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게이머들의 모바일→콘솔 대이동, 수치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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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폰게임은 하다보면 현탐이 오게 되어 있음 뭔가를 이루고 나서의 성취감같은게 거의 없고 사실상 분재에 물주듯 매일매일 숙제나 해야 하는거라서 반면 콘솔겜은 대부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엔딩이라는 명확한 골이 있다보니 솔직히 같은 플레이타임 대비 만족감이 높다고 봄
모바일 게임은 뽑기 도박성 결제 유도 줄이지 않는 이상 앞으로 가망이 없다고 봄
게임성은 없고 사행성만 남은
ㄹㅇ그냥 일퀘하러 매일 출근임 시나리오는 끝이 있으면 안되니 엔딩도 없고 캐릭뽑이 매출수단이니 무한양산되고
모바일은 일일 반복퀘(숙제) 주간퀘(숙제) 남들보다 빠른성장위한 뽑기(가차시스템) 예뿌게 하고픈 외형룩 뽑기 또는 현질 비슷한 미션 비슷한 시스템 비슷한전투..... 공장에서 찍어내듯 비슷한 MMO RPG는 재미가 없네요>_<
모바일 게임은 뽑기 도박성 결제 유도 줄이지 않는 이상 앞으로 가망이 없다고 봄
정답 똥마블 nc8등...
그나마도 그런걸로 지금까지 성장해온거라 사라지진 않을듯
가망이 없다고 하기에는...
모바일은 일일 반복퀘(숙제) 주간퀘(숙제) 남들보다 빠른성장위한 뽑기(가차시스템) 예뿌게 하고픈 외형룩 뽑기 또는 현질 비슷한 미션 비슷한 시스템 비슷한전투..... 공장에서 찍어내듯 비슷한 MMO RPG는 재미가 없네요>_<
게임성은 없고 사행성만 남은
콘솔도 가챠있음
콘솔은 가챠게임 빼도 플레이 할게 널렸고 모바일은 가챠게임 빼면 할게 없는데???
대부분의 폰게임은 하다보면 현탐이 오게 되어 있음 뭔가를 이루고 나서의 성취감같은게 거의 없고 사실상 분재에 물주듯 매일매일 숙제나 해야 하는거라서 반면 콘솔겜은 대부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엔딩이라는 명확한 골이 있다보니 솔직히 같은 플레이타임 대비 만족감이 높다고 봄
양파양파
ㄹㅇ그냥 일퀘하러 매일 출근임 시나리오는 끝이 있으면 안되니 엔딩도 없고 캐릭뽑이 매출수단이니 무한양산되고
라이트노벨 같은거아님 ? 스토리는 계속이어지지만 1~2권안에서 기승전결은 나게끔 연재하자늠 모바일게임도 그런식이고
애초에 모바일게임은 어쩔수없는 현실과 타협해서 모바일이라도 한다 하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까.. 여유가 된다면야 제대로 갖춰진 환경에서 웰메이드 작품들 즐기고야 싶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섭종하면 그간 이룩한거 다 날라감 남는게 없음 무소과금이야 어지간하면 섭종하면 충분히 즐겼다고 느끼고 미련없이 털어내는데 과금 많이 한사람들은 그냥 현타옴
지침... 스토리 진행도 늘어지고 성장이 게임 내 컨탠츠로 착실하게 올라 가는게 아니라 갸차 운으로 올라가니 경쟁 없는 게임이라 해도 현타가 올 수 밖에
담에 차기작 플스는 생산라인 증설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신형 콘솔 나오면 몇달도 아니고 1년이상 품귀현상 생기니 구매하기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
그게 플스생산라인보다 APU 펩 캐파문제라... 다음세대는 마소/소니 발매텀이 다를것 같고 또 마소는 인텔로 간단 썰도 있으니(tsmc면 또이또이겠지만) PS4,5 시절처럼 품귀로 밀리진 않지 않을까요?
스위치2 나오면 역전할듯.
솔까 모바일 가챠게임들이 게임이냐
유일하게 하고있는 페그오도 스토리 보려고 하는건데 나스가 탈출하거나 스토리 끝나면 이것도 안하겠지만
모바일 겜은 몇 번 해보면 죄다 그게 그거라서 안 하게 되는듯. 비슷한 bm. 비슷한 행동력(ap). 비슷한 게임구조. 비슷한 경쟁전 등등
모바일게임 몇년동안 손도 안대고 pc 스위치 플스5 다 사서 하고 싶은게임 즐겁게 하네요 국산 모바일게임은 앞으로도 할일이 없을
플스에서 엑박으로 이동
엑창이 또
올바른 흐름이라 생각함
가챠에돈좀 날려보니 들인돈에비해 정말남는게 없다고 느낌.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양질의 유료구매 게임이 많았는데 시장이 이렇게 될 줄은...
