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바이어선 도끼(갓 오브 워)
2. 등반과 활강(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3. 액티브 타임 배틀(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4. 바톤 패스(페르소나 5 더 로열)
5. 웹 스윙(마블 스파이더 맨)
6. 쳐내기(세키로: 쉐도우 다이 투와이스)
7. 몬스터 간의 영역다툼(몬스터 헌터 월드)
8. 글루 캐논(프레이)
9. 미스터 엑스(바이오 하자드 2 리메이크)
10. 대화 시스템(레드 데드 리뎀션 2)
11. 칩셋 업그레이드(니어: 오토마타)
12. 스플래툰 오징어들(스플래툰)
13. 캡쳐능력(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14. 소셜 스트랜드 시스템(데스 스트랜딩)
15. 바람의 안내(고스트 오브 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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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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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과소 평가된 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디 이름모를 인디겜이나 묻혀버린 AAA급 게임에서 나온 시스템 얘기일줄 알았는데 전부 비평적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게임에 있는 요소네 저 게임들 출시 당시 리뷰 찾아보면 10개중에 9개는 해당 메카니즘 언급하면서 칭찬했을듯ㅋㅋㅋㅋ
좀 있으면 아프리카 영상도 정보라고 퍼오겠네
게시글에 비추칸도 만들어줘라 진짜
?? 제목을 너무 잘못 지은것 같은데 어그로끌기용인가
딱히 과소 평가된 적이 없는거 같은데?
1번은 개인적으로 바하4 같은 시점으로 총질 아닌 격투액션을 드디어 가능하게 만든 진짜 최고의 결과물이라 보는데.. 진짜 아무도 과소평가는 안 한 듯.
웹스윙은 마블 스파할때 가장 즐거운 부분중 하나 아닌가.
딱히 과소평가 된 시스템이 없는거 같은데...
ATB는 확실히 물타기 많이 당하는 경향이 좀 있는것 같네
파판7 전투 방식은 거의 지금까지 노하우를 집대성한 방식이라고 생각 하는데 호불호는 꽤나 갈리는거 같더군요
적응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면 진짜 재밌고 내 맘대로 전투를 이끌어 갈 수 있는데 1회차 초반에 마테리아도 제대로 세팅이 안되어있고 시스템도 익숙치 않을 때는 좀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도 있거든요. 내가 적을 진짜 말 그대로 불합리하게 팰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게 안되면 적한테 농락당할 수도 있어서....
어우 저는 극혐이었음. 턴제도 아닌것이, 실시간 전투도 아닌것이, 이도저도 아닌 어설픈 느낌.
직접 플레이해서 엔딩본 제 친구는 전투재밌다고 호평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플스가 없어서 나중에 피씨나오거나 플스5 사면 할생각이지만 가장하고싶은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
액션같은 턴제를 기대한 사람이랑 턴제같은 액션을 기대한 사람의 차이인 것 같더라고요. 구르기하는데 왜 무적 판정이 없냐에서부터 의견이 갈리니까요.
사실 파판7 리메이크 전투의 단점이 튜토리얼도 좀 부족하고 1회차 엔딩 보고 파밍까지 마친 상태여야 본격적으로 액션 RPG 스럽게 플레이 가능하단 점도 한몫 하는듯 파밍 끝내고 퀵슬롯 적절히 써가며 플레이 하면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다는 점이 신기했음...
소울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원래 ATB기반이라 내 턴일때는 내가 때리고 적턴일때는 적이 때리는 식이죠. 그런데 7리메는 겉보기로는 액션게임같아 보이니 그냥 액션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하거나 튕겨낼수 없냐 이런 식으로 불만을 말하더군요.
불호의 대부분의 이유 1. 마치 소울류로 착각하여 접근했다가 회피해도 쳐맞고 패링도 안 되니 환장하는 사람 2. 순수 턴제로 착각하여 접근했다가 어느 타이밍에 스킬 누르고 동료 스킬 써주고 캐릭 체인지할 지 감을 1조차 못 잡는 사람 3. 제일 초반 튜토리얼부터 중간중간 티파 등 캐릭터들이 전투 시스템 설명해주는 거 제대로 안 보고 그냥 막 스킵해서 시스템 이해도가 1인 사람
파판 전작들 시스템 발전시킨거죠. jrpg 특성상 턴제 안지루하게 만든건데. 소울, 몬헌 액션만 하다온사람한테는 심심할수도 있겠죠.
호평받은 시스템인걸로 아는데.??
