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언차티드에 참여했던 작가가 닐 드럭만에 대해 폭로한 영상이 화제

[헤롱싀]

작년에 언차티드 제작에 참여했던 작가 중 한명인 조 카나한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에이미 헤닉이 창조한 것들을 닐 드럭만이 그냥 강탈해 갔다고 폭로하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않았으나 라오어2의 사태가 일어난 이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닐 드럭만을 '히치하이커'로 언급하는데, 에이미 헤닉이 받아야 할 공로를 뺏어간 거나 다름없다고 폭로하였습니다.

해당 영상 21분 부터

출처 : https://youtu.be/Dzi4Ly9cT2A

[마스터 키퍼]

그때는 설마 했는데 지금 좀 신뢰가 간다

[MONOKUMA]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

[카우치쇼]

파도 파도 괴담이네요

[스태디아]

인성을 생각하면... 굉장히 그럴듯하다

[엑스트라크리스피]

발매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신빙성 99퍼

[BurningSouI]

마르지 않는 샘물인가...끝이없네.

[BurningSouI]

현재 닐드럭만 심정

[가이얼]

[lestani]

뭐야 이건.....?

[팔.로미]

와 카메라각도, 표정, 시선처리까지 완벽한 싱크로다 ㅋㅋㅋ

[환유희]

이거 원본이라고 들음

[와우인생]

이게원본이니깐요 ㅋㅋ

[Legaier]

이분이 모션캡쳐 하신건가요? 엄청 똑같다

[포레스트맨]

아니 그냥 씹새들(닐드럭만)이 따라만든거임

[역습의 신지]

에디머피인가요?? 비슷한데

[LL110]

요새 지능 100 파라메터는 1000이 최고치인줄 몰랏나 봄

[(⊙_⊙)？]

한글 자막이 시급하다..ㅠㅠ

[밀리온0]

그래 에이믹헤닉의 언차4 개발자들을 라오어1에 끌어와서 에이미헤닉이 퇴사한거자나. 결과적으론 지금의 라오어1과 언차4가 나왔지만... 결국 라오어2로 뇌절함 ㅋㅋㅋ

[프렌치또스뜨]

라오어 1까지 능력있는 애들 굴리는 CD자리에 있다가 다 나가고 혼자 2하려니 이 꼴이 난건가? 말 되긴하네

[무적의 [이재]용]

ㅋㅋㅋㅋㅋ 남의 업적 가로채는놈이 본인의 능력인줄아는것만큼 비참한게 없지

[항문준]

아직도 이런짤 들고다니면서 선동하고 다니는구나

[soulsky]

[Chloe Love]

아직도 ㅂㅅ이 남아있네

[위도우메이커]

선동은 무슨... 버젓히 저놈 sns에 올라온겁니다만?ㅋ

[슴란카구라]

찐

[♠Operation Force]

부사장 된 것도 뭔가 야료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 이젠 ㅋ

[K.Malone]

[아시나용1호]

https://youtu.be/82lb9CqHuao

[🎮레이싱모텔☯]

이티 저거 6주만에 만들어서 판매한거라던데

[한입만]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 스토리 생각하면 에이미 헤닉 능력은 여러 작품으로 이미 충분히 검증됨
너티독 게임중에 스토리 좋은건 라오어1 뿐인데 귀신같이 에이미 헤닉 빠지니 라오어2에서 똥통으로 쳐박힘
언차야 전형적인 어드벤처 영화 클리셰 덩어리지만 적어도 게임플레이를 방해하지 않고 무난했음

[전설의 도넛팔]

라오어1은 날드럭만 단독인걸로아는디??

[神算]

각본은 단독이지만 위에 총괄 디렉터 등이 따로 있었죠.
스토리랑 디렉팅이 따로 놀 수 없는 만큼 제약도 걸리고 빠꾸도 먹었을거고..

[전설의 도넛팔]

드럭만이 아무리똥이라그래도 1편만든것 까지 왜곡을 하면 안되겠죠. 물론 각본가 혼자서 작품만드는거 아니죠. 하지만 왜곡까지할필요난 없습니다. 라오어2만가지고도 깔거리 산더미거든요

[한화도우승하는날이올까요?]

라오어1은 닐드럭만하고 부르스 스트럴리 공동 감독....닐드럭만은 스토리,연출 담당, 부르스는 게임플레이 전반에 대한 담당...

