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공식 HP 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인피니티 스트라슈' 개발팀은 '게임 스튜디오' 로서
주요 개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gamestudio.co.jp/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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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더 떡락하네
애초에 타이의 대모험이란 추억팔이 ip에 편승해서 돈이나 좀 뜯어내고 치우자! 이런 의도가 드러나는 게임 3종이었죠.
외주를 줘도 이런 회사한테 줘야 되나...최소한 콘솔 경험 풍부한 토세 같은 애들한테 주던지.
드퀘는 다 외주로만 만들겁니다 에닉스는 내부 스튜디오 같은게 없어요
아는 게임이 없네...
아는 게임이 없네...
흠... 드퀘팀은 12 만들고 있는걸로 생각 해야 되나요?
11개월전에 착수하고 있다 했으니, 스토리는 이미 쓰고 있을것 같네요
기대치가 더 떡락하네
외주를 줘도 이런 회사한테 줘야 되나...최소한 콘솔 경험 풍부한 토세 같은 애들한테 주던지.
일등숙청관
애초에 타이의 대모험이란 추억팔이 ip에 편승해서 돈이나 좀 뜯어내고 치우자! 이런 의도가 드러나는 게임 3종이었죠.
드퀘11은 드퀘10이 첫작품이었던 회사에게 그 회사 설립하고 두번째 작품으로 맡겨진 거라서...경험만 보면 드퀘11 만들었던 ORCA보다 풍부해 보이네요.
... 오메가포스만 아니면 된다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효 ...
.
스트라슈 팀이라 무슨의미인건가
게임 제목이 인피니티 스트라슈에요. 작명도 뭐...
타이의 대모험 게임나온다는 소식듣고 기대했었는데 공개후 기대치가 싹 사라져버렸네
어..음...드퀘12 기다려야겠네요..
존망
.........
차라리 무쌍으로 나오는게 나을뻔 한거같아.
기대를 팍 낮춰야겠군
아....
아, 망했구나... ㅠㅠ
일단 1년후 정도 나오는걸 기다려봅니다
죄다 모르는 게임;;
그래도 명색이 드퀘 이름 달고 나왔으면 외주 주더라도 믿을만한 회사에 맡겨야 되는거 아닌가
잊어버리고 드퀘 12나 기대합시다 타이의대모험은 애니로만 보고
메타 67점 예상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2485647522
드퀘는 다 외주로만 만들겁니다 에닉스는 내부 스튜디오 같은게 없어요
루리웹-62485647522
드퀘8,11은 레벨5 제작
드퀘8도 명작이겠군요
레벨5는 8,9 11은 오르카 제작
루리웹-62485647522
지금이야 개발력도 갖춘 회사가 되었지만 본래 에닉스는 출판사였죠. 그러다보니 에닉스 하면 떠오르는게 드퀘였지만 에닉스 제작이 아닌 이상한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연결되어진거죠. 게임에 대한 권리도 나눠진 상태로 드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호리이 유지 일러스트를 맡은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음악을 담당한 스기야마 코이치 그리고 스퀘어 애닉스 이렇게 네곳이서 나눠가지는 기형적인 구조이기도 합니다.
Anonymous-33328
10도 오르카
10은 스퀘어애닉스 제작 맞습니다. 그 전에 만든게 파판14(지금 완성도 높인 파판14 말고 엉망이던 시절의 파판14)라서 사람들이 발매전에 엄청 걱정했었죠
야 드퀘빌3이나 내놔.
디렉터가 스퀘닉스 퇴사 했어요. 꼬라지 보고 빠른 손절 한듯 싶기도...
그 디렉터 스튜디오 BB(타입문 산하 신설된 게임부서)로 갔습니다. 드퀘빌 3 대신 바빌로니아 빌더즈나 기대해보죠.
스퀘어 이새끼들 진짜 블리자드 임모탈 사건보고 느낀게 없는거같다 진짜 개쌍욕마렵네 ㅋㅋㅋ
드퀘는 턴제가 낫네 플레이 방식이 드퀘히어로즈면 망한다
제작사 보고 구매안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심어줘서 다행이다
근데 진짜..이렇게 못 만들수가있나
잊고지내야겠다
어차피 모바일이 예산도 가장 많을꺼고, 콘솔이나 업소용은 걍 둘러대기지. 당연한거아냐? 스쿠에니가 무슨 자선사업자도 아니고. 데나가 만드는 모바일이라도 잘 나왔음 좋겠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돈주고 다모은게 타이의 대모험인데. ㅆㅂ
정보 풀리기 전엔 진짜 기대했는데 이건 그냥 추억팔이보다도 못한수준인데
러브 플러스랑 토니 그림체가 보이네
11s 플스로 이식 안해주려나
와 세상에나....
와우..
우린 2시간동안 무엇을 기단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에니의 경우 단순 외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쿠에니 인력과 개발사와 협업 하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드퀘11S(ORCA + Toylogic)나 옥토패스 트래블러(Acquire) 때와 다르게 이번엔 꽤나 걱정되네요. 물론 지금 개발초기단계(알파)라서 최종본은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딱 보면 성검전설3 리메이크 정도 느낌이네요. (물론 전 성검전설3도 3회차까지 다 할정도로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
글쎄요. 성검 체험판보다 첫인상이 별로던데요ㅠ 첨엔 드퀘정도로 나와라 했는데 이젠 성검3만 따라가도 다행일 지경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체험판 했을 땐 최악이라고 느꼈습니다만... 막상 해보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더군요. https://bbs.ruliweb.com/nin/game/76953/read/9415281
ㅋ 저도 성검 4회차 했습니다.
기대를 포기합니다
러브 플러스 에브리 저거 섭종 공지 났던데 ㅋㅋㅋㅋ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뭐 스튜디오 규모가 작은거같진않고 이것저것 겁나 많이 만들어 온 회사네요. 근데 아는게임이 하나도 없..; 저거 드래곤퀘스트가 뭔가 했더니 별의 드래곤퀘스트라고 모바일로 나온 게임인데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드퀘 캐릭이 총집결 하는데 저기에 타이의 대모험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그 인연으로 타이의 대모험 RPG를 제작한거 아닐까 싶은데 그러고보면 타이의 대모험하고 1도 관련이 없는 회사는 아니었음 ㅋㅋ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제비우스, 드루아가의 탑 등을 만든 엔도 마사노부가 설립자이고 아케이드용 게임인 로드 오브 버밀리온이 대표작인 회사 입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역시 알려지지 않았는데, 트라이 에이스를 인수 합병 해서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토니 일러겜이면 c급인데
춘소프트가 초창기 외주했지
걸러야겠네
러브플러스 망했잖아...
지금 보니 망할만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