언제부턴가 별 씨잘데없는 TOP 10만 넘쳐나네 예전에 정게에 이런 영상 올리는거 금지하지 않았나
타이런트는 그냥 존재자체가 메커니즘이구나ㄷㄷㄷㄷ
쿵 쿵 쿵 쿵 끼익... 여기 있었구만 김레온이
제목으로 어글끄는건 동서가 따로 없다 ㅋㅋ
그냥 본인만 과소평가한거 아닌가?;; 남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
좀 있으면 아프리카 영상도 정보라고 퍼오겠네
심지어 다 해본게임이네.-.,-;
?? 제목을 너무 잘못 지은것 같은데 어그로끌기용인가
리바이어선 도끼 엄연히 갓옵 신작의 메인 무기이고 좀만 파보면 거의 완벽에 가까울만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메커니즘인데 블레이드만 찾고 도끼 노잼이라고 까대던데 레알 과소평가 맞음.
최고의 메커니즘 top 15 라고 하면 전쟁이 났겠지만 저런 제목으로 하면 안전빵이라서?
음? 야숨을 몇백시간을 즐길수 있었던 원동력이 등반과 활강인데?
리바이어던.. 마블 토르가 된 기분이였는데
와 페르소나 빼고 다 해봤다는게 충격적이다 ㅋㅋ
게시글에 비추칸도 만들어줘라 진짜
어디 이름모를 인디겜이나 묻혀버린 AAA급 게임에서 나온 시스템 얘기일줄 알았는데 전부 비평적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게임에 있는 요소네 저 게임들 출시 당시 리뷰 찾아보면 10개중에 9개는 해당 메카니즘 언급하면서 칭찬했을듯ㅋㅋㅋㅋ
갓오브워 도끼 다시받기는 처음 딱 써보자마자 와 이놈 물건이네 생각부터 바로 들던데
진짜 도끼가 돌아와서 손에 탁잡힐때의 쾌감
'후웅(듀얼쇼크에서 소리)', '텈(진동 drrrr)' 과장 조금 섞으면 내가 크레토스가 된 느낌이였어요.
도끼 과소평가한 애들이 있긴 한가?
다 극찬받은 요소들 아닌가
어크 벽타기는 없네
삐쓩빠쓩 사람이 숨쉬는데는 공기가 필수다? 공기는 h2o문과도 아는 상식 삐쓩 빠쓩 이만 영상 재밌게 즐기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잡소리tv
정작 게임볼트글쓴이가 겜알못이었고 ㅋ
언더테일도 전투시스템 좋았는데
유튜브 영상만드려고 과소평가
파판7 ATB 시스템은 여러 캐릭을 동시에 조작할수 있고 특히 티파의 조작감이 꽤 상쾌해서 좋았는데 반면에 마법사용이나 이런 부분이 JRPG와 액션RPG를 섞는 과정에서 모순점이 있었던게 꽤 거슬리더군요. 예를들어 회피가 있는데 적 마법은 못 피한다던가 타겟팅으로 마법을 쐈는데 적이 회피를 한다던가 이런 부분이 좀 불합리하다?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그건 회피문제가 아니라 마법종류 문제인 듯요. 번개종류 마법이 즉발급이라 나나 적이나 피하기가 불가능이고 불은 피해지고 얼음은 1틱은 피하기 힘들지만 2틱은 피할 수 있고 바람은 제일 피하기 쉬워서 쓰레기고 마법에 따른 피격판정 문제인 듯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이라고 썼으면 더 어울릴 제목
퍼오신 분 잘못이라기 보단 GamingBolt 저 채널에서 전형적으로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높이는 영상이네요. 이미 댓글들 반응 대다수가 전혀 저평가된 메카니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얘기들이네요.
9번은 진짜 최고였음!
바람의 안내 진짜 별거 아닌데 게임하는 느낌을 확 바꿔버린 느낌이었어요. 내내 미니맵에 그려진 점선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주변 풍광도 보고 그러면서 미니맵 보고 있었으면 놓쳤을 만한 요소도 발견하고...
나열된 게임중 해봤던것만 생각해봐도 다 좋았던거 같은데 왜 과소평가인거지
확실히 젤다 야숨 활강, 등반 시스템은 미쳤음.. 고오쓰의 UI는 진짜 혁명적이라고 할만큼 눈이 편했고 바람의 안내 같은 시스템은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도 차용하면 진짜 좋을듯.. 세키로의 쳐내기도 높은 근접 타격감을 더 뛰어나게 해주는듯..
과소평가되었다고 이름붙일거면 오히려 이름값때문에 덜알려진 타이틀들에서 뽑아야지; 네임밸류 있는 타이틀들은 과소평가가 아니라 과대평가되는경우도 많아서
갓오브워 출시전 - ??? : 카오스 블레이드 어디감?? 카오스블레이드가 갓오브워 전투의 전부이자 특징인데!!? ㅈ같네 갓오브워 출시후 - ??? : ... 거 도끼 묵직하고 타격감 쩌네
전부 하나같이 유명하고 회자되는 게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