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산케이 뉴스에 올라온 일본에서 PS5 소프트가 팔리지 않는 것과 관련하여
그렇지 않아도 공급 물량이 적은 PS5 본체가 되팔이들의 극성으로 많은 물량이
정작 게임을 구입해야할 소비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게 문제라는 기사에 대해
하라다 : 되팔이들은 자신들의 수입원이 되는 토지나 물길이 마를지 어떨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문제보단 일본의 게임 시장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느냐란 과제가 우선입니다.
원래 '대형 소프트 메이커의 대형 타이틀들은 일본 시장만으로 개발비를 충당할 수 있는 타이틀은 전무하다' 라는 상황은
과거와 비교해도 변한건 없습니다.
- 일본 시장만으로 개발비를 충당할 수 없다는 건 큰일이라는 의견에 대해
하라다 : 이러한 상황이 된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고민이라고 하기 보단 일반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타이틀들만 해도 90년대 이미 시장 비율이 7 : 3 으로 해외 성향이였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변화에 강합니다.
반대로 2010년대 이후, 시장 비율 기준 일본 의존형 타이틀이 많은 메이커나 IP 는 점점 설자릴 잃어가고 있습니다.
- 일본 경제 침체로 인해 일본 내수 시장이 과거에 비해 크게 위축된 거 같다는 의견에 대해
하라다 :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에 관해서는 일본 시장만으로도 성립되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콘솔 & PC 게임 시장의 전반적인 경향입니다.
상대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90년대 이후 사실상 콘솔 & PC 시장은 일본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철권이 일본에서 안팔리는 거지 SQEX 의 드래곤 퀘스트나 코나미의 모모타로만 봐도
일본 시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에 대해
하라다 : 목적이 '일본에서 개발비 충당하기' 가 아니니까요.
어느 메이커든 대형 타이틀 기준 개발비 30억엔 이상 (요즘은 더 들어감) 이 되면
전체 시장에서의 이익을 고려하여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라면 100~200만장 팔면 이건 이것대로 대박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전세계 500만장 이상 팔아야 합니다.
- PS2 시절엔 모모타로보다 철권이 더 잘 팔렸다면서
지금 모모타로는 일본에서 200만장을 돌파했지만 철권 매출은 초라해 진것에 대해
장르 등의 차이라는 식의 변명을 하지 말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라는 의견에 대해
하라다 : 그것은 타이틀마다 유행 등의 부분도 있고 문제점도 다르니까요,
딱히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만 ? (주제를 근본적으로 잘못 인지하고 계신 것 같네요)
참고로 철권 7 은 전세계에서 PS2 시절보다 많이 팔렸고 이익도 훨씬 큽니다.
맞는말만 하고 있는데 철권꼬투리나 계속해서 잡는게 세계 어디든 개같은 네티즌들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구만 ㅋㅋ
하라다 말에 틀린게 없는데 답글들은 자꾸 철권이 문제라는 쪽으로 몰고가네
ㄹㅇ 되팔이들은 10~20만원 벌면 그만이지 게임시장이 어쩌고 관심도 없지 게임기 되팔이못하면 또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잡겠지
그렇지 않아도 그런 의견도 있긴 했네요ㅋㅋㅋㅋㅋ 닌텐도를 봐라 !! 하라다 : 닌텐도가 대단한거죠. 그렇게 일본 시장만으로 개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제 의견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설사 내수에서 충당가능하더라도 꾸준히 글로벌을 노려야 갈라파고스를 벗어날 수 있지 좋은 자세
ㄹㅇ 되팔이들은 10~20만원 벌면 그만이지 게임시장이 어쩌고 관심도 없지 게임기 되팔이못하면 또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잡겠지
하라다 말에 틀린게 없는데 답글들은 자꾸 철권이 문제라는 쪽으로 몰고가네
어디서나 키배 종자들은 마찬가지네요
일본 콘솔 시장 자체가 쪼그라드는건데 초점을 잘못 잡은듯 하네요.
철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철권은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애들을 보면 교수에게 달려드는 입학 2달된 대학생을 보는거 같음
하라다가 맞는 말만 한건 사실인데 머레이를 그 자리에 둔게 하라다이기 떄문이죠
철권 역사상 제일 많이 팔린게 철권3이 800만장 이상 팔렸는데 7이 아마 순수익으론 이미 3을 이미 넘어섰을듯
철권3 시절에는 소프트만 팔면 끝이었죠. 지금은 DLC라든지 시즌패스 장사가 짭짤하니까요.
