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 허스트는 PC 버전이 실제로 PlayStation이 더 큰 프로젝트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으며 계속해서 프로젝트에 더 깊이 투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PlayStation은 또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개선하고 다른 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합니다.
https://axios.com/2022/10/04/playstation-hermen-hulst-pc-mobile-interview
[인터뷰] 허먼 허스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PS5와 PC로 동시에 나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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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번지인수는 괜히한게 아니겠죠
에들 멀티겜 운영 못할꺼같은대
라이브 서비스는 일단 유저수가 많고 봐야하는지라 이건 뭐 당연한 선택
소니 입장에서 바라는게 포스트 콜옵이나 포트나이트 같은 캐시카우니까 독점 없이 빨리 접속자수 늘리는 방향으로 하겠죠 하지만 의도가 뻔한 게섯거라, ~킬러 같은 시도는 별로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번지를 인수한듯
에들 멀티겜 운영 못할꺼같은대
휘청둘기-03
뭐 번지인수는 괜히한게 아니겠죠
적어도 헤인피 꼬라지는 안나겠지...
소니 입장에서 바라는게 포스트 콜옵이나 포트나이트 같은 캐시카우니까 독점 없이 빨리 접속자수 늘리는 방향으로 하겠죠 하지만 의도가 뻔한 게섯거라, ~킬러 같은 시도는 별로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입만
그래서 번지를 인수한듯
라이브 서비스는 일단 유저수가 많고 봐야하는지라 이건 뭐 당연한 선택
싱글플레이게임은 1년정도의 텀을 주고 PC로 발매될것이라고 하네요.
더 이상 독점작 메리트가 없는듯 뭐 애초에 소수의 독점작보다는 포트나이트나 콜옵같은 게임이 독점작 다합친것보다 훨씬 더 돈이 되니
1년후에 발매가 아니라 최소한 1년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정해진 수순이었음. 처음 pc로 독점작 이식할때만 해도 3년뒤 어쩌구 하더만 벌써 1년으로 줄였고 이제 좀 더 지나면 6개월, 3개월, 그리고 콘솔 폐기... 이런 개짓거리 맘에 안들어서 플스 팔고 rtx4 시리즈로 넘어가려 했는데 이번엔 엔비디아가 가격으로 똥을 싸버리는 바람에 마지못해 플스 가지고 있는데, 메리트가 있어서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다 ㅂㅅ같은데 그중에 덜 ㅂㅅ같은걸 마지못해 선택한 기분...
독점으로 돈을 못버니 pc로 넓히는거지 닌텐도처럼 팔리지도 않고
팩을 꼽고 파워를 켜고 손에 패드를 쥐고 소파에 앉아 설레며 티비를 바라보던 그 감성과, 게임은 콘솔이라는 로망은 변치않을거라 어느 플래폼으로 나오던 내가 하고싶은 게임을 찾아서 할뿐. 설령 시장은 변화할지언정 게이머로선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다
그렇죠 언젠가 시장은 변할것이고 그게 내일이될지 다다음 세대가 될지 콘솔의 시대가 진짜 끝날지 새로운변화를 이뤄낼지는 알 수 없지만 게이머가 집중해야하는건 기기가 아니라 게임 그 자체구요. 독점작이 사라져서 콘솔이 별로라 느끼는 사람들은 그돈을 pc사는데 더 투자하면되고 엑박 플스 고민없어지니 더 좋은거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