 오래된 작품인거 감안하고 즐겨도 7보다 재미는 떨어졌음
진짜 너무 재밌어서 놀랐음
다음 작은 오락실에서 버파 3, 4가자. 저지아이즈 같이 방꾸미기 같은거 되면 좋겠네요. 아니면 카스가 이치방이 메가 드라이브를 어디에서 주워서 메가 드라이브 명작을 한다는 그런 설정도 괜찮을듯
체험판 할때만해도 별로였는데 본편 구매후 엔딩본 소감은 한마디로 "갓겜" 입니다.
플스4 완전 초기형이라 못하고 있는데 pc로 나왔으면 ㅠㅠ
잘 되는데요?
출시하자마자산 플스4로 플레까지따는데 구려서 답답하다 생각한건 로딩뿐 근데이게 구형이라그런건 아닌거같음
퉷퉷버젼쓰는데 아무문제없는
저 글대로면 용과같이7이 엄청 오래된 게임 같잖슴;
게임 진짜 잘 나왔는데 100만장 넘겼으면 좋겠다
턴제별로라고하면 비추폭탄에 다구리하는거 보니까 넘 무서움 ㅠㅠ 그전까지 용과 같이 시리즈 전투를 쓰레기 취급하면서까지 7편 띄워주는 사람들도 더러 보이고
쓰레기 취급 하며 7띄워주는글 한번도 본적 없는데, 분탕칠 의도 아니라면 출처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분탕은 무슨 ㅋㅋㅋ 지금까지 출시전에 용7 글 올라올때마다 댓글에 턴제 실시간 전투로 오지게 싸워었는데
아닌데
오히려 반대인데 뭔 소리임? 이제는 까는게 안 먹히니까 피해자 행세하는 패턴으로 바꿨나
반대인데 뭔... 무조건 턴제라 별로라고 까는 글이 압도적이엇음
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할 때 보통 하다 말다 하긴 하는데 6랑 7은 너무 재밌어서 엔딩까지 쭉 달렸습니다. 턴제라고 안 하신다는 팬분 계시면 꼭 해보세요.
6를 못 해봐서 6를 하기 전에는 7을 안 할 생각입니다 7이 재밌고 재미없고는 상관없고 6넘기고 7가려니 찝찝함;
아 그러고보니 6의 중요캐릭터가 7에도 나오다보니 그런 면이 있네요.
사소하다면 사소한 부분일지 모르지만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7해보면 사소하진 않습니다. 6를 해봐야 알 수 있는 대화들이 오가거든요. 그나저나 아쉽네요. 6가 제대로 정발만 되었어도 쩝.
용과같이 제작팀이 나름 능력있는 팀인거 같아요 제작기간도 그리 길지 않던데 총괄하는사람이 잘하나 봅니다
RPG로서는 잘 모르겠는데... 보스들이 무식하게 피통만 크고 패턴도 단순해서 전투가 재미없었던 기억밖에 없음. 그래도 스토리는 재밌게 감상하긴 했는데 쩝
진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 중
턴제는 한번으로 족함
평소에 JRPG 별로 안좋아하던 편이라서 평이 그렇게 좋던 페르소나도 후반부에 그만뒀는데 이건 그냥 중간중간 지루한 순간 1초도 없이 계속 재밌게 쭉 함
액션과 rpg의 재미를 적절히 섞었다고 봄 올드게이머들이 볼땐 이게 뭔 rpg야 할수도 있지만 야경도 멋지고 뭔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았네요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빅잼. 꿀잼.
전투랑 개똥논리스토리만 빼면 진짜 재밌게 했음
이 게임으로 겜불감증 치료 하였습니다~!!
아쉬운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파판 빅똥 보다는 백만배 나았음
후속작은 보스전 좀 손봤으면 좋겠네요
감방갔다가 출소한 40대 노숙자가 주인공인 RPG가 역사상 있었나 싶었는데 정말 잘뽑았음 자판기 아래 어디 흘린 동전 없나 뒤적거리고 캔줍기 미션할땐 진짜 ㅋㅋㅋ
앞으로의 행보 : 저지아이즈2, 용8, 켄잔리메이크 등 기대합니다..
턴제는 커녕 알파지 자체를 싫어했던 친구가 용과같이니까 할수없이 산것같은데 클리어하고나서 필히 해보라고 하던거보면 잘뽑히긴 한 모양
최고였음 뉴게임이랑 고렙던전이랑 코스튬 플레이블 캐릭 추가가 없는거 불만 인거 빼고
초 인정!!!!!!!!!!!!!!!!!!!!!!!!!!!!!!!!! 장르 변화의 불안을 싸그리 날려버린 초명작!!!!!!!!!!!!!!!
용하나 못잡는게 무슨 용사라고ㅉㅉ
원래 턴제좋아해서 체험판도 오 취저였는데 본작은 더 어마무시하더라고요. 남친에게 발렌타인 선물로 꼭 해보라고 하나 더 샀습니다. 일본 대표적인 RPG가 되지않을까 하더라고요. 과연 시리즈가 계속 나올진 모르겠지만
기대는 했는데, 설마 갓겜 수준일줄은 몰랐네요 70렙 정도로 일단 클리어 하고 플래티넘 노리는 중..
헐 일판으로 플레이하다니 대단한 열정인데 ㄷㄷ
정말 재밌게했지만 갈수록 전투가 전체기술만 쓰도록 강제하다보니 전투가 후반으로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는건 안타까움. 거기에 디버프류도 그닥 명중률이 좋지도 않고 버프도 확 체감되진 않아서 무쓸모였다는점이 아쉬웠음. 전투적 요소의 밸런스만 아쉬웠던걸 뺀다면 미니게임이나 서브퀘도 나름 충실해서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음!
아니 해도해도 이제 8장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