게임 프로젝트는 보통 한 명이 이끌어간다. 직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조시 소여)가 될 수도 있고 ‘책임 프로듀서’(6장에서 만날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Dragon Age: Inquisition’의 마크 대러Mark Darrah)가 될 수도 있지만, 이들은 모두 최종 결정을 내리는 존재다. 창작 면에서 의견 충돌이 있을 때, 모든 책임을 여성이나 남성 한 명이 지는 것이다(비디오게임 업계에서는 애석하게도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드러크먼과 스트랠리는 예외였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언차티드 4’에서 두 사람은 공동 디렉터로 나서며 흔히 볼 수 없는 원동력을 일으켰다. 이들은 서로를 잘 보완했다. 드러크먼은 대화를 쓰고 배우들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했고, 스트랠리는 주로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을 다듬는 팀원들을 도왔다. 물론 욕심 많고 창의적이며 최고를 지향하는 인물 둘이 만나면 으레 그렇듯, 이들도 옥신각신할 때가 있었다. “마치 부부 같았죠.” 드러크먼은 덧붙였다. “드레이크와 엘레나처럼 말이죠. 누가 드레이크고 누가 엘레나였냐고요? 제가 엘레나였던 것 같네요.”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31

[神算]

아무 왜곡도 한게 없습니다만..
실제 브루스가 협업일지라도 동급 내지 약간 위의 명목 아닌가요?
당연히 드럭만 혼자 마음대로는 못했겠죠.

[프leader]

그렇다는 건 애초에 거품 낀 명성을 가진 제작자라는 것....

[상점4]

[ovkoi]

이나후네같은넘이네 재능도없는새끼가 위에서 군림하는꼴이

[[?]R-iddle-R[?]]

레알 무능한 거였어 ㅅㅂ

[ChouCreamBread]

닐드럭만도 화나지만 평론놈들 점수준거도 진짜 킹받는다 다들 돈먹은건가 압박받은건가 진정 저 점수들이 1편을 해본 사람이 줄수있는 점수냐?

[죄수번호-812885249]

코어 개발자를 포함해서 실질적으로 프로젝트 리드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언차4까지 뽑고 다 퇴사했고. 약쟁이는 한거 없는데 남아있는 추종자들이 인터뷰 한거 + 과거의 영광에 기댄 찌꺼기들이 만든 쓰레기라고 말하니 닐 드럭만은 스토리만 잘못했다 징징 거리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보면 비추 누르고 가겠군.

[lestani]

그냥 인성쓰레기에 도둑놈에
ㅂㅅ이었네 그럼 여지것 저놈이 참가해서 제작한 게임도
지가 직접 만든게 아닐수 있는거 아녀......?

[K.Malone]

[화르륵르]

지금 상황 보면 진짜 무능한 ㅂㅅ새끼 맞는거 같아

[끼요요요요옷]

게임흐름 끊는 플래시백 남발에 설득력없는 스토리텔링에 무의미하게 그냥 보여주기식, 제대로 설정이 안된 캐릭터들....(초반 애비를 복수에 미친애로 만들었는데 플래시백에서는 무슨 하이틴무비 보는 줄 알았다....)조옷나 좋은 기술력을 줘봤자 메인디렉터가 개판이면 결과가 얼마나 설사똥이 되는지 보여준 사례...아마 몇십년 뒤에 라오어쇼크라고 게임 역사책에 박힐거 같음

[말랑뽀잉]

닐드럭만 주요 작품 경력보면 단독으로 한게 없고 전부 공동작가였거나 공동디렉터였죠. 킹리적 갓심

[고곡주랑]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그럴싸하네 ㅋㅋ
블리자드같이 pc들 사내 정치라도 한건가 ㅋㅋㅋ

[카우치쇼]

짐 라이언이 대표가된 이후부터 그런것 같에여

[젤다의전설]

저게 사실이면 라오어1편위 스토리를 가로챘단말인건가? 개쓰레기네 그래놓고 2편 개조져놨네

[方外士]

ㄴㄴ 라오어 1편은 아닐 겁니다
당시 에이미 헤닉은 언차티드 4를 제작 중이었고
회사의 메인 인력을 라오어 1에 투입하느라 제작이 거의 스톱된 상황이었죠
저 인터뷰는 언차티드에 관한 내용 뿐입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1편의 각본은 닐 드럭만이 맞긴 맞아요

[젤다의전설]

아하 그럼 언차만들던거 자기가한것마냥 가로챘단거네요? 어차피 개쓰레기인건 변함없군 사실이라면...

