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용과 같이 시리즈 1,400만장 판매/페르소나 시리즈 1,310만장 판매

[nokcha]

용과 같이 시리즈 약 1,400만장 판매 (게임 본편 합계)

페르소나 시리즈 약 1,310만장 판매

진 여신전생 시리즈 약 1,740만 (게임 본편, F2P 다운로드 합계)

토탈워 시리즈 약 3,430만장 이상 판매

풋볼 매니저 시리즈  약 2,200만장 이상 판매

세가 IP 실적 (게임 본편, F2P 다운로드 합계)

원본출처 | https://www.segasammy.co.jp/japanese/ir/library/pdf/printing_annual/2020/al2020_all_j.pdf

진짜 용과 같이 시리즈는 오래 가면 좋겠다...

6편 정발좀...ㅠㅠ

용7처럼나오면 8 9까지 우려먹어도 재밋게할듯

킹탈워

소닉 11.4억 ㄷㄷ

소닉좀 살려줘라 진짜ㄷㄷ

용과 같이7 재미있게 했지만 기존 액션 전투로도 신작 나오면 좋겠네요. 직접타격, 극 스킬 쓰는 손맛이 그리움

드래곤엔진이면서 극1때의 4가지 전투스타일 넣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용과같이를 극 1 , 제로 , 극2 이것만 했는데
극1은 뭐 1편이니 전투스타일이 3개여도 굳이 필요없는것도 있는데
제로는 다 스타일대로 데미지나 속도나 그 스타일에 맞게 맞춰져있더군요.
근데 반면 극2는 또 약간 애매하고 원래 그랬던건가요?

용과 같이 극 2는 최신 전투 시스템이고
용과 같이 제로가 최신화 되기 전 전투 시스템 입니다. 각 스타일별 전투컨셉, 스피드, 타격,연출이 달라 좋았죠^^
극 2 전투 시스템은 좀 나사가 빠진느낌이라 제로버전 전투가 저는 취향에 맞더라구요.

전투시스템잘바꾼것같은데

본편과 외전격으로 해서 스타일이 다르게 나오는것도 좋을듯..
다만 이제는 턴제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음..
본편이든 외전이든간에..

저지아이즈가 기존 액션게임 노선으로 가고 용과같이는 턴제를 계속 이어나가지않을까요..

그걸 저지아이즈 가 하려햇는데..흑역사 화..ㅠ.ㅠ

동의합니다. 저지아이즈 최고였음. 손맛 그립읍니다.

전투스타일 체인지 시스템은 극1, 제로, 유신에서만 적용된 방식이고
원래는 스타일 체인지가 아니라 키류 스타일은 도지마의 용 단일이었습니다.
극2에서 갑자기 스타일을 없애버렸다고 말 많았는데 원래 스타일이 하나였던 거였죠.
따지고보면 극1, 제로에서 넣은 스타일도 4,5에 나오는 다른 주인공들 전투방식 짜집기한거에요.
그냥 한번써먹고 버리고 아까워서 다시 재활용한거죠.

그렇군요. 제로만 스타일 밸런스가 맞아서 그랬더니만.
원래는 그게 아니었군요. 뭔가 스타일 바꿔도 파워도 안맞고 어정쩡해서 뭔지 했더니만은

레데리2 이후에 불감증으로 1년 넘게 게임기 끄고 살다가 용제로를 100시간 찍음.

용제로 이후 수개월된 불감증은 오리2가 고쳐줌.

문제는 오리2 이후로 뭐 할게 없음.

용7했던때의 행복을 또 느끼고 싶어요

ㅅ ㅔ ㄱ ㅏ

7 진자 재밌게 했슴 ㅎ

용과 같이 후속작 존버중..

오징어와 같이는 언제 나오나...

많이들 팔렸군요

그러고 보니깐 용과같이 시리즈는 중복해서 산적이 여러번 있네요. 용4는 디스크판이랑 DL판이랑 세이브가 호환이 안되어서 한번더 깼던 기억이 나네요. 세가 아키야마 외전 좀 부탁드립니다.

토탈워 시리즈가 은근 효자네 효자

액션게임에서 턴제로 갈아타고 주인공도 아예 탈바꿈 시켰는데 그정도면 아주 좋은 변화였지
그리고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 여러 턴제겜에 비하면 많이 어려운편도 아니고

용과같이 파생작이어도 좋으니 스위치로도 하나만 젭 알 ㅠ

페르소나5로열 스팀좀 빨리 내주세요~

근데 용과같이는 그래도 매년 본편이든 외전이든 나오던데..
왜 21년 후속작 소식은 아직도 없는것인지..

7이 올해 초에 나왔으니 아직 흐름이 깨진건 아니긴 하죠.

벌써 발표하면 내년 봄에 나오는 7 차세대버전 아시아판이 팀킬 당할수도 있으니 아껴두는걸지도

세가 엑박에 넘어가면 안돼;;;

페6 언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