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오퍼레이션 네온 다운 스토리 (영상)

[△젤다의 전설△]

원본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LxmKfBU9W0&has_verified=1

Pc치사량 신캐들이랑
축구경기장에서 관중들 모아놓고 훈련시키는 상상딸치는 똥별설정에
아이디어 고갈나고 가젯빼기 메타 탈피하겠다고
이상한 오퍼들이나 내고

맵들은 밸런스 맞추겠다고 리워크 거치면서 개성 사라져서 개노잼되고

에휴 그냥 후속작 만들어라
요새 동접자도 망해가던데

맵개성 사라진거 공감합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몇년 하던거 접었죠ㅠ_ㅠ

후속작 만들어도 별 차이 없을듯 후속작 나와도 시즈 초창기 때 처럼 몇 년후에나 좀 할만해질 것 같음...유비놈들 특 겜을 만들다 말고 버그 잔뜩 넣고 발매함 그게 멀티플레이라면 밸런스 개판으로 냄

레벨 93에 브론즈입니다.. 한 2년정도 간간히 했는데 맵개성은 대충 어떤거에서 느껴지나요?
별장맵에서 입구 막힌거라든가 하는건가여?

렙 135 늅이 입니다. 레식말고는 대체제가 없음...

대신 답변 드리자면 예전 맵들 보면 집 구조들이 다 다르고 개성있었는데 리워크맵들 보면 다 똑같이 각진 방 비슷한 구조입니다 밸런스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오랫동안 시즈 하던 사람들 중에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긴합니다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만약 리워크 된 맵을 현실로 가져와서 보여주면 아마 이거 설계한 사람은 각에 미친 사람인가 할겁니다

레벨 85 뉴비입니다.저도 맵 리워크 되고 나서 단조롭다 느낍니다.
스폰킬 막고 뉴비입문 난이도 낮출 목적으로 리워크 단행해서 맵 전투양상이 매판 비슷해진거 같습니다.

동접자가 감소해가도 망하다뇨, 동접자 지난 한달간 평균 5만 5천명에 피크 9만 4천명인 그래도 10만 가까이 동접률이 아직까지는 나오는 게임인데 별게 다 망해가는거네요.

님이 생각하는 이유가 전혀 아닌 공식적으로 밝힌, 프로리그와 공수밸런스를 위한 맵 리뉴얼입니다.
리뉴얼 전 맵이 개성은 있지만 사실 팀워크로 단순히 벽 하나만 공략하면 바로 이기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PC는 생각안하고 게임해서 잘 모르겠는데
축구 경기장에 관중 모아놓고 훈련하는건 식스 인비테이셔널, 국제대회 트레일러였습니다. 그 만큼 레식이 e스포츠 규모가 커졌고 그만큼 열광하는 사람도 늘었다는걸 표현한거라고 보고요
가젯빼기 메타 탈피는 솔직히 지금 필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고착화가 심합니다
방탄가젯으로 도배를 하면 그걸 폭발물 메타로 대응하고 그걸 또 와마이와 예거가 먹으면서 누가누가 더 매섭게 하나 싸움이 되버렸습니다

근데 맵들 리워크안하면 심각할정도로 밸런스안맞아서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