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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재미있었지만, 난 진짜 아직도 패미콤으로 나온 마이티 파이널 파이트를 잊지 못하고 있음. 독자적인 필살기도 있었고, 구성도 굉장히 탄탄한데다, SD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성도 좋음. 지금도 종종하는 게임 중 하나임. 리메이크나 후속작 내 주길 바랄 정도임.
하거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인터넷도 없던 시절 어딜 가도 와리가리란 명칭으로 부르는게 참 신기했음..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퍽퍽 ..........................
중간에 헛치는 소리가 나와야...
리프모니카
인터넷도 없던 시절 어딜 가도 와리가리란 명칭으로 부르는게 참 신기했음..
이거 에뮬레이션에선 오락실에서 하던것처럼 능숙하게 안됨 ㅋㅋㅋ
이거 어떤 유튜브에서 그러는데 에뮬레이션에서는 원본 기판보다 클럭 보정이 되서 오락실에서 잘 되던 테크닉이 안된다고 함
난 쓰레기야...
와리가리 ㅋㅋ
와리가리
우리동네는 딸딸이
그레서 따로 나왔었지
오 그럼 이건 CODY 가 안나옴?
아마 성능이 안나와서 하나씩 뺐을겁니다. 근데 왜 해거뺀버전이없는지는 의문...
hinamania
하거가 주인공이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성능보다는 파이널파이트를 이식할 당시 슈퍼패미컴 세대 초기라서 팩 용량대비 단가가 너무 세서 3명을 다 넣으면 나왔던 제품판인 8메가비트->16메가비트로 올라가버리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엄청 비싸져서 뺐었다고 하네요 흐흐 그래서 스테이지4도 삭제됐었죠 나중에 단가가 싸졌을때 3명이 다 있는 버전으로 다시 낼수 있었지만 미리 산사람들 반발의식해서 못냈다는...
잡혀간 여자가 해거 딸이라서 그럴듯
용량때문에 뺀거. 후속작에는 용량이 늘어나고 3캐릭터 이상 나옴
당시 롬이 비싸서 가이를 빼고 8메가비트(약 1메가바이트)로 발매가 되었었죠.
5스테이지인가 삭제된 상태로 이식되고 스펙상 한계로 한 화면에 적이 3명이 최대치로 등장하는 등 열화이식이였지만 당시엔 독점이식이나 마찬가지여서 사놓고 주구장창 즐긴 기억이 있어요
이것도 재미있었지만, 난 진짜 아직도 패미콤으로 나온 마이티 파이널 파이트를 잊지 못하고 있음. 독자적인 필살기도 있었고, 구성도 굉장히 탄탄한데다, SD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성도 좋음. 지금도 종종하는 게임 중 하나임. 리메이크나 후속작 내 주길 바랄 정도임.
크... 어릴땐 그 쌍칼든 보스 깨는게 왜이렇게 힘들었는지...
https://youtu.be/wkiVp26enc4?si=vzoyWvh8d3UqKhEL 팬게임은 제작되고있어요. 꽤 고퀄리티입니다. 데모도 배포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체험해보세요.
그 게임의 단점은 사양상 2인용이 안된다는 점 뿐..
와 팬 메이드라고 안 보일정도로 진짜 잘 만들었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여^^
아겜 지금 기술로 후속작 나오면 좋겟네.......
예전에 엔비디아 유출에 리메이크 루머는 있었던거 같내요 24년도인가 나온다고 하던데..과연..
내가 최초로 접한 비디오 게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아직도 PC는 당연히 없고 게임기도 없고 오락실을 처음 가봤을때 컴컴한 오락실안의 파이널파이트 화면을 처음봤을때 잊지를 못함
도트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와씨 ㄷㄷ
영어 모르는 사람은 모를텐데 하거가 시장이고 납치된 여자가 딸임
영어를 전혀 몰라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임 애초에 허거가 전화받고 빡쳐서 뛰쳐나가는게 스틸무비로 다 나옴
다 아는데
영어몰라도 알았었는데 …
도지사의 딸을 구해라
리메이크 부탁드려요~
이 작품이 메가CD가 아니라 PC엔진으로 4스테이지가 온전히 있고 3인을 다 플레이할수 있는 버전이 발매했다면 PC엔진도 지금 소장중일텐데... 악마성 피의윤회 하나만을 보고 PC엔진을 구하기가 좀 그렇다.
