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디 어센트 개발사인 네온 자이언트를 인수할 계획이며, 캐나다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만들 계획이라고 3분기 결산 컨퍼런스에서 밝혔습니다.
[제작사] 크래프톤:디 어센트 개발사 인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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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소규로 인원으로 만든 사이버펑크물 개념작인데 크래프톤이 주가문제나 이영도작가 신작으로 ㅂ ㅅ짓거리 하긴 했지만 그래도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도 그렇고 개념있는 해외개발사들 인수하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국내 메이저 개발사중 그래도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 차라리 능력있는 중소규모 개발사를 사 들여서 투자나 왕창해라 그 쪽이 훨씬 나을지도
공모가 뻥튀기 한 돈으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진짜 공격적으로 사들이네
국내에선 단일게임회사론 가장 큽니다 물론 CJ넷마블이 있지만 계열사고, 넥슨은 일본 상장회사니까요
언제적이 아니라 여전히 CJ임직원 및 말씀하신 방준혁 의장에 대해 말씀드리죠 언제적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CJ와 함께 할겁니다^^ 방준혁 의장: 넷마블 설립자였으나 CJ E&M에 매각하였으나, CJ E&M의 게임사업부문인 CJ인터넷 사장 (당시 넷마블 자체가 E&M 건물 안에 있었죠) CJ E&M 게임사업이 적자행진이 되자, 다시 경영에 복귀하였고 CJ E&M이 게임사업부문을 자회사인 CJ게임즈에 통합하였는데 당시 텐센트한테 투자받은 금액 때문에 CJ게임즈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 CJ그룹에서 계열분리했으나 여전히 최대 주주였습니다 추가로 올해 상반기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자금 확보를 CJ E&M이 지분 절반은 매각했는데 어딜보고 계열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기업 임원 대표 및 지분 주고받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필요에 의해서 서로 주고받는 거기 때문에 여전히 넷마블은 CJ산하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20층 돌파, 칼리스토 프로토콜 대박 터뜨리고 연말 산타 랠리와 함께 40만 크래프톤 간드아아아아
작년말에 46층이었네요 회사에 무슨일이...
엄청 소규로 인원으로 만든 사이버펑크물 개념작인데 크래프톤이 주가문제나 이영도작가 신작으로 ㅂ ㅅ짓거리 하긴 했지만 그래도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도 그렇고 개념있는 해외개발사들 인수하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국내 메이저 개발사중 그래도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아트북 얘기라면 설정집부터 시작해서 게임도 내고 애니도 제작 예정 등 다양한 미디어 프랜차이즈 전개 예정이라서 그렇게 낸겁니다만.. 게다가 그 아트북은 원작 팬분들을 위한 헌정으로 제작된거지 게임 일러스트부터 팔아먹을려고 한게 아닙니다.
아트북 얘기를 말한게 아니고 원래 예정대로의 출시할려고 했던 게임 퀄리티를 언급한 겁니다. 찾아보시면 제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크래프톤도 그래서 전면개편 및 다시 개발을 시작하게 된거구요
(내년) (상반기에) (만) (나) (요)
몰랐는데 크래프톤 시총이 10조가 넘는군요 거대기업이네
아마존슨
국내에선 단일게임회사론 가장 큽니다 물론 CJ넷마블이 있지만 계열사고, 넥슨은 일본 상장회사니까요
넷마블이 cj꺼였어요???
언젯적 CJ넷마블 소리 하시는 거임... 지금 넷마블 최대주주는 방준혁 의장이고 CJ랑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지분 매각이 다 끝났어요. 그것도 한참 전에.
TYPE;Unknown
언제적이 아니라 여전히 CJ임직원 및 말씀하신 방준혁 의장에 대해 말씀드리죠 언제적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CJ와 함께 할겁니다^^ 방준혁 의장: 넷마블 설립자였으나 CJ E&M에 매각하였으나, CJ E&M의 게임사업부문인 CJ인터넷 사장 (당시 넷마블 자체가 E&M 건물 안에 있었죠) CJ E&M 게임사업이 적자행진이 되자, 다시 경영에 복귀하였고 CJ E&M이 게임사업부문을 자회사인 CJ게임즈에 통합하였는데 당시 텐센트한테 투자받은 금액 때문에 CJ게임즈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 CJ그룹에서 계열분리했으나 여전히 최대 주주였습니다 추가로 올해 상반기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자금 확보를 CJ E&M이 지분 절반은 매각했는데 어딜보고 계열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기업 임원 대표 및 지분 주고받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필요에 의해서 서로 주고받는 거기 때문에 여전히 넷마블은 CJ산하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실무자들 지원부서 관리자들은 여전히 CJ 출신이 많습니다.
추가로 CJ넷마블 지분 현황입니다 방준혁(영원한 CJ 출신) 외 13인 : 24.85% CJ E&M : 21.78%
그러나................................ 그시총이 엄청나게 떨어진 시총...... 상장시 1주 48만이었던건데...
헐.. 저도 CJ와 멀어진줄 알았는데.... 지분율이 여전히 엄청 높네요. 배워갑니다
공모가 뻥튀기 한 돈으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진짜 공격적으로 사들이네
그래 소니처럼 회사 인수해서 거대스튜디오 만들어보자
그래.. 차라리 능력있는 중소규모 개발사를 사 들여서 투자나 왕창해라 그 쪽이 훨씬 나을지도
그 회사가 외국기업이라면 더할 나위도 없죠
진짜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 되버린 ㅋㅋㅋㅋ
한국의 캡콤이 되어주렴
디어센트 사무라이 dlc도 나오는거보면 개발자들이 동양문화 엄청 좋아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