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플레이어가 데몬의 저주로부터 중세의 왕국을 구원하는 내용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인칭 시점에서 판타지 생물(가령, 데몬이나 드래곤 등)과 광란의 전투를 벌이며 폐허 지대와 고성, 그리고 동굴을 탐색하게 된다.
적을 처치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검이나 창, 화살, 혹은 마법을 사용한다.
일부 무기는 간혹 사용 시 마무리 동작으로 난도질, 혹은 슬로 모션 찌르기가 발동된다.
전투 시엔 고통에 찬 함성과 엄청난 양의 피가 흩뿌려지는 효과가 동반된다.
한 시퀀스에선 동굴 주변에 널부러진 동물의 시체가 묘사되는데, 내장이 눈에 보일 정도다.
또한 컷신에서는 닫히는 철문에 깔리는 구울이나 창에 꿰뚫리는 데몬 등, 폭력 및 유혈 묘사가 나온다.
사펑 연기됐으니 데몬즈 즐기면서 기다려야겠다
저는 발할라사러 했는데 플스판검열 짜증나서 대신그돈으로 데몬즈소울사려 하네요
2000명중에 한명이신가보네요
사펑 연기됐으니 데몬즈 즐기면서 기다려야겠다
104호
2000명중에 한명이신가보네요
104호
특정집단혐오자
104호
저는 발할라사러 했는데 플스판검열 짜증나서 대신그돈으로 데몬즈소울사려 하네요
어차피 11월 12이후면 할사람은 다 플레이 할텐데 뭐.. 평생 예구자만 ps5 가지는것도 아니고 ㅋㅋ
런칭 당일날 물량 없습니다 12월 중순경 물량 풀릴것으로 예상된다고하네요
확실한가요? 당일날 안팔면 런칭이 아니지 않나요? 물량이 적으면 모를까, 안파는게 말이되나. 사실이라해도 심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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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중년
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해상도 프레임 조금 떨어져도
가즈아!
런칭날 5천대 정도는 풀어줘야 게임이 팔릴텐데 소코는 물량 확보 좀 해라
데몬즈먼저할까 사펑먼저할까 고민이었는데 맘편히 마일즈모랄레스 먼저해야겟군
소규모 아시아 시장보다는 유럽시장으로 물량이 엄청 몰렷다고 그래서 품절이라는 소문이 잇네요
저거땜에 플5 사고 싶었는데 물량이 없어 속상하네요 ㅠㅠ
게임 소개 서두글부터가 틀리지 않았나 싶네요. "중세의 왕국을 구원하는 내용?????" 호기심에 발 잘못 들여놓았다가, 처음에는 탈출할려고 노력하다가, 모든 보스들 섬멸하고, 자기가 짱먹는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