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렛 잇 다이, 전세계 다운로드 수 6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아나야마]

여러분 덕분에 『렛 잇 다이』의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600만을 돌파했습니다!

기념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이번에도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스페셜 이벤트는 링크 참고)

https://letitdie.jp/member/event/202003/6million/

출처 : https://letitdie.jp/member/event/202003/6million/

[Zero-Lishel]

소감을 말하자면 일회용 무기들고 싸우는 소울라이크 같은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할만은 합니다

[오베르타]

한창 할때 서버관리가 안되서 자주 끊기고 버그도 상당히 많았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관리는 잘 안하는거 같았는데

[와치독스]

42층까지 스토리만 보고 멈췄는데 보상이 꽤 좋네요. 퀘스트 재료템만 모아도 탑 오르는데 꽤나 도움될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째원이]

저 보험누나 예쁨

[오나호 요정]

일단 스토리만 보고 할려면 할만합니다 40층이 엔딩 입니다.
일단은 온라인 게임이지만, 싱글플레이 입니다.
모바일 마냥 상대의 대기실에 쳐들어가서 습격 자원을 획득하는 것과 상대에게 자신의 분신을 본해서 방해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코옵이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게임이 엄청나게 불친절합니다. 데칼(특성)이라고 퍽같은 문신을 박을 수 있는데, 게임이 나온지 몇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데칼에 따른 수치 변동이 안나옵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위키도 찾기 힘들구요. 솔직히 말해 타 게임 만들려고 돈벌만한거 만들어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업뎃도 별거 없습니다.
40층 이후로는 하층의 맵을 반복해서 나오고 적은 pvp 캐릭터에 장비만 다르게 나오는 정도죠. 이벤트도 흔히 캐쉬(데스메탈) 이벤트 혹은 콜라보 정도 아니면 거의 계절 이벤트와 반복적인 이벤트 위주 입니다. 신규 컨텐츠도 mk2 식으로 색상놀이를 많이합니다. 솔직히 할려면 딱 40층 엔딩 보고 접는게 좋은 수준이지요.
번역도 오역이 많아 곤란할 때 있습니다. 소비탬이나 데칼 같은거...

[어둠섹시코만]

재밌게 하긴 했는데.... 패치 받다가 넘 오래걸려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