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배트맨 신작 지도1, 2, 3 합친 이미지

[너부리야~]

탐정 자넬 위해 준비했네 내가 보고싶었나?

출처 : https://r3dakt3d.com/

[루리웹-4946911541]

리들러 또 너야?

[모리한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들러...

[페피니에르]

[아시발꿈]

흥!!!! 리들러 삐져쪄!!!

[아데아]

으악!

[quasar8]

물음표가 아니라 연기 피어오르는거라고 말해주세요

[Deivid]

리들러 같은 시스템은 제발 그마아아안

[샤눕더기덕]

Q-bert? 큐버트 생각나는 아재 1인..

[루리웹-1269411855]

아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네

[따그르]

당장 나가

[찡긋☆]

아오

[신컨은기본]

시원하다

[rule-des]

라들러 좀 없애줘... 진짜 아캄나이트 하다 흐름 끊기고 빡치기만 함

[Saint tail]

개극혐인데

[로피카]

극혐이긴한데.. 앞선 아캄시리즈에 비해서 그나마 쉬워진게 그거임.

[루리웹-5876398120]

수수께끼는 할만했는데 레이싱은 진짜 아오,

[Saint tail]

그건 아는데 여기나 저기나 개극혐인건 마찬가지였음.

[빵빵식빵]

그놈의 배트모빌 쓰게 하려고 리들러가 수수께끼가 아니라 레이싱트랙을 만들었다는게 너무 어이없던데

[헬보이]

수수께끼맨이란 새끼가 레이싱트랙 만들어서 45초안에 주파하라고 시키는 그?

[에이다웡]

애초에 배트맨의 정보 습득력을 피해 수많은 공사를 진행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죠.ㄷㄷ

[야자와 니코니코]

오히려 쉬워진게 성의없어보여서 좀 더 별로였어요.

딱 오리진 시절 난이도

[hydyjh86]

ㅋ

[알못]

트로피는 걍 어찌저찌 먹겠는데 수수께끼가 에바지 그건 공략안보면 못찾음 ㅅㅂㅋㅋ

[넌 강등임]

[아이카람바]

고담 리들러임?

[프스2]

물음표가 몇개나 찍힐가...

[존트럭불타]

리들러 죽이고싶다.....

[에이다웡]

.. 도로가 좀 많아보이긴 하지만.. 아캄 레이서 이전 작에도 있었으니까.. 후우..;;

[captain$]

리들러는 아캄시리즈처럼 수집요소로 내지말고, 이제는 좀 제대로 스토리를 가진 빌런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오리진 제작사는 조커 캐릭터 해석이 아주 좋았고 스토리와 연출도 좋았으니 일단 기대를 해봅니다

[냐옹왕]

리들러가 메인빌런인척하고 나와도 결국 조커가 대장일듯

[captain$]

오리진에서 조커와 베인의 배분이 나름 절묘했던걸 생각하면 메인빌런으로 2명까지는 가능할 듯한데
일단은 지켜봐야겠음요

[야자와 니코니코]

결국은 수수께끼를 던지는 빌런이라 선택지라도 두지 않는 이상 어렵긴 하죠. 오히려 초창기에는 그런 리들러를 굉장이 게임내 수집요소에 잘 녹여냈다는 평이었지만 시리즈가 오래되면서 피로감이...

[냐옹왕]

리들러 또 너야? ^^ㅣ

[ass increed]

리들러 꼭 깨야 진엔딩 나오는건 이제 하지마라.

[Ainn]

아오 진짜

[플포입문자]

아 리들러는 좀

[루리웹-2122312666]

난 리들러 재밌던데ㅋㅋ 어차피 사이드미션 선택사항이라 필수도 아니고

[에이다웡]

진엔딩을 위해선 필수였죠.ㅂㄷㅂㄷ

[[?]R-iddle-R[?]]

챌린지에 리들러가 빠지면 안되지 ㅋㅋㅋ

[새루리당총수]

에이 설마 물음표겠어 ㅠ

[Patrichev]

근데 그냥 수집물보단 저렇게 퍼즐섞인게 더나은것같긴한데 너무 ㅈ같게만안만들면

[小高実優]

아캄나이트 리들러 다른건 뭐 그럭저럭 다 했는데 레이싱은 진짜 극혐이었던 기억. 생각만 해도 ㄷㄷㄷ

[로예90]

아캄나이트 리틀러 덕분에 윾투부에디션으로 진엔딩 감상했다 :)

[ㅁㄴㅇㄹqaws]

아캄 시리즈가아니고 새로운 스토리인거같은데 그럼 데미안 나와줬음 좋겠당.. 데미안이랑 제이슨 같이나오는거 보고싶네

[맛있는밥]

진엔딩 보려고 며칠 하다가 내가 뭐하는 건가 싶어서 관두고 유튜브로 봄...

[동경향수]

리들러의 의지는 계속 계승되네...

[석식은감자탕]

난 리들러 좋은데 왜 ㅠㅠ 트로피 막 모으면서 이제 몇개만 더 모으면 리들러 죽통을 날릴수 있다! 이 ㄱㄴ의 시키! 마침내 다 모으고 리들러 죽통을 후려갈길때의 카타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