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테, 새턴, PC-FX에 3DO 같은 차세대기라 불리던 32bit기를 중심으로 록영, 드리캐스, PS2, 게임큐브까지 포함한 레트로 게임 중 오늘 출시된 게임들을 소개!
오늘은 이곳 PS2 'GUILTY GEAR XX'가 발매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크 시스템 웍스 제작, 사미 판매에 의한 아케이드 게임 이식작.판타지한 세계관, 화려한 비주얼, 통쾌한 콤보 시스템과 하드록풍 사운드가 매력적인 '길티기어' 시리즈의 3탄입니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본작은 승리를 위해 콤보나 캐릭터에 관한 지식을 익힐 필요가 있기 때문에, 몰입 요소가 가득하면서, 장벽은 높은 격투 게임. 하지만, 자유도의 높은 조작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의해, 그 퀄리티의 높이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주식) SOOP으로 바뀐 아프리카TV 주가 근...
- 혐한누명을 쓴 일본업소
- 블루아카) 왜곡이 전혀 없는 아코 만화
- 원피스)여자가 되는 병에 걸린 쵸파
- 마왕 사후처리를 위한 버튼
- 일본인이 한국여행 오는 이유
- [블루아카] 마코토가 사람 챙겨주는 방식
- 어느 웹소설에서 평가한 조선 영조
- 대학원)아잇 간만에 착한 일 좀 해주려고 했드...
- 이것이 진짜 면직물!
- 20대가 케이크처럼쉽게 BMW뽑는방법.JYP
- 정형돈 부부 해명글보고 다들 정신차리겠지?
- 원신) 짤녀 귀여우면 회사 때려치고 백수한다!...
- 롤)문철빵이 한문철씨 피셜이후로 민심이 나빠진...
- 미국의 천재 코미디 감독
- 부모 가슴에 대못 박은 바이크 갤러.jpg
- 추탭갈)콘돔회사 여직원 망가 진짜 미친 스토리...
- 버튜버) 내수밈 조심하긴해야겠다...
- 의외로 전쟁을 못하는 나라 독일
- 장독에 자연식 묻어두고 먹는 자연인 ㅋㅋㅋㅋㅋ...
- 소전)낙하산으로 CEO 자리에 올라온 특혜받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로보카이 재미있었는데..
사이크버스트 첫 도입, 더스트 버튼 차별화, 원버튼 기상, 로망캔슬 세밀화 등 등 젝스 하다 바뀐게 많아서 초반엔 참 어려웠던.... PS2버전 국전에서 일판 구매해서 질리도록 했었는데.... 처음엔 젝스때는 지원했던 아날로그 스틱이 안되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옵션에서 아날로그 스틱 온오프를 직접 해줘야 한다는걸 발견하고 무사히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PS2판 가장 최신인 엑센트 코어 플러스 패키지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지금은 정발한 PS2 슬래시만 소장 중이네요. YBM 시사닷컴의 찰진 한글화가 추억이 되나 싶었는데 이번 스트라이브에서 다시 보이니 감회가 새롭던....
샤프리로드 리마스터 되면 좋겠음 마왕님버전으로ㅠ
D루프, 무한흡혈의 악몽이 떠오른다..
내 걱투게임 입문작 아케이드 입문작 콘솔 입문작... 이 게임 하나 때문에 이쪽 길로...
샤프리로드 리마스터 되면 좋겠음 마왕님버전으로ㅠ
로보카이 재미있었는데..
사이크버스트 첫 도입, 더스트 버튼 차별화, 원버튼 기상, 로망캔슬 세밀화 등 등 젝스 하다 바뀐게 많아서 초반엔 참 어려웠던.... PS2버전 국전에서 일판 구매해서 질리도록 했었는데.... 처음엔 젝스때는 지원했던 아날로그 스틱이 안되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옵션에서 아날로그 스틱 온오프를 직접 해줘야 한다는걸 발견하고 무사히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PS2판 가장 최신인 엑센트 코어 플러스 패키지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지금은 정발한 PS2 슬래시만 소장 중이네요. YBM 시사닷컴의 찰진 한글화가 추억이 되나 싶었는데 이번 스트라이브에서 다시 보이니 감회가 새롭던....
샤프리로드 버전 한국어판은 지금봐도 전설이었지
D루프, 무한흡혈의 악몽이 떠오른다..
브라운관 티비 구입하기 어려워요
20년 세월을 증명하듯 정발판 샤프리로드 스틸북은 녹 투성이..ㅠㅜ
샾리가 입문작이긴한데 처음봤을때 비주얼면에서 꽤나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베놈 좀 ㅠㅠ
스트라이브 다음 DLC는 슬레이어랑 성황 아리엘스 나오면 딱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