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크시스템웍스의 신작 격투게임 길티기어 STRIVE가
유럽, 아시아(한국, 일본 제외) 지역에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에 의해 퍼블리싱 될 것이라 발표되었습니다.
길티기어 시리즈의 디렉터인 이시와타리 다이스케는
"이 파트너십이 유럽과 아시아의 더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유럽과 아시아 사람들이 길티기어를 더 많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라는 언급을 하였으며
반다이남코 총괄 프로듀서인 하다라 카츠히로는
"항상 아크시스템웍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으며, 이를 추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리는 함께 격투게임 커뮤니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장려하고 싶습니다.
두 회사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DOJO에 더 흥미로운 게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걸 반남이 ㅎㄷㄷ..
퍼블리셔가 개발에 뭐 관여할 수는 없는거지?
당연한 얘기지만 한글화
한글은 당연한겁니다 베타도 한글인데요뭐 그리고 한국 퍼블리셔는 아크가 직접합니다
... 님 댓글에서 두려움이 감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