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판매시작이며, ps2용만 발매됩니다.
- 이하 번역 편집
위닝 일레븐시리즈의 클럽 팀버젼입니다.
[클럽 챔피언 쉽]시리즈 최신작이 새로운 진화를 이루어 등장입니다.
이번 작에서는, 좋아하는 선수가 되어 2010 시즌을 싸워내는 「J플레이어」를 탑재했으며,
J리그 37 클럽과 해외 리그 117 클럽 총 154의 클럽 팀을 수록했습니다.
[J플레이어]는 J리그 37 클럽의 「FW」 「MF」 「DF」전선수중에서 1명을 선택해,클럽이 내건 목표 아래, 1 시즌을 싸워내는 신모드이며,플레이어가 작성한 오리지날 선수가 아니고, J리그 소속의 실재의 선수가 되며,시합중의 퍼포먼스에 의해 감독의 평가도 변화됩니다.
치열한 스타팅 멤버 싸움으로부터, J리그 패자에게의 길까지, 팀메이트와 함께 체감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일부 유럽 클럽명에 대해서 저작권의 관계상, 전작 「J리그 위닝 일레븐 2009 클럽 챔피언 쉽」과 변경점이 있습니다.
※J리그의 선수 데이터는, 2010년 3월 21 일시점의 것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유럽 클럽 팀의 선수 데이터는2009-2010시즌 겨울의 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JFL, 학생 팀은, 본소프트에는 수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드는 「J플레이어」를 시작해 이상의 클럽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 리그」나,
선수를 육성하는 「판타지스타」 「리그」 「컵」 등 다채로운 모드를 탑재!!
「천황배」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에서는, 대회의 전용 볼이나 우승 컵, 간판등도 재현되고 있어 현실같은 무대에서 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상이 번역기편집이었습니다.
일단, 게임베이스는 위닝2010을 기반으로 한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성으로 보았을때 J리그2009와 다른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전작인 J리그2009가 PS2위닝유저들사이에서 명작중의 명작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2010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는데요..항상 J리그버젼은 좋은 평을 들었고, 2009보다 2010의 그래픽이 훨씬 낫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좋은 기대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모드면에서 봤을때 J플레이어라는 게 생겼는데 이것은 전작들의 판타지스타와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고, 챔스리그모드는 없는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라이센스부족문제도 여전한것 같군요. 하지만 J리그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나비스코컵이나 천황배를 즐긴다는데 의의가 있을것 같습니다. 메모리 연동부분은 아쉽게도 아직은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총평]
아직 발매가 되지않아서 뚜렷한 평을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J리그버젼위닝이 유저들사이에서 좋은평을 받았던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나아진 2010의 느낌을 잘 살린다면 좋은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모두 즐거운 위닝하세요*^^*
K리그도 나올때도 있었는데 ㅋㅋ
제이리그 2009 개량버전이 아니고 위닝2010의 개량버전이면 안삼. 왜 제이리그2009가 그렇게 극찬을 받았는지 알면서도 저런짓하는게 코나미의 특기니까 이해는 하지만 짜증만 나네요. 제이리그2009는 플스3위닝보다도 만족도가 훨씬 높았는데 정신 못차리고 있음;;;
유니아나가 옛날처럼 했으면 좋겠네... 이런거 K리그로 냈을텐데...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2009버전 부터는 한국인 J리거의 수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죠. 그리고 2009에는 이근호가 누락되었었는데 2010에는 당연히 등장할테죠. 암튼간에 개인적으로는 차세대 버전의 J리그 위닝을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PS2버전이라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군요.
이번엔 프리미어리그랑 계약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찼으니.. 니네는 답이 없다.. ㅠㅠ
털보마왕// 맞아요 제J2009가 최고의 위닝중 하나였죠 -_-
PS2소프트가 아직까지 나오다니..
프리메라리가라도 좀 하든가..이것들은 생각이 있는거야?? 인기도 없는 세리에 가지고 뭘 하겠다고..
이건 J리그 버전
그러고 보니 K리그 정식으로 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