PC엔진이 시퓨가 8비트라서 그정도 이식 힘들껄요
리메이크좀... ㅜㅜ
베어너클도 돌아왔는데, 파이널 파이트도 지금 캡콤의 개발력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오~~ 공포의 소돔...
SFC 이식 버전이 1인 플레이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속편인 파이널 파이트 2는 2인 플레이 가능을 전면 어필. 당시 TV 광고 문구가 '너 혼자 가게 두지 않겠다'.
메가드라이브로 나온게 최초가 아니었나보넹...
메가드라이브가 아니라 메가CD.
와리가리 때문에 밸런스 패치됨
슈퍼패미콤 버전은아니지만 아케이드 스타디움으로도 지금도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원코인은 힘들더라구요 게임이 쉽지않음
여기서 우리친구들 다보는구나 잘내시죠? ㅎㅎ 회사에서 젊은애들한데 치여서 사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옛날 벨트스크롤겜들은 오락실서 코인넣고해야 그맛이 나서 ㅜㅜ 집에서 암만 스틱구매해서 해봐도 오락실에서 그 겜성이 빠지니 노잼되버림
패미콤으로 나왔던 마이티 파이널 파이트 진짜 재미있었어요 저는 친구집에서 마이티하고 친구는 컴퓨터로 파랜드 택틱스3 했던 기억이 나요
이거 캠콤 벨트로 액션으로 구매해서 가끔하는데 어릴적 기억이 나서 잼남
오락실가면 많이 했는데 끝판대장 본적이 없는 게임
스파와 같은 세계라 더 친밀감 느끼게 되는듯. 스파5의 루시아, 코디, 포이즌, 아비게일, 제쿠 참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파이날 파이트의 누가 추가될는지 기대됨. 루시아는 한번 더 나와줬으면 하는데
역시 오락실 감성은 벨트스크롤과 격투대전게임이죠 ㅎㅎ 천지를먹다랑 캐딜락도 정말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
난 이거나 리메이크 해줬으면
레알...이거 타격감, 콤보 뭐 하나 부족한게 없이 완벽했는데...
타격음, 캐릭터 음성들을 킹오파 시리즈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팔구 첨 나올때 오락실에 있었는데 오락실 아저씨가 파이널파이트를 오락기 위에다가 수성팬으로 89라고 썻음 진짜 파이널파이트 첨 나올때 동네형아들 뒤에 줄서서 엄청 기달려서 햇고 담배는 어찌나 피던지 바닦에 꽁초랑 침 범벅이... 근데 이겜 나올때까지만 하더라도 오락실 분위기가 간혹 혼잣말로 겜 잘 안되면 "에이 씨x"하고 말았는데 스파2 나오고나선 오락실 분위기가 완전 달라짐 1:1대결구도에 지면 순식간에 돈 날러가니까 체어샷 문화 생김... 코 피 줄줄 흐르고 앞니 날러가고 옷 찢어지고....어린 나이에 ㅈㄴ 충격먹었던 기억이... 오락기 하단부 열고 닫는 부위 발로 하두 까대서 죄다 부서지고 레버 버튼 하두 샷건 때려서 걸래되고... 분명 파이널파이트 할때는 동전 쌓아놓고 뒤에서 구경하면서 자기차례 기달리면서 담배피고 그랬는데 스파2 나오니까 조용한 분위기에서 폭력적으로 바뀜;; 파이널파이트 한번 해보고 싶은데 돈없어서 맨날 담배연기 맡으며 뒤에서 구경했던 나름 행복했던 시절이 떠올라 주저리 주저리 글 써봅니다ㅠㅠ
저도 기억나네요. 종이에 89스트리트 라고 적어놓은거. 아마 스트리트파이터 1 후속작이라 89년도 스트리트라고 한거 같아요. 이후에 스파2나왔을때 충격은…이때부터 동전을 쌓는 문화가 시작됐었죠. 오락실이 엄청 흥하면서 규모도 커지고 여기저기 생기고 아케이드 황금기…그후에 DDR이 말아먹었지만…
실제로 발표 직후의 이름이 스트리트 파이터 89였음. 근데 북미에서 이게 무슨 "스트리트 파이터야, 우리가 원한 건 대전이 메인인 속편이라고" 해가지고 이름을 파이널 파이트로 바꿨음. 이때 만들었던 로고는 89만 빼고 뒤에 II를 붙여서 스트리트 파이터 II에서 사용함
파이널 파이트도 리마스터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캡콤아 어떻게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