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엘리의 찰진 욕은 여전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 체험기

[형제]

엘리의 찰진 욕은 여전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2 체험기

출처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32753

[gc6644hr]

18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진다

[조엘 밀러]

2222222

[JooRUN]

리뷰어가 부럽다 ㅠㅠ 엉엉

[네이썬]

1. 이번 작품은 내가 든 무기에 따라서 적의 전략도 달라진다

2. 나이프로 적을 베었을 때 그 육질이나 뼈의 감촉, 질감 등이 사운드로 정밀하게 전달된다. 심지어 피가 튀는 방향까지 너무나 명확하게 묘사된다. 감독인 닐 드럭만이 “진짜로 사람을 해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는데, 느껴질 리 없는 촉감이 손끝으로 전달되는 듯 했다.

ㄷㄷㄷ

[DDCAT]

ㄷㄷㄷㄷㄷㄷ 무섭다

[柳田悠岐]

[DDCAT]

[사닉더헤지호그]

욕을 안할수가 없는 환경

[아리무*]

조엘.... 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