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판매량은 미포함
1 - 몬스터 헌터: 월드(256만장)
2 - 드래곤 퀘스트 XI(137만장)
3 - 파이널 판타지 15(104만장)
4 - 파이널 판타지 Ⅶ 리메이크(94만장)
5 - 킹덤 하츠 III(86만장)
6 - GTA 5(70만장)
7 -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55만장)
8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51만장)
9 - 니어:오토마타(46만장)
10 - 메탈기어 솔리드 V(44만장)
11 - 마인크래프트(42만장)
12 - 바이오하자드 RE:2(42만장)
13 - 고스트 오브 쓰시마(41만장)
14 - 다크 소울 3(41만장)
15 - 페르소나 5(40만장)
16 - 콜 오브 듀티: WWII(38만장)
17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38만장)
18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37만장)
19 - 바이오하자드 7(36만장)
20 - 레인보우 식스 시즈(35만장)
디지털판을 포함하면 판매량 2배정도는 되겠지만 확실히 일본시장이 예전같지 않네요 슈패시절에도 11400엔에 팔아도 파판 드퀘 300만장씩 팔아치웠는데 제작비는 이젠 수백억에 대작은 천억단위로 늘었는데 판매량이 저래서야 일본시장의 주류는 결국 닌텐도와 모바일로 재편될 거라 봅니다
일본은 DL비중 타국가보다 낮아요. 걔들이 플5 선호도 DE버전이 유달리 낮은게 우연이아님
일본시장의 주류는 결국 닌텐도와 모바일로 재편될 거라 봅니다. > 이미 몇 년 전부터 이렇게 됐어요,
라오어2 어디갔어?
글쵸.. 저 플스 일본게임들도 막상 해외에서 훨씬 더 잘 팔렸죠. 페르소나5도 320만장 넘었고 니어는 500만장 ㄷㄷ
킹덤하츠가 저렇게 많이 팔렸구나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기록인데 대단해 보이지 않음.. 미리 100만장 찍었던건가;;ㅋ
근데 1,2에 비하면 절반 정도로 떨어진거죠
한국에서는 그동안 한글화를 안 해줘서 인기가 별로라 그렇지 해외에서 인기 시리즈이긴 해요. 북미에서도 엄청나게 팔렸음..
애시당초 토탈 600만 넘겼어요 19년 기준으로
원래 인기 엄청 많은 시리즈인데 한국에서 덤핑으로 한국유저들 이미지만 조졌음 몰라서 그렇지 이 시리즈 내년부로 20주년 되는 인기 많음 시리즈임...
오래된 인기타이틀임. 한국에서만 앞에 수많은 타이틀 하나도 안해보고 3만 덩그런히 나오니까 안그래도 꽈배기처럼 꼬인 스토리인데 뭔소린지 몰라서 욕먹은거지
킹덤하츠 3 그리고 파판7 리메이크는 DL 포함하면 아시아에서 100만장 넘긴 것 같더군요
디지털판을 포함하면 판매량 2배정도는 되겠지만 확실히 일본시장이 예전같지 않네요 슈패시절에도 11400엔에 팔아도 파판 드퀘 300만장씩 팔아치웠는데 제작비는 이젠 수백억에 대작은 천억단위로 늘었는데 판매량이 저래서야 일본시장의 주류는 결국 닌텐도와 모바일로 재편될 거라 봅니다
마르체라
글쵸.. 저 플스 일본게임들도 막상 해외에서 훨씬 더 잘 팔렸죠. 페르소나5도 320만장 넘었고 니어는 500만장 ㄷㄷ
몬헌은 해외 판매량이 잘해야 30% 될까말까한 시리즈였는데 월드 들어서 일본 판매량이 전체의 20%도 안되는 역전이 일어났죠..
그러게요. ps2 시절엔 무쌍 같은 시리즈도 항상 내수로 100만장씩 팔았는데.
