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이 '데스스트랜딩은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예견하였는가'라는 동영상을 올렸고
또한 위 트윗 처럼 그가 트위터로 올리는 아이디어 사진과 차기작에 대한 답변을 인터넷 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동영상은 주로, 지금 미국과 유럽과 같은 곳들에서 분단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런것이 이전부터 있어왔고, 인터넷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음에도 분단된 모습을 보이면서
한편에선 이지메와 다툼이 일어나고 있었다면서, 그런 것들을 게임을 통하여 좀 안심할 수 있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언급하였으며
데스스트랜딩이 지금의 분단된 현실을 예상했다기 보다는, 어쩌저지 해가다 보니 현실이 게임을 따라잡게 된 것이라 하였음
(기타 영상 내용은 직접 보시길 바람)
그리고 위 트윗과 관련해서는 원문 참고 바랍니다 (IGN 기사는 저작권 때문에 못올림)
https://www.ign.com/articles/hideo-kojima-explains-that-death-stranding-2-concept-art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데스 스트랜딩 설정이나 이런거 참 놀라운 부분이 있음 코로나랑 맞물려서
어느 누구랑 다르게 게임 플레이속에 메시지가 잘 녹아난게 좋았음
국도로 이어지는 유저들의 유대
메탈기어 전 시리즈와 데스 스트랜딩 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코지마의 다음 작품에 엄청난 기대감이 다가오네요.
왜 광고에 안마의자가 나오는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데스 스트랜딩 설정이나 이런거 참 놀라운 부분이 있음 코로나랑 맞물려서
헝은 진짜여 나는 응원해 코지마 화이팅 탈 아시아 개발 클래스여
메탈기어 전 시리즈와 데스 스트랜딩 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코지마의 다음 작품에 엄청난 기대감이 다가오네요.
국도로 이어지는 유저들의 유대
엔딩가서 패드 너무 오래놓게한것만 빼면 좋았음.
매번 그 순간 가장 적절한 게임을 내는것 같음 게임성이나 메세지나 뭐든
데스스트랜딩이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배달이 주 목적인 게임으로 그렇게 하나의 게임을 만든게 참 신기하고 대단했음 차기작이 기대됨
데스스트랜딩은 생각보다 엄청 재밌게 했어요 반복적인데 의외로 성취감도 꽤 있고 따봉 받는 재미도 있구요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한데 마지막에 엄청 감동받았고..
코지마 비급 아닙니다 일류입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재미있고 확실한 메시지?까지 탑제했는데 개발도 빠름 ㅋㅋㅋ 진짜 대단한 개발자
데스스는 여러모로 참신하면서 주제가 있어서 좋았네요. 물론 취향에 따라 안맞을수는 있겠지만 새로운스타일의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한번은 추천해드리고 싶은게임이네요.
왜 광고에 안마의자가 나오는가?
코지마 안마가 유명하긴 하죠...
어느 누구랑 다르게 게임 플레이속에 메시지가 잘 녹아난게 좋았음
ㅇㄱㄹㅇ. 제작자의 철학을 게임에 녹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교과서같은 작품이었음. 홍대병 쳐걸린 씹드럭만과는 비교조차 실례인 수준.
라오어2만큼 유저를 잘 연결시킨건 없다고 봄. 빡침으로 대동단결
대형 제작사에서 나와서 자기 실력 제대로 발휘하는 제작자가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누구하고는 다르게 코지마는 그 이름값은 제대로 하는 인물인 듯..
우한스트랜딩 https://www.youtube.com/watch?v=-cKH_Qh2FBU&vl=ko
벌판 달리다 잠들어서 ㅡ ㅡ
코지마겜 처음해봤는데 진짜 재밌게했음 ㅋㅋ
메탈기어 2 hd 최근 다시 하고 있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역시나 코지마
마지막은 정말 감동적이였음. 마지막으로 가기까지 말로 하루종일 설명만 해대서 그렇지. 다음작에서는 좀 말로 하루종일 때우는 건 적당히 했으면.
그 해변은 그냥 통으로 덜어 냈으면 더 좋은평가 받았을건데
내가 진짜 국도 다 연결함녀서 좋아요 2만개 받아봤다. sns에서도 10개 받기도 힘들었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
처음시도하는 방식임에도 여기저기 잘 캐치한거보면 대단함.. 일단 놀라웠던게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스토리 +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구현했다는거였음. 그리고 데스스 발매하고 코로나 터질줄은 몰랐지..
코지마 히데오가 예술병 걸렸다고 겁나 까는 사람 많았는데...적어도 이 양반은 재미는 제대로 추구할 줄 알았지. 라오어2 그 드러그맨 같은 놈이 진짜 예술병 말기
영화같은 게임 추구하는 제작자이자 그런 트렌드를 시작한 사람 중 하나라 별로 선호하진 않았는데, 데스스트랜딩은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고 게임 자체도 신선했네요. 재미 요소를 확실히 아는것 같아요. 근데 데스스트랜딩 스토리텔링만 봐도 코지마는 영화보다는 게임개발에 더 재능있는듯.
영화 감독 하면 배우들이 주구 장창 설명만 할듯...
라오어2 이후 극호되신분
따봉충이 이어주는 세계평화 ㅠㅠ
재미있는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재미있던 겜
따봉 받을 생각에 설산을 신나게 뛰어놀던때가 떠오르네
차기작은 언제 나올려나 분명 구상은 하고 있을텐데
블록버스터가 되고싶어하는 B급감독인 척 하는 일류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