앵그리버드라던지 후르츠닌자라던지 재밌고 참신한 게임 많았죠.ㅎㅎ;
기억에남는게임이 Cut the rope 였네요 4900원주고산게임 ㅎ
아, 그러네요. 저도 사서 재미나게 잘 즐겼었어요. 캐릭터 되게 귀여움.ㅎㅎ
엔딩이 없는 게임은 오래못감
모바일게임시장은 콘솔게임이식을 기대하는게 훨 나음 정말 끝이 허무 그 자체 남는건 그 세계의 고인물뿐이랄까 그마저도 서비스종료되면 다시 콘솔에 기웃
그래도 아직 국내 게임 산업에서 콘솔이 차지하는 비중이 5% 정도라 갈 길이 멀군요
고인물 토끼공쥬 할거아니면 그닥... 그나마 사람들이랑 모여서 떠드는 재미
모바일게임은 유저의 스트레스로 돈을 버는건데 그게 지속되면 유저 떨어져나가는건 당연한거 아임?
갓겜 소리 듣던 온라인, 모바일겜은 끝없는 스토리와 점점 밸붕과 인기캐만 새거 내놓는 현상에 좌절하긴 함 패키지 게임, 콘솔도 이거에 유의는 해야 함
대충 송재경이 콘솔 사망 어쩌구 짤
모바일겜은 돈 퍼부어 했는데 섭종하면 걍 끝이잖
섭종은 둘째치고 대형업데이트 할때마다 현질한거 다 갈릴걸
글쎄 우리나라나 모바일이 이제 좀 지겹고 그렇지 . 해외게임사들은 지금 어떻게든 모바일화 온라인화 시키고싶어서 난리임. 요즘 aaa급 천억부터시작해서 돈퍼부어서 회사운명걸고 겨우만들어봤자 망하면 회사망하는거고 잘되도 패키지특성상 벌이도 온라인 모바일에 비해 시원찮음. 그래서 게임값 20년만에 한 2만원올린다고하니까 난리들치고 게릴라게임즈에서 괜히 호라이즌 ip NC에준게아님. 모바일로 돈뺏는기술없으니까 전문가헨테 맡겨서 개고기 맛 만들고 싶어서 준거지 그야말로 결국에 롱런하면서 매출잘나가는것도 GTA5 피파 콜옵 이런 온라인게임들이고
사실 코로나 때문에 시장이 살아나고 기기가 세팅이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유지가 될거 같기는 한데 다음 세대 때도 같은 추세를 유지 할까? 는 잘 모르겠네요
모바일게임의 bm이 유저를 “자극”시켜서 돈을 뜯어내는 구조인데 (경쟁심이든 수집욕이든 빠른 성장이든) 모바일게임도 이제 한 10년 되니 유저들이 그 자극에 피로감을 느끼는 수준까지 와버렸죠 게다가 나오는 게임들은 90% 이상이 그게그거.... 결국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신규 유입이 줄고, 매출의 90%를 담당하는 고인물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하면 망하는거죠(엔씨처럼) 한국은 이미 발등에 불 떨어졌고 일본도 꽤나 오랫동안 신작이 매출상위권에 못오르게 되면서 슬슬 개발사들이 신작 개발에 손 떼고 있고 서양쪽은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고 원래 모바일쪽 큰 관심 없었고 중국만큼은 매우 기형적인 시장이라 콘솔 업계가 진입하기도 힘들다보니 여전히 모바일 몰빵일 수밖에 없는데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 대다수가 중국에서 나오고있는데 타국 모바일게임사가 중국쪽으로 게임 출시하는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니... 중국을 제외하면 이제 탈 모바일게임 분위기가 가속될겁니다
모바일겜 하면서 느낀게 수백 수천을 지르는 사람보다도 겜안에서 등수놀이하는 사람들 심정을 모르겠음 물론 보상이 있으니까 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 겜사들이 유저들 경쟁심리 부추기는 용도로 쓰여서 역겨움
이게 올바른 방향성이지 요즘 폰겜 계속하다보면 계속 지루해서 그만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