철권8 좀 만들자. 시즌만 몇개여
스파는 시즌5까지 나왔습니다 철권은 이제 시즌4 나왔구요
철권7 출시일 15년 2월 18일 스파5 출시일 16년 2월 16일 철권이 나온지 1년 더 오래됐음
그건 아케이드시장 출시일이구요 스팀 출시일은 2017년입니다 아케이드는 국내 동접 200명밖에 안되는 으미ㅣ없는 수준이었구요 , 해외는 아예 접해보지도 못했죠 사실상 스팀 출시일이 진짜라고 봐야죠
아케이드가 의미 없다니 이게 무슨? 출시는 출시지 무슨기준으로 진짜 가짜를 나누는지? 그린이나 삼보, 정인 등 철권성지겜장들은 다 도입했는데 그걸 다 헛짓거리로 보는거임?
의미가 없죠, 아케이드 하는사람들한테나 의미있는거니까요 근데 국내도 거의 전멸하고 일본에서나 좀 하는 아케이드 해외유저는 아케이드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콘솔판나와서하는건데 일본 아케이드 유저에게나 의미있을뿐더러 이미 철권 다음작은 아케이드는 안나오고 가정용만 나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럼 가정용에 맞춰야죠 시즌패스 일정도 그렇구요
그린 망하고 아니 국내 아케이드에서 철권 손땐지 한참됐습니다 아예 온라인대전도 안되는 상황인데 상황 좀 알고 예기하시지 그랬어요
가정용만 하는사람에게 의미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건가요? ㅎ 겜장 철권러들한테 그소리 함 해보시죠? 무슨말을 들을지. 지금 철권 프로들 대부분이 아케이드 출신이라는건 알고있는지요? 차기작이 가정용으로만 나온다고 이전작들이 아케이드로 나왔던건 없던일이되는건가요? ㅎ
철권로들 다 스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락실 다 망하고 유통사도 망해서 온라인대전도 못하는데 무슨 얘길 하시는거에요; 그 200명을 위해서 철권8 빨리 내줘야한다는 말인가요? 그 철권러가 저에요 저도 아케이드때부터 했는데 죄다 스팀하고 있는데요
아케이드가 개망했는데 뭘 어캐해줘야합니까? 님말대로 개망했는데 손해보는걸 알면서 아케이드로 신작 내주는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케이드는 망했고 하라다도 인터뷰에서 다음작은 가정용으로만 나놓는다고 했습니다 그럼 얘기 끝난거죠
아케이드가 망했으니 스팀으로 옮기는건 당연한거구요. 200명 때문이아니라 모든 철권러들을위해 차기작 좀 내달라는건데요? 왜 굳이 200명으로 제한하는건지?
그린 정인 다 망했는데 들먹이시는거보니 알지도 못하면서 아케이드 유저인척하시는거 같은데 어그로 그만 끌고 갈길가시져 그냥 님은 멋도 모르면서 철권8이나 내놓는 드립 하고 싶었던거 아닙니까 그린 정인 언제 망했는데 들먹이고 있나요?
그 200명 제외한 모든철권러가 결국 제가 말한 2017년에 접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요?
누가 아케이드로 내달라고 했나요? 6년간 차기작이 감감무소식인데 떡밥이라도 뿌리던가 하라다가 승진해서 개발총괄인데 차기작 만들어달란 소리도 못하나요?
일본에있는 남코랜드가 몇개인데 ㅎ 거기서 했던사람들은 유저도 아닌갑네요 ㅎ
그니깐 계속 되풀이하게 만드는데 그 6년은 아케이드출시기준이라구요 그 200명 기준이라구요 그냥 님이 징징대고 싶은거 아닙니까? 아니 그200명도 스팀에서 겜 잘만하고 있어요 저도 그중 1명이구요 철권 이제 시즌4 나왔구요 스파도 시즌5 나오고 신작 준비하는데 철권도 비슷한데요?? 뭐가 문제죠? 그냥 님이 징징대면 들어줘야합니까
아 그래요 일본에서도 딱히 별말 없는데요? 이번주 토요일 한일전하고 아직도 잘 즐기고 있는데요 철권 하시기는 하나요??
