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거대 게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데스티니, 플래닛사이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버퀘스트, 디파이언스, 리프트, 워프레임 등 유명 MMO 게임들을 개발했던 베테랑들을 영입하여 반지의 제왕 MMO를 개발 중입니다.
콘솔, PC 등 모든 플랫폼과 전 세계에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세부 사항이 밝혀졌습니다.
- MMO AAA급 타이틀이 목표
- 현재는 개발 초기 단계로 보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마케팅 하고 발매 할 것 (중국은 워프레임을 보유한 회사로 유명한 Leyou가 독자적으로 담당)
- 앞서 나온 반지의 제왕 게임, 영화로부터 한눈에 다른 우리 게임에 맞는 예술 스타일을 찾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용기와 예술적 기술을 가진 수석 캐릭터 아티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매혹적인 영웅, 불안정한 적, 숨막히는 영화적 캐릭터를 개발할 것입니다.
- 많은 사회적, 게임 플레이 기능을 개발하며,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것이 지속적인 작업인 라이브 게임 기능 개발에도 직면할 게임 플레이 UI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 트위치, AWS와 통합될 것입니다.
-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탐색, 전투, 스토리 텔링의 기초를 같이 만드는데 도움을 줄 애니메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 아마존은 '매 순간이 재미 있는'이 모든 게임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핵심 게임 플레이는 본질적인 보상과 발전을 추가하기 전에 그 자체로 기뻐해야 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과 명확성을 갖춘 수석 애니메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 수석 애니메이터는 놀기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전투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디렉터와 디자이너 팀과 함께 게임 내 영화를통해 스토리텔링을 표현할 것입니다.
- 숨을 멎게 만들 비주얼을 생산해낼 "세계 최고의 아트팀"을 만들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실 아트 디렉터를 찾고 있습니다.
- 광고 팀은 게임 팀과 깊이 통합되어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을 형성하고, 새로운 기술로 혁신하고, 아티스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효율성을 높이고, 조명과 렌더링을 활용하여 영향력 있는 최종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제작 방식을 도입 할 것입니다.
- 세계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반지의 제왕 TV 드라마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 아마존은 이 게임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거대한 톨킨의 세계를 서사적으로 탐험하기 위한 새로운, 몰입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갑분 mmo... 한 번 망한 전례가 있으니 같은 전철 밟지 말길...
설정놀이 판타지의 원조이자 끝판왕인데도 정작 게임은 그리 성공한 게 많이 없네...
실시간 전투, 액션 시스템 기획 제대로 새로 하는게 거의 힘든 일인데 서양애들 지금까지 해온거로 봐서는 그닥..
갑분이라고 하기엔 이미 기사가 여러번 나왔는데...
mmo는 초큼
mmo는 초큼
반지의 제왕 게임 워너가 만든게 아니구나
갑분 mmo... 한 번 망한 전례가 있으니 같은 전철 밟지 말길...
양치후귤먹기
갑분이라고 하기엔 이미 기사가 여러번 나왔는데...
반지의제왕 온라인.. 잼나게한 기억이나내요...
뉴월드는 그냥 연습작인거니
어쩐지 뉴월드 패키지로 팔아먹는거 보니 습작이구만 절대 사지 말아야지
mmo는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진짜 오베는 해야 관심을 줘야지
실시간 전투, 액션 시스템 기획 제대로 새로 하는게 거의 힘든 일인데 서양애들 지금까지 해온거로 봐서는 그닥..
설정놀이 판타지의 원조이자 끝판왕인데도 정작 게임은 그리 성공한 게 많이 없네...
게임은 선악구분이 확실하면 재미가 없게 마련임. 선악이 모호하던가 악도 카리스마있고 멋지던가 해야되는데...얘네는 악이 멋이 없는 거 같아요.
mmo는 언제나 환영
mmorpg붐이 돌아올때가 된 것 같긴헌데..
mmo이면서도 짧고 적당히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건데. 옛날의 호흡으로는 힘들겠죠 아무래도.
이거 플스 출시 예정인가요?
어라 이게임 아직 살아있는거 아니었나
그거랑 시대가 다른 시대를 넣을 듯
반지의제왕과.... 워해머 둘다 세계관은 개 쩌는데... 제대로 성공한 전자오락 라인업이 없는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워해머 토탈워는 좋았다고 봅니다. 40K 세계관은 아쉬운게 많았지만 ㅜ
햄탈워 정도는 충분히 성공했죠. 40k도 던옵3가 망해서 그렇지 던옵2 까지는 잘나왔었고
반지의 제왕 게임 해본건 반지원정대 , 반지의제왕3, 서드 에이지, 중간계전투2, 미들어스 시리즈 이렇게 해봤는데 전부 재밌게 했네요.
싱글하고싶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