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7년 5월 23일에 『마리의 아틀리에』가 발매되었습니다.
캐치프라이스는 「세계를 구하는 건 이제 관두자.」
낙제생 마리가 일류 연금술사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은 당시의 패키지와 포스터입니다. (무려 연봉이 들어간 현품이랍니다!)
[제작사] 마리의 아틀리에, 발매 23주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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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설마 이게 2020년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 때 처럼 아틀리에 경영식으로 한 번만 내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목만 아틀리에고 아틀리에 밖에서 하는게 더 많은
아틀리에 시리즈도 이번 신작그래픽 기반으로 리메이크해도 재미있을 것 같당.
마리랑 에리까지는 참 재밋게 햇엇는데... 추억삼아 요즘 아뜨리에를 해보니 다른겜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마리 에리 리리 3부작을 리메이크 한번 해줬으면 싶음. 특히 리리는 진짜 재밌어서 엄청 붙들고 했언 게임인데.
이때만 해도 설마 이게 2020년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틀리에 시리즈 중 소피 아틀리에 한정판 정확히는 피리미엄 판이겠지만 이거 샀었는데 솔직히 재미 없었음 ㅠ.ㅠ 취향 차이겠지요.
소피는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졸립니다...
최근 아틀리에 시리즈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추천하기 좀 뭐하긴 해요
아틀리에 시리즈도 이번 신작그래픽 기반으로 리메이크해도 재미있을 것 같당.
으 틀딱겜
활동내역 멀쩡해도 이런 댓글을 쓰는구나..
보통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이 저 겜 현역일 때 해본 사람이었음
아틀리에는 파르페가 좋았는데.
마리랑 에리까지는 참 재밋게 햇엇는데... 추억삼아 요즘 아뜨리에를 해보니 다른겜이더군요
이 때 처럼 아틀리에 경영식으로 한 번만 내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목만 아틀리에고 아틀리에 밖에서 하는게 더 많은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이 마을경영시뮬이고 애니, 비오라트, 메루루에서도 경영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재밌었죠. 특히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이 최근에 한 시리즈 중에선 최고였어요
개인적으로 마리 에리 리리 3부작을 리메이크 한번 해줬으면 싶음. 특히 리리는 진짜 재밌어서 엄청 붙들고 했언 게임인데.
PC 한글판으로 참 재밌게 했었는데 버그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함.
슬슬 신작떡밥좀 줬으면 좋겠는데...코로나땜에 페어리테일도 또 연기하고..ㄷㄷㄷ 올해안에 아틀리에 신작 나올수있으려나ㄷㄷ
저는 마리 에리 둘다 해봤는데 둘다 잘 안맞았는데... 로로나 나오고 로로나가 너무 이뻐서 사서 해봤더니 여전히 안맞아서 아 시리즈 전통이 잘 지켜지고 있구나... 라고 느낌
사실 아틀리에 시리즈가 잔잔한 힐링스토리 + 연금술 파고들기 이 두가지가 핵심 컨텐츠다보니 둘 모두 호불호가 심해서 하나라도 안맞으면 엄청나게 지루해지죠 ㅜㅜ
세계를 구하는건 이제 관두자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세계를 구하고 있...나? 하여간 뭔가 크게 일벌리게 됐네요
구작시리즈가 그립네요 요즘 아틀리에는 그냥 크래프팅 좀 넣은 턴제 JRPG 느낌이라...
구작 시리즈가 그리움
애매한 23주년
로로나 이후 판매율덕분에 지금의 아틀리에 시리즈가 있는거지만, 전투부분들이 재밌는 시리즈는 아니니까, 가끔은 차라리 빼줬으면 하는 느낌도 들때가 있음. 연금술 시스템도 매번 왔다갔다하는데, 이쪽에나 더 신경써줬으면 싶다
마리 리메이크 해줘요오.... 마리가 해골속성 무기 들면 죄다 뚝배기 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