[方外士]

자세한 건 확실히 내부정보가 좀 더 나와야 말할 수 있겠지만
전부 다 차지하고라도 라스트 오브 어스 1의 엄청난 성공으로 이름값이 올라간 닐 드럭만에 비해
에이미 해닉이 좀 많이 과소평가되긴 했어요
언차티드 이전까진 잭 앤 덱스터같은 플랫폼 게임 전문 제작사가 너티독이었지만
언차티드 때부터 모션캡쳐 장비 도입 및 배우와 같은 실황연기를 성우에게 요구하는 업계 트랜드를
에이미 해닉이 주도했죠 지금의 너티독 전매특허가 된 극사실주의 풍의 리소스가 집약된 그래픽 트랜드도
너티독 내에서는 언차티드부터 시작된 흐름이었고요

[헤롱싀]

1편에서 원래 엘리의 성격을 그냥 싸가지 없는 애로 만들려다가 엘리 성우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반발해서 수정한적 있어요

[Vivat_Sole]

당시에는 닐 드럭만의 명성이 대단해서 그냥 루머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方外士]

그러고보니 조 카나한은 영화감독 겸 각본가이기도 하지
그것도 상당한 커리어의...
언차티드 영화 제작에 잠깐 참여했었나 보네

[행복이란무엇인가]

게임 아니고 영화인가요?

[方外士]

위의 기사를 보면 2016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논의했던 언차티드 영화판 각본 작업에 대한 내용이네요
게임 쪽엔 관여할 틈은 없었을 겁니다
조 카나한 본인은 영화 전문이라 그쪽 작업하기도 바빴고요

[AMiLUMi]

당시엔 여기서도 다들 닐드럭만 쉴드쳐줬던걸로 기억되는데...
에이미 헤닉이 정치질했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아룬드리안]

이나후네 세컨드

[폐인킬러]

이렇게 되면 라오어1도 되게 의심스러운데...기본 세계관만 짜고 스토리는 다른 사람이 쓴거 아냐?

[판다나무]

무능한 색기가 숟가락 잫 얹규 줄타기 요리조리 잘해서 정점에 올랐구나.

[시]

역시 1편이 명작소리 들은건 닐드럭만 작품이 아니었군 ㅋㅋㅋㅋㅋㅋ 2편을 보면 자알 알겠더라

[시]

자기는 1편같은 진짜 명작을 만들 자신이 없어서 2편을 그따구로 만들었나 ㅋㅋ

[Figris]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1편을 넘기 힘들어서 망친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이외 영화 평론가 한분이 분석한거 있던데 그거보니 확실한것 같더군요

[woojinss]

1은 드럭만이 맞음 저기서 말하는 건 언차4임 근데 만화나 영화 등등에서 보면 첫 데뷔작에서 퀄이 좋은 작가들은 데뷔할 때까지 평생 하나의 스토리만 계속 묵히며 다듬어오던 걸 내놓으니 평이 좋았지만 차기작에선 이미 자기 아이디어를 다 써버린 바람에 그냥 평범한 수준 이하로 돌아가서 무너져버리는 경우가 허다함 이 사람도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고양이 남작]

언차4를 그랬는데 다른건 안그랬을까? 라는 함리적의심?

[블랙스콜피오]

진실은 모르겠지만 자기가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라면 그정도로 찢어발기지는 않을것같긴하네요

[스태디아]

게임제작 장인이 아니라 사내정치 장인이었던건가

[마르체라]

에이미에 대한 열등감에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들을 박살내면서 쾌감을 느낀 거라는 얘기네

그리고 그 캐릭터들에 감정이입을 했던 유저들의 좌절을 보고는 더욱 즐김

[사랑을했다]

이게 정답인듯

[슴란카구라]

무당이심? 신들리신듯

[Figris]

이게 사실일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2를 1 열등감때문에 의도적으로 망친거보면 아예 거짓말은 아닐듯함

[🎮레이싱모텔☯]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1331849

에이미 헤닉 찾다가 봤는데 이 시절의 분위기랑은 전혀 달라졌네요

[gc6644hr]

피카츄 배 만져야 됨?

[AMiLUMi]

[Testiermal]

라오어1도 모른다. 분명 닐드럭만이 대학생때부터 구상한 스토리라고 햇지만 그의 너티독에서의 첫직장은 프로그래머엿다. 라오어1에대한 이해도도 뭔가 딸리고 진짜 따른사람이 대학생때부터 구상한걸 닐드럭만이 가져간거면...

