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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1~3 리마스터 해주면 좋겠네 조작감이 4정도면 딱일듯한데
리마스터도 좋지만 1부터 리메이크 준비 했으면 좋겠네요
아 잘못 말했네요 리메이크인데ㅎㅎ
2가 쩔긴 쩔었지
언차2 하려고 플스3 샀었음
저도 언차2 때문에 플삼 구매 했었네요ㅋㅋ
감히 플스3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시리즈 다재미나게했는데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남는건 2편인것같네요
저도 이 장면 머리 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뜨레레레레이크 하는 빡빡이횽이 언차시리즈중 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악역이네요
알겠네.... 악당 = 빡빡이
이런걸 리메이크 해야지
처음 파란 게물이랑 조우 했을 때 쉽게 안 죽어서 놀랐던 기억이
진정 플스3의 괴물똥파워를 실감하게했던 명작 1편도 재밌었지만 뭔가 쫌 부족했었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서 완벽한 게임이 되었음
벌써 13년이나 됬다고?
전설의 시작....오프닝 열차씬은 최고....!!!
와 2009년 10월 13일 출시이구나.... 언챠티드 시리증에서는 2가 존잼있음~
2는 진짜 끝난는게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지 빌런도 멋지고 동료들도 멋진 캐릭터들이었음
텐진 아저씨도 멋지죠
2편 다시하고 싶어지네 그전부터 명작 많이 만들었지만 언차2가 지금의 너티독을 있게 한 게임이지 싶음
진짜 2편은 전설이지.. 개인적으로 당시 언차2가 PS3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함
2 로스트레거쉬 4 3 1 이순서로재밌게함
티벳에서 탱크나오는 부분 좀 어렵긴 했는데 버릴 부분이 없었던 갓겜
2편부터 언차 입문했는데 2편 해보고 우와 하고 1편했다가 실망했었는데 3편도 재밌긴 했는데 2편만큼 임팩트는 못꼈었음
무슨 행사를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발매일에 트윗 하나 날린건데 왜 화남?
라오어1보다 이걸리메이크했어야
발매 당시 인상 깊던 리뷰 단점 : 엔딩이 있다
처음 언챠2 했을때의 재미를 잊을수없습니다 플스3랑 같이 산 게임이었는데 처음 떨어지려는 열차씬에서 시작해서 겨우겨우 올라가고있는데 갑자기 열차가 흔들릴때 패드도 덜덜덜 떨리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정말 너무 재밌어서 엔딩 보고도 몇회차나 했어요
그때 봤을땐 그래픽 좋았는데 지금보니 시간 지남이 느껴진다 ...
진심 3의 비행기 낙하도 최고였지만 2의 열차씬은 제일 미쳤음 심지어 오프닝이 열차씬이니...시작 하자마자 오금이 지린 게임은 언차2가 처음
벌써 13년전이라고??
며칠전 2회차 엔딩 봄 꿀잼
플스3,4가 없으면 훔쳐서라도 해라!
언차2 안 해봤으면 꼭 해봐야합니다 ㄹㅇ로. ps5여도 해봐야 됨.
[K리그] 한만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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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오프닝 열차씬은 최고....!!!
감히 플스3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2가 쩔긴 쩔었지
시리즈 다재미나게했는데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남는건 2편인것같네요
2편 다시하고 싶어지네 그전부터 명작 많이 만들었지만 언차2가 지금의 너티독을 있게 한 게임이지 싶음
언차티드 1~3 리마스터 해주면 좋겠네 조작감이 4정도면 딱일듯한데
리마스터도 좋지만 1부터 리메이크 준비 했으면 좋겠네요
아 잘못 말했네요 리메이크인데ㅎㅎ
2가 쩔긴 쩔었지
언차2 하려고 플스3 샀었음
저도 언차2 때문에 플삼 구매 했었네요ㅋㅋ
감히 플스3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시리즈 다재미나게했는데 그래도 역시 가장 기억에남는건 2편인것같네요
저도 이 장면 머리 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뜨레레레레이크 하는 빡빡이횽이 언차시리즈중 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악역이네요
알겠네.... 악당 = 빡빡이
이런걸 리메이크 해야지
처음 파란 게물이랑 조우 했을 때 쉽게 안 죽어서 놀랐던 기억이
진정 플스3의 괴물똥파워를 실감하게했던 명작 1편도 재밌었지만 뭔가 쫌 부족했었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서 완벽한 게임이 되었음
벌써 13년이나 됬다고?
전설의 시작....오프닝 열차씬은 최고....!!!
와 2009년 10월 13일 출시이구나.... 언챠티드 시리증에서는 2가 존잼있음~
2는 진짜 끝난는게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지 빌런도 멋지고 동료들도 멋진 캐릭터들이었음
텐진 아저씨도 멋지죠
2편 다시하고 싶어지네 그전부터 명작 많이 만들었지만 언차2가 지금의 너티독을 있게 한 게임이지 싶음
진짜 2편은 전설이지.. 개인적으로 당시 언차2가 PS3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함
2 로스트레거쉬 4 3 1 이순서로재밌게함
티벳에서 탱크나오는 부분 좀 어렵긴 했는데 버릴 부분이 없었던 갓겜
2편부터 언차 입문했는데 2편 해보고 우와 하고 1편했다가 실망했었는데 3편도 재밌긴 했는데 2편만큼 임팩트는 못꼈었음
라파엘 피지에프
무슨 행사를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발매일에 트윗 하나 날린건데 왜 화남?
라오어1보다 이걸리메이크했어야
발매 당시 인상 깊던 리뷰 단점 : 엔딩이 있다
처음 언챠2 했을때의 재미를 잊을수없습니다 플스3랑 같이 산 게임이었는데 처음 떨어지려는 열차씬에서 시작해서 겨우겨우 올라가고있는데 갑자기 열차가 흔들릴때 패드도 덜덜덜 떨리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정말 너무 재밌어서 엔딩 보고도 몇회차나 했어요
그때 봤을땐 그래픽 좋았는데 지금보니 시간 지남이 느껴진다 ...
진심 3의 비행기 낙하도 최고였지만 2의 열차씬은 제일 미쳤음 심지어 오프닝이 열차씬이니...시작 하자마자 오금이 지린 게임은 언차2가 처음
벌써 13년전이라고??
며칠전 2회차 엔딩 봄 꿀잼
플스3,4가 없으면 훔쳐서라도 해라!
언차2 안 해봤으면 꼭 해봐야합니다 ㄹㅇ로. ps5여도 해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