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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철권 선수를 겨루는 토팡가 리그 X 철권 7 시즌2의 결과 입니다.
8명의 선수가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5승 2패선수가 3명이나 나오는 초 접전끝에
아오 선수가 승자승에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로 참가한 랑추 선수는 2일차 까지는 3승 1패로 1등을 달리고 있다가
마지막날 3연패를 하면서 아쉽게 6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25일 부터 시작 예정인 스트리트 파이터 리그 프로 JP의 사전 이벤트로 열린 프리 시즌의 결과입니다.
스파 리그에 참가하는 6개 팀의 리더와 선발전으로 올라온 6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U-22 예선으로 올라온 2001년생의 시노비즘 루키 히구치(예전 닉네임 하쿠) 선수가
전설들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해 200만엔의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가일 대 가일로 우메하라를 이기다니 세트 스코어 2대2 에 라운드 스코어1대1까지 접전
찐찐막이라 부르죠 ㅋㅋㅋ
댓글 보고 마지막 경기만 봤는데... 대박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미카!
아오 오랜만에 우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