[BurningSouI]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증거는 없지만 사실이라고 하면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상황임. 유저들 상대로 해온 짓거리 보면 인성이 새카맣거든.

[白手之王]

라오어1도 우연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적어도 다른 스탶들의 도움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게
그 엔딩도 별 의도없이 만들었다고 본인도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말할 정도니까.

[고곡주랑]

원래 구상에서 많이 달라졌다고 했던 인터뷰를 봤던거 같은데... 처음에는 여자들만 감염되는거였고 뭐 등등..

[블랙스콜피오]

얻어걸린건가?

[데드몽키]

조 카나한은 에이특공대랑 더 그레이 감독입니다.
저 공동작가라는건 전에 취소된 언챠티드 영화 각본임

[anotherW]

원문의 JERKOFF 는 ㅈ 같은 놈을 지칭할 때 쓰는건데 ㅋㅋ

[로스로빈슨]

에이미 헤닉만 불쌍하죠
지금 언차2로 언차티드 프랜차이즈의 기반도 닦아놓고
언차4개발할 때는 인력들을 라오어팀에 야금 야금
빼앗겨서 결국 과도한 근로시간으로 번아웃되어 퇴사했죠

[glaDOS2501]

작년 3월 인터뷰 저때만 해도 저사람이 욕먹었겠지

[스태디아]

이게 그럴듯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게... 라오어2가 전반적으로 연출이 너무 허접해서 라오어1을 만든 사람이 만들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A Knight]

암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1이랑 2 스토리 가식적으로라도 동일인물이 썼을거란 말은 못했을거임. 1도 누군가 쓴 스토리를 드럭만 자신이 썼다고 우겨도 드럭만 위치를 생각하면 사내에선 누가 쉽사리 뭐라하지도 못할거고

[anldal]

이게 사실이면 사실상 마ㅡ약맨 혼자 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거자너

[Figris]

애초에 혼자한건 없었죠. 혼자 한건 라오어2 뿐이니깐. 그전까진 공동 디렉터도 있었으니. 라오어1각본은 닐 드럭만이 했다지만 결국 작업은 공동이니 아마 각본도 다른 사람들 의견듣고 수정좀 헀을겁니다

[프로브외척추골격날개]

정치질 만랩
부하직원 크런치 만랩

신이 능력은 주셨는데 정작 필요한 작가로서의 재능은 안주신 ㅠ

[뛰리빱빠]

약만이가 잘하는 건 사내 정치질과 남의 공로 가로채기인가;; 언챠의 진짜 작가는 에이미 헤닝이었군.
참 악질적인 유대놈이다. 라오어2가 진짜 이놈의 실력이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P-kle]

기껏해야 남의 캐릭터로 우려먹는 동인작가 수준밖에 안되는 녀석이 PC정치질로 회사 중역이 되었다는 얘기인데 참..기가찬다

[애완호랑이합법화지지합니다]

우리는 닐 드럭만이라는 존재하나로 대체 몇 주를 불태우는가...

[카우치쇼]

국내에서 파판7 리멕은 5만장에 팔려서 5만원 중반 버티는데 라오어2는 3주만에 3만후반까지 떨어졌냐 ㅋㅋㅋ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이바닥에서는 흔한일일지도

[Silian Rail]

결론은 무능력한 쓰레기라도 정치질만 잘하면 승승장구 할수있다는거네 씁쓸.

[허믜]

라오어1을 다른 사람이 쓴거 강탈했다는 건 뭐 말도 안되는 억지 루머에 가깝고 그냥 라오어2 못 만든 거 하나로 까도 충분

[라플렌시아]

그냥 주변 사람 잘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구만 지가 할려니 머리는 안돌아가고 ㅋㅋㅋ

[루리웹-9167866851]

당장 닐 드럭만이 참여하지 않았던 1,3과 참여한 2,4의 각본수준을 비교해봐도 언차티드 성공에서 닐 드럭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보이는데 뇌가 없으니 생각이라는걸 못하는듯 ㅋㅋ

[발단전개위기절정휴지]

와 그럼 세계관을 훔친거임?더 씨1벌놈이네

[루리웹-9167866851]

세계관을 훔친게 아니고, 결국 마무리를 닐 드럭만이 했으니 사람들의 기억에 그렇게 남는다는 소리잖아요.... 제발 뇌가 달려있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