마르체라
일본은 DL비중 타국가보다 낮아요. 걔들이 플5 선호도 DE버전이 유달리 낮은게 우연이아님
앞으로 AAA급 게임을 제작할수 있는 회사도 점점 줄어들겠지요.자신만의 오리지널 IP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그 때 당시보다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게임 종류의 폭이 수십배 이상 증가했다고 생각하면... 엄청 못 판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땐 게임 시장이 블루오션이었고, 실제로 회사들도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니까요.
일본이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 진출하게 된 것도 내수시장이 줄어들어서죠.
근데 그때에 비해 멀티플랫폼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단일게임 판매량을 ps4만 볼건 아닌거같아요
마르체라
일본시장의 주류는 결국 닌텐도와 모바일로 재편될 거라 봅니다. > 이미 몇 년 전부터 이렇게 됐어요,
ds시절부터 떡발렸어서 뭐..
플삼때 이미 그랬죠 플삼 일본 판매량 100만 넘긴 타이틀 0개임 플포는 몬헌이랑 드퀘 덕분에 하드 보급율 견인되면서 엄청 고전하던게 그나마 숨통이 풀렸죠.
드퀘는 플4독점이였으면 좀더 팔렸을텐데 3ds랑 같이 나와서 아쉬운 결과네여
3ds판은 200만장 넘겻습니다.
ㄴ워낙 현물을 좋아해서 문서는 메일이 아닌 팩스로 하고, 전자서명 보다는 직접 도장 날인을 하며, 결제도 신용카드나 페이 보다는 현금 결제를 많이 하는 나라라, 다른 나라들이 다 패키지에서 DL로 옮겨 가더라도, 일본만은 끝까지 패키지로만 게임 살 거 같네요.
저중에 13개를 해봤는데 이정도면 게임중독인가.
소니 퍼스트파티는 쓰시마 하나있네요ㄷㄷ 소니가 서양에만 신경쓴다는 불만을 몇몇 봤는데 일부라 생각했더니 판매량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소니 퍼스트파티도 힘이 많이 빠짐
탑텐안에 서양겜이 GTA 콜옵이 끝 이렇게 서양겜이 힘을 못쓰니 플4판매량이 플3보다도 못하지
전작 킹덤하츠 한국어 해줫음 3좀 팔릴건데 3만 덜렁 한글화하니 최근 뭐 리듬겜 폭망해서 4달라 기미가 보이더라
라오어2 어디갔어?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그래도 스쿠애니 게임들이 대부분 상위권인...
스위치가 주류라 그런가 100만장 넘는게 별로 없네 위닝은 아예 순위권에도 없고 일본애들도 이젠 위닝 별로 안하나 보네
피파가 주류입니다
메기솔 너무 적게 팔렸다..그 고예산 게임이..서양에서 안통하면 아예 개발이 불가능한 ip네.. 이 좋은 게임이..
메탈기어 솔리드가 일본 내에서 100만장 팔린 경우가 없어요. 늘 80만장 언저리였는데, V는 40만장이네요. 근데 왠지 일본은 PS3 판도 저거 비슷하게 팔렸을 거 같긴해요. 얘네가 생각보다 세대 전환이 느린 편이라보통 2년 정도 걸리는데[4세대(SFC, MD)로 확실하게 넘어 간 게 92년(SFC 90년, MD 88년 출시), 5세대(PS, SS)로 확실하게 넘어간 게 96년(둘다 94년 출시), 7세대(PS3)로 확실하게 넘어간 게 대략 2009년(06년 출히), 다만 하위호환 기능이 있던 6세대(PS2)로는 출시 이듬해인 2001년경에 거의 넘어감], V가 15년 가을에 나왔으니..
게임같은거 아니더라도 일본은 내수시장 튼튼하니까 게임판 세계화해서 보급률도 플스평균 억대이상이겠다 외화벌이하고 좋을듯
닥소3가 생각보자 적네... 역시 주류 장르가 아니긴 하구나.
파판 드퀘빼면 의외로 jrpg인기없는 나라
그터70만장 맞나 리마 얼마 안팔리고 차트바깥트로 나간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