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의 감독은 잠재적인 속편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있으며, 액션 RPG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속편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감독이자 시프트업 스튜디오의 김형태 대표는 Famitsu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곧 출시될 게임의 후속작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어가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주인공 이브와 동료들의 나이를 알 수 있을지에 대해 묻자, 김 대표는 속편에서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브와 동료들의 나이가 궁금하다면 스텔라 블레이드를 플레이해야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나이에 대한 의문이 실제로 풀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가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Famitsu의 인터뷰만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적어도 속편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는 스텔라 블레이드 감독에게 진심인 것 같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속편은 새 게임에 대한 반응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개발사 시프트 업의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인터뷰의 다른 부분에서 김 대표는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가 높으면 출시 후 포토 모드가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브의 몸매를 공개하는 등 이 게임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출시 후 개발사 시프트업에 이 기능을 요청하는 플레이어가 많을 것입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다음 달 26일 PS5 독점작으로 출시되지만, 오늘 3월 29일에 게임 데모가 공개됩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미리 보기를 읽고 오스틴이 데모의 보스를 20번이나 이긴 이유를 알아보세요.
[PS5소프트] 스텔라 블레이드의 수요가 있다면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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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속편 만들고 싶단 얘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후속작 가능성 있다 정도는 할수있지 그런말도 못해요?
말투 꼬인거봐라 속편만들고싶다고 말도 못해?
후속작을 내고 싶다라는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전형적인 아싸 말투
체험판 출시까지 39분 남았네요
일단 체험판 해보고 너무 어렵지만 않으면 살것같은데 디자인좀 블소 시절로 돌려놓으면 안되나 싶음.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난잡해보임.
본편도 출시안했는데, 복떨어지게 김칫국부터 너무 마시네요...
젛은하루
인터뷰에서 속편 만들고 싶단 얘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젛은하루
후속작 가능성 있다 정도는 할수있지 그런말도 못해요?
젛은하루
말투 꼬인거봐라 속편만들고싶다고 말도 못해?
젛은하루
후속작을 내고 싶다라는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말두못하냐고하면 뭐 님말두 못할건아니긴한데 님두 복떨어지게 초치는거아닌지.....
젛은하루
전형적인 아싸 말투
국산게임에는 너무 엄격함
엑박에 안낸다고 또 뿔났네...
그분들 맨날 김칫국 마신다고 욕먹더니, 많이 담아두고 있었나 봄.
칼리스토 프로토콜도 출시 전 이런 말을 했었던 기억이...
굉장히 미화시켜서 기억하시는군요. 이것의 10배는 더 호들갑 떨던 칼리스토 어쩌고를 소환하시다니..
횬타이님 복떨어지게 그러면 안돼
데모나 빨리 업로드 해줘!
본편에 스파이더맨 같은 카메라 모드 있으면 좋겠네요^^ 데모 어떨지 기대됩니다.
음… 뭐지 당연한 소리 아닌가…?
대박나면 당연히 염두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다른게임을 만드는것도 좋을것같음
시프트업 상장 IPO가 2-3조원 정도라서, 게임이 잘나와서 후속작을 만든다고 해도 별도의 프로젝트로 다른 게임도 만들어야 됩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요.
속편 나오면 좋지?????? ㅋ
댓글들 왜 이러냐?
개발자들 염탐하는듯
..에혀;; 제발 좀 열린마음으로 게임을 게임으로 바라보길
저같아도 염탐할거 같은데요..유저 반응 보려고...안좋은 반응 나오면 방어도 좀 할거 같고..당연한거 아닌가요?
데모 올라왔네요
북미계정에는 데모가 올라와있네요 ㅎ
포토모드가 중요합니다
빨리 개발해!
속편이고 나발이고 PC 출시일이나 발표해라.
패링 좀더 쉽게 하는거 배우니 난이도 뚝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