ㅎ 저는 철권1 부터 해왔구요 그린,정인 출퇴근해온 사람입니다. 망했을때도 함께했고요 알지도 못하시면 님이나 갈길 가세요
그리고 님이 일본 유저인가요 설령 말을 하더라도 일본 아케이드 유저가 하는게 맞죠 님이 무슨 상관이죠 일본 아케이드 유저 대변인입니까?
아 그래서 망한거 알지도 못하고 들먹였나요? 신기하네요 ㅎㅎ
이제와서 아는척해봐야 앞리플 보면 다 드러나는데 참 애쓰십니다
저도 철권1부터하고 있고 근데 그딴건 안중요하구요 신작을 하는게 중요하죠 철권7을 지금도 하고는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계급은 뭡니까? 그렇게 신작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거보니 열심히 하시는분 같은데?
그니까 아케이드건 가정용이건 출시면 출시지 왜 맘대로 스팀판을 기준으로 하시냐는거죠
계급은 시즌3 텍프고요 지금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출시일은 출시일 이라는거죠. 나라가 다르면 출시일도 다르다는 건지?
아케이드가 망했고 아케이드는 애초에 제한적 출시잖아요 일본하고 한국 그것도 한국은 200명밖에 안되는... 그정도 수준이니까요 그래서 스팀판 기준으로 출시하는데 뭔 문제냐구요 아니 애초에 지금 아케이드 시장이 망했는데 그걸 기준에 두고 해야되나요? 가정용이 개흥했고 그럼 안봐도 답나온거 아닙니까? 어린애 떼쓰기도 아니고
스팀판이니까요? 스팀판이라구요 스팀판 일정이 있고 지금 시즌4도 진행중인데 먼 신작 타령입니까
같은말 계속하게 만드시는데 아케이드가 망했다고 이미 최초가동했던 출시일이 바뀝니까? 흥하던말던 그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요. 당연히 아케이드 출시일이 기준이 되야죠
아니 그 아케이드가 망해서 가정용으로만 나오는데 왜 아케이드 출시일이 기준이죠? 가정용은 시즌4 진행중이고 이제막 쿠니미츠 나오고 신캐는 안나온상태인데 이상태에서 바로 8 나오면 그 dlc산 사람들은 뭐가되죠? 님이 돈 다 물어주실거에요?
아케이드 출시일은 아케이드가 기준이 되는게 맞죠 근데 아케이드가 쫄딱 망해서 안나오는데 어쩌란 겁니까 그래도 내알바 아니고ㅠ내놓으란 그냥 어린이 떼쓰기잖아요 더군다나 오락실도 죄다 망했는데 말이죠 도대체 무얼 이야기하고 싶으신거죠? 그냥 오락실 다 망해도 내놓으라고 하시는거에요?
망하건 말건 출시일은 출시일이라니깐요? 몇번을 말하게 하시는지. 그건 변하지 않는다고요. 출시일이라는건 일반인들이 처음 접해본 날을 말하는겁니다. 플랫폼 여부를 떠나서요
님이 얘기했잖습니까 가정용으로만 나온다고. 그럼 가정용으로라도 차기작 내달라는 소리도 못합니까? 이게 징징거리는걸로 보이는지?
그니깐요 출시일이 그리되었건간에 그걸 기준으로 신작을 내놓으라는건 의미없는 어린이 떼쓰기라는거죠 말뜻 이해안가시나요? 애초에 출시일 따지자고 시작한거 아니잖아요 님이 신작 내놓으라고 한게 발단이죠
가정요으로 차기작 내놓으라고 하면 가정용 기준에 맞춰야죠 아니 아케이드 출시일 그리 말해놓고 이젠 또 가정용? 왜자꾸 기준이 바뀌시죠 가정용은 2017년에 나왔다니깐요 좋은거 알려드려요? 최근 하라다 인터뷰에 의하면 가정용철권 매출 90%가 해외랍니다 근데 그 해외는 아케이드때 발매도 안되서 손가락 빨고 있었구요 그래서 2017년 발매되서 즐기고 있는데 거기에 맞춰 시즌 진행하고 나오는게 뭐가문제죠?
