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세가마나에서 나고시 토시히로 씨가 짧게 직접 언급한 내용.
이번 생방송에서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음에도 해외 유저가 당시 실시간 채팅에 많은 참여를 함.
MC 나 나고시 씨 초반엔 GG 미크로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해외 유저들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슈퍼 몽키볼 관련 언급이 방송 내내 채팅창에 꾸준하게 올라옴.
그러다 59:30 정도부턴 트위터의 DM 으로 받은 질문에 대해서 나고시 씨가 직접 대답하는 코너가 진행되는데
그때도 계속 슈퍼 몽키볼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나고시 씨가 짧게 관련 작품에 대해
"슈퍼 몽키볼 NEXT 에 대해선 뭔가 하고는 있다." 고 언급.
제작사 내부적으로 슈퍼 몽키볼 차기작에 대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그 외 직접 답하는 코너에선 '게임 판매에 있어서 패키지 디자인도 무척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패키지 디자인 같은 것도 많이 신경쓰시는지 ?' 란 질문에 대해선
'게임 디렉션에 대해선 여러가지 참여를 하고 있지만 패키지 디자인 같은 거까진 잘 신경쓰진 않는다' 면서
'패키지 디자인은 제작진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적인 부분이 훨씬 더 고려되기 때문에 의견 정도는 줄 수 있어도 강제하진 않는다'
'동서양의 패키지 디자인이 차별화 되는 것도 그러한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결정되는것' 이라 답변을 했습니다.
[보너스]
GG 미크로 세계 최초 프로토타입 실기 공개
적당히 미니여야지
전작같은 조작 방식이면 안산다
적당히 미니여야지
세가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 과거에 장사 드럽게 못한다고 사장까지 짜른 놈들이 아직도 이런 짓거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너무 작은거 같네요 제대로 할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