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비 아라드가 언차티드 준비중임을 알림.
2009년 6월 언차티드 영화가 아직 제작중임을 알림.
2010년 10월 데이빗 O.러셀이 연출을 맡기로 함. 당시엔 마크 월버그 주연.
2011월 5일 데이빗 O. 러셀이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연출하려고 떠남
2011년 7월 6일 닐 버거가 대타로 들어옴.
2012년 닐 버거가 다이버전트 하러 떠남.
2014년 2월 4일 세스 고든이 새로 감독으로 들어옴. 2015년 초 ㅇ촬영예정.
2015년 6월 24일 세스 고든이 베이워치 만들러 떠남.
2016년 7월 조 카나한이 각본을 집필 중이라고 밝힘.
2016년 10월 숀 레비가 감독을 맡기로 함.
2017년 1월 조 카나한이 대본이 완성되었다고 함.
2017년 5월 톰 홀랜드가 캐스팅되었고 각본 재작업.
2018년 12월 숀 레비가 프리 가이 찍으러 떠남.
2019년 1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댄 트랙턴버그가 감독으로 내정됨.
2019년 6월, 2020년 12월 18일 개봉예정이라 발표함.
2019년 8월 22일 댄 트랙턴버그가 하차함.
2019년 9월 27일 트래비스 나이트가 감독을 맡기로 함.
2019년 11월 마크 월버그가 설리반으로 캐스팅됨.
2019년 12월 트래비스 나이트가 스케쥴 문제로 하차하고 개봉 연기됨.
2020년 2월 루벤 플레셔가 새 감독으로 영입됨.
2020년 3월 16일 촬영시작.
2020년 3월 중순 코로나로 촬영 중단됨.
2020년 7월 20일 독일에서 촬영 재개됨.
오늘 촬영 종료 발표
ㅋㅋㅋ 얼마전에 톰 홀랜드 사진 떠서 이제 들어가나 했는데 완성
그럼 다 찍은거임? 순식간에 찍어 버렸네요
12년이나 걸렸네 ㅋㅋ
그래도 개봉하면 꼭 봐야겠네요
원래 촬영자체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가않아요. 제작입장에선 이제부터 본격적 시간이 느낌
그럼 다 찍은거임? 순식간에 찍어 버렸네요
요즘 외국 영화들은 순식간에 촬영은 끝내지만 후작업에 많은 시간이 들더라구요.
작업 효율이 좋은가 보군요 딱딱 잘라서 필요한거만 찍고
외국도 찍을꺼 다 찍어요 원래 영화가 후작업이 시간이 더많이들어가요
그래서 일부 배우들은 내가 뭘 연기한건지 전채적인 그림 모르고 하는 경우도 허다하기도 하죠. 감독 머릿속에서만 알 수 있으니.
ㅋㅋㅋ 얼마전에 톰 홀랜드 사진 떠서 이제 들어가나 했는데 완성
불안하네 감독 캐스트 교체가 너무 잦은데
12년이나 걸렸네 ㅋㅋ
그래도 개봉하면 꼭 봐야겠네요
편집이랑 cg작업량이 어마어마 할듯
sefi
어벤져스도 4개월이고 아이언맨, 블랙팬서도 3개월이고 그러더라구요 할리우드는ㅋㅋ 후반으로 때려붓는듯
스피커사운드
편집이랑 CG작업이 오래 걸리나보네요
원래 촬영자체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가않아요. 제작입장에선 이제부터 본격적 시간이 느낌
준비가 다 되어있으면 금방 찍겠죠 기생충이 총 4개월 걸렸다고 함
봉준호가 여러구도 다 안찍고 팔요한구도만 찍고 끝내는 감독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캡틴아메리카가 정말 놀라웠다고
설사판!
블루레이 살테니까 저 난장판이나 다름없던 제작과정 좀 수록해줘라
거의 세트장에서 찍었을거고.. CG 작업 몇개월 거치면 대충 2021년 7월~9월 사이 개봉할듯
영화 관련해서 언차 신작 소식도 나오면 좋겠다
뭐야 이제 막 캐스팅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작에 12년 걸렸네 ㅎㅎㅎ
정정훈 촬영감독은 배우들의 특징을 잘 살리는 구도를 잘쓰는 감독인데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아가씨랑 커런트워의 분위기 너무 좋아해서
톰홀랜드는 이미 스파이더맨 3편 촬영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최소 22년 개봉
원래 영화는 본촬영보다 편집과 후속촬영 작업이 더 길죠 거기에 CG후처리까지 들어가면 더 길어지고
코로나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찍었네
뭔 감독이 이리바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