이제 또 출시일은 상관없다고 나오시는데 ㅎ 신작 내달라는게 지금껏 해온 유저가 못할말인가요? 개발사 사정이야 알고있지만 기다리는 사람입장은 생각 안하시는지?
저는 댓글에서 기준 바꾼적없고요 계속 아케이드 출시일이 기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지마시죠
아니 님이 가정용으로 이야기를 바꾸셨잖아요 ㅋㅋ 아 진짜 논리적으로 말못하니 말 못알아듣기로 바꾸신건가 ㅋㅋ 철권러들도 대부분 겜 잘 즐기고 있는데 님같은 극소수를 위해 신작 빨리 내야하나요
아니 그니까 앞에도 말했잖아요 아케이드 기준이면 아케이드오 출시해야함 근데 아케이드 망함 거기서 끝입니다
됐죠? 아케이드 망해서 안나옵니다 끝이네요
바보랑 싸워도 이득볼거 없어용. 당신의 행복한 오후를 위해서라도
아니 출시일은 출시일이라니깐요? 플랫폼하곤 상관없다고요. 왜 거기서 끝입니까? ㅎ 말이 안통하시네
진짜 맞는거 같아요 시간만 낭비하고
그러네요 시간만 낭비하고 참내
뭘 일본에서도 벌말이 없음 ㅋㅋㅋ 씨바 유저들읔 다 신작 언제 내냐고 하는데 아는거ㅜ맞음? 즐기기야 하지만 국내 유저들도 철권8좀 내라고 불만 토한지 꽤 되었고 하라다도 철권8 나올때가 된거 인정하는데
설사 내수에서 충당가능하더라도 꾸준히 글로벌을 노려야 갈라파고스를 벗어날 수 있지 좋은 자세
맞는말만 하고 있는데 철권꼬투리나 계속해서 잡는게 세계 어디든 개같은 네티즌들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구만 ㅋㅋ
물론 물량도 물량이지만 할게임이 없다는게 문제임 타이틀값도 많이 늘어났고
닌텐도를 보면 전혀 공감이 안 되는 글인데?
모든 개발사는 닌텐도가 아니니까요. 닌텐도가 특별한거지 그걸 일반적인 상황에 대입하긴 무리.
닌텐도만 보면 문제없죠. 문제는 닌텐도만 팔리는게 문제죠.
그렇지 않아도 그런 의견도 있긴 했네요ㅋㅋㅋㅋㅋ 닌텐도를 봐라 !! 하라다 : 닌텐도가 대단한거죠. 그렇게 일본 시장만으로 개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제 의견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닌텐도만 팔리는 게 왜 문제죠? 닌텐도도 콘솔이잖아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닌텐도는 그냥 혼자 다른레벨에 있는회사죠.....
정확히 따지면 거치도 되는 휴대게임기 입니다. 플스는 거치기기고요.
일본에서 플스가 계속 쪼그라들면 당연히 일본 전용 게임들 출시가 어려워질것이고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닌텐도로 옮겨가기도 힘듬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차이점이 있으니까요.
그리되면 스위치 다음 기종으로 과거의 Wii U를 내는것 같이 이상한 헛짓거리를 할수가 있죠.
위에 트위터 질문하는 사람보다도 더 편협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닌텐도처럼 일본에서 업계 톱을 달리는 회사가 괜찮으니 너희들이 잘못됬다? 나머지 95퍼센트 회사들이 돌파구로 해외 시장 집중하는건 이상하고? ㅋㅋ 하라다 말대로 대부분의 회사는 딱히 하라다 말 틀린게 없는데 극히 극소수 회사 말하면서 공감 안된다 이러는 것고 웃기내요 심지어 일본 상황이 저리됨으로써 한국은 적극적인 현지화로 이득을 보는 상황인데 더 좋으면 좋았지 저게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ㅎ
닌텐도만으로는 일본 게임산업 잔체를 부양할수가 없으니깐요 그러니깐 침체기라고 하는거죠. 예를들어 한국 3N이 역대급 매출을 올렸다란 기사와 함께 한국게임산업 어렵다 라는 기사도 같이 올라옵니다. 3N은 잘나가도 다른 회사들이 부진하니 전체적으로 시장이 가리앉을수 밖에 없죠
닌텐도도 세계적으로 팔리는 회사인데 공감이 왜 안감?
