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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하겠거니 싶긴했는데 이거때문에라도 가야겠네
혹시라도 프디바 쪽 뭔가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양녀는 내다버린지 오래라 프디바 신작은 생각 조차도 안 하고 있나 보네요
당연히 하겠거니 싶긴했는데 이거때문에라도 가야겠네
혹시라도 프디바 쪽 뭔가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양녀는 내다버린지 오래라 프디바 신작은 생각 조차도 안 하고 있나 보네요
프로세카가 프디바 다음의 세가 feat.하츠네미쿠 프로젝트다보니 이젠 걍 그러려니 하고있습니다 하 사실 아케이드 채보 이식 퓨처 톤 말고 콘솔 채보 이식판 + @로라도 하나 더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전처럼 1~2년에 30몇곡정도 만들면서 그 분량을 풀프라이스로 내긴 이제 다른 의미로 난감한 리듬 게임이기도 하고...
이번 팝업스토어 하는 프로세카가 콘솔버전 내는게 아니라 그냥 홍보용인가요?
오피셜로 홍보용이라고는 안했지만 일섭 기준 아직 서비스 3.5년밖에 안된 꽤 팔팔한 상태인지라 아직 낼 생각 없을거고 리겜 시스템이 처음부터 츄니즘 기반의 터치 리듬게임인지라 낸다고 쳐도 같은 터치 디바이스인 스위치로 내야하는데 PSP 플3 시절에 30fps으로 내던 프디바때보다 모델링이나 프레임이나 시스템이나 여러모로 스펙이 훨씬 높아서 스위치 차기작은 나와줘야 될까말까일거라 모바일판 홍보용일겁니다 시기상으로는 빨라도 3주년 기점으로 절반쯤 왔다는 스토리 다 마무리한 다음에나 나올 듯 하네요 그래도 2~3년...
동네니 구경 해보자
이제 아이기스 뱃지로 교체해야 할 때가…
뭐파려나 ost 좀 가져다 팔면 좋겠는데
선봉대들 가서 정보좀제공해주면 좋겠다. 너무 멀어서 가치있으면 가보고하게
한참 남았네 27일...
용과같이 보고 한번 가볼까 고민중인데... 보통은 어떠한 제품들이 있나요?
보통이라고 하기엔 세가 팝업 스토어가 국내에선 최초로 열리는거라 대부분 잘 모르실거에요.
인형이나 아크릴피규어, 게임이겠지만 첫 개최라 파악이 어렵네요
사실 실루엣으로 이미 다 공개해버린 거나 마찬가지다보니... 뭘 파는 지가 더 궁금하네
전발 4만 정발되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나...
아무래도 발큐리아는 ps4때 나온 일본산 srpg중에 가장 평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만원 이하로 덤핑된 작품이라 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