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팔콤 섬의 궤적 올 CD 세트
통상 가격 : 세금 포함 16,780엔
팔콤샵 특별 가격 : 세금 포함 10,000엔
"섬의 궤적"시리즈의 CD5편을 모두 정리한 스페셜 세트!
CD는 합계 14장.
수록 곡수은 무려 306곡이나 되는 매우 대단한 볼륨감!
가격은 통상 16,780엔이지만 팔콤샵에서 지금만 10,000엔!
이어 비매품의 "섬의 궤적 IV 점포 데모 DVD"도 포함됩니다.
■"섬의 궤적 사운드 트랙"전 87곡 4장 세트
■"섬의 궤적 II 사운드 트랙"전 50곡 2장 세트
■"섬의 궤적 슈퍼 어레인지 버전"전 10곡 1장 세트
■"섬의 궤적 III 사운드 트랙 상하권"전 90곡 4장 세트
■"섬의 궤적 I V사운드 트랙"전 69곡 3장 세트
※ 한 명당 1세트에 한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빛나는 내일로"가 최고 섬궤2 에필로그 보스전 곡인데 섬궤 시리즈 통틀어 최고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악 자체보다도 줄거리를 생각하면 분위기가 굉장히 잘 아울리는 곡이라 굿굿
오
괜히 음반회사라 불리는게 아니네요
섬궤2 이후론 뭔가 임팩트있는 노래가 없는거같음..
3오프닝이 구려서 느끼는 착각일수도있음
3까진 그랬는데 4 해보니 좋은 곡 많더군요 역시 짝수가 답인가..
1,2는 엄청 좋았는데... 3,4는 그 정도는 안 되던...
개인적으론 3때 집행자들이랑 싸울 때 노래가 좋더군요
3은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명불허전, 짝수의 브금이라고.. 4에서는 대박이었죠..
아 이건 엄청 땡긴다
헐 11만원??? ㄷㄷㄷ
가격보고 놀랐다가 곡 수 생각하니 고개가 끄덕..
발리마르!
(피슝!) 오오!
빠리마-ㄹ
소노 히츠요와 나이!
To the Future 미만잡ㅂ
하궤 별어쩌고 노래 좋던데.. 섬궤만이네
별이 머무는 곳(호시노 아리카)
팔콤 음반은 인정... 근데 CD는 안 사게 되더라고요.(현재 PC에도 CD룸이 없음) 좋아하는 곡만 일마존같은데서 사는 게 나을 듯요.
https://youtu.be/hB-APrkmSdw?list=WL 개인적으로 The Decisive Collision을 제일 좋아해요.
https://youtu.be/U4haYf0wHaU 바이올린 버전
섬궤3 마지막 각 보스들이랑 뜰때 나오는곡이죠 개인적으로 섬궤3랑 4에서는 이곡이 가장 감동 됬다는... 섬궤1과2의 크로우와 대결 브금을 요런식으로 나오니 이브금을 안좋아 할수가 없음...
저도 이번에 이스9 사면서 OST CD 받았는데 들을 수가 없어요 CD 플레이어 안쓴지 5~6년이 다 되가서
걍 DVD나 블루레이에 한장으로 정리해주지 갬성때문에 안하나
갠적으로 내일로의 고동 이곡은 팔콤 오프닝 보컬곡 중 최고였음. BGM으론 1편 로어 에레보니우스전, 2편 로어 루시페리아전 두곡이 쌍으로 최고였고.
바다의 함가가 전설인데....
1 - Exceed! 2 - Blue Destination 3 - solid as the Rock of JUNO 4 - 미래로 슈퍼 어레인지 - Belief 한 곡씩만 꼽자면 개인적으론 이렇게가 좋던'3'
저는 많은 곡들중 굳이 하나 고르라면 Severe Blow가 좋네요.
전 "빛나는 내일로"가 최고 섬궤2 에필로그 보스전 곡인데 섬궤 시리즈 통틀어 최고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악 자체보다도 줄거리를 생각하면 분위기가 굉장히 잘 아울리는 곡이라 굿굿
https://youtu.be/0etjRBF6Eow
섬궤 시리즈를 to grasp tomorrow로 처음 알아서 저 곡이 아직까진 저한테 최고네요. 다른건 to the future나 blue destination도 좋구요
섬궤 전투브금중엔 개인적으론 Step Ahead 섬궤3 보스전에서 이거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좋았음 https://youtu.be/l8wbS0nDHzo
개인적으로 영웅전설 브금은 하궤가 가장 좋았고 섬궤는 취향과 조금 안맞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