별빛사랑
성능이 휴대기에 가까운데 뭔 휴대도 되는 거치기라 하지... 지금 플스5가 나왔습니다~ 그정도 비슷한 성능은 뽑아줘야 휴대도 되는 거치기 소리 가능함
스위치 발매직전 회견에서 스위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닌텐도가 거치기 후계 기종이라 이미 못박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루리에 스위치 정보를 3ds가 아닌 위유 카테고리로 올리기 시작했음
별빛사랑
현재 거치기 성능으로봐야지 아에 플스1때랑 비교하던가 ㅋㅋㅋㅋ
그건 지들생각이구요 거치기랑 성능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무슨 거치기... 그냥 거치도되는 휴대기로 봐야져 스위치거치해서 하면 눈썪어서 차라리 플스나 엑박해요 휴대에서 장점이 있고 메인이지...
마지막 두 질문의 편협함은 지금 일본 시장의 마인드를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개티즌 몇 명보고 대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댓글보고 한국 시장 어쩌니 이런 개소리랑 동급
닌텐도도 콘솔 망했다 화려하게 부활한건데... 1등은 빼고 이야기 하자는 것도 웃긴. 닌텐도의 거치형+휴대용 전략부터 강력한 독점작등..다른 진영이 부족한 부분도 있는건데.
예전엔 하라다 얼굴만 봐도 하라다 욕이 절로 나왔었는데 하라다가 가고 머레이가 앉고 나니까 하라다 얼굴만 봐도 반갑네
닌텐도 처럼 하라고 왜 못해 빼애액!!!!!(애액을 빼라는 뜻이 아니다)
섹드립 칠 데 안 칠 데 좀 가리세요...
븅신같네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소니의 자체검열 같은건 자/살골. 현재의 닌텐도가 했어도 타격입을 병크였을텐데 하물며 지금 추격해야 하는 포지션의 콘솔 제조사가 저딴 팀킬 짓을 시전하니 일본 시장에 팽 당해도 할 말 없지 뭐
같은 음식 매일 먹으면 질리더라 근데 진짜 맛있는 음식은 계속 먹게 되던데? 같은 메뉴 팔면서 진짜 맛집들은 왜 꾸준히 대박 나는 걸까? 그니까 백종원이 대단하다니까 마치 일본의 닌텐도 같아. 일본 업계가 닌텐도 케어 한번 받아야 되나? ㅋㅋㅋㅋ
분명 10년 안으로 현재와 같은 콘솔이나 PC게임은 사라지고 모바일만 남게 될거 같긴함. 그래서 콘솔 게임은 미래가 없다는 말도 계속 나오는거고.
콘솔계 입문 30년동안 숱하게 들은 말이지만 오히려 겜에 대한 인식도 이전에 비하면 나아졌고 겜하는 유저들 눈높이도 점점 높아졌기에 핸폰겜으로 절대 만족될수 없다고 봄 차라리 스위치 처럼 하이브리드 형식이 흥할거라고 말하면 수긍은 될듯
하라다말이 맞지. 이제 철권 손 떼지는 않았지만 관할쯤으로 넘어간 사람에게 자꾸 철권 어쩌면서 비꼬네. 일본 유저들도 경기침체는 핑계고 가챠에는 꼴아박으면서 콘솔에는 예전보다 돈 더 안쓰니 저러는 거지. 한국은 콘솔은 아예 말할 가치도 없는 노답이고
스위치 다좋은데 성능이 너무 젓구림 젤다무쌍하다 멀미올뻔 그 개같은 프레임 ㅋㅋ 젤다빠지만 하루만에 매각함
일본 게임도 한국 KPOP 이랑 비슷해지는듯 KPOP도 내수시장만으로는 수익을 낼수없으니 가능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많이들 하는것처럼 일본게임도 내수시장만으로는 수익을 낼수없으니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게임을 개발할듯
내수시장만으로 밀리언 달성하는 제품들도 자주보이던 예전이랑 다르게 지금은 파판같은 타이틀도 내수 밀리언이 안되는거보면 시장 상황이 많이 달라진듯 덕분에 예전엔 이 겜들은 완전 일본 내수전용이니까 한국어판은 불가능하다했던 슈로대나 아이마스같은것도 당연히 현지화 정식발매되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