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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보 ㄳ
뜯고나서 조립못하면 낭패 'ㅅ'
플스시절 커터칼 신공이 기억나는군요..
복사쓸땐 확실히 좋은정보겠군요...2002년 2월에 정발사서 지금것 한번도 버벅댄적이 없는데....정품써도 맛탱이가 가나요?-_-
caz9//플스도 기계덴...노후되죠...-_-;;;
렌즈 높이는 렌즈부 좌측의 검정색 6각나사 아닌가요? 하얀색 톱니바퀴는 가변저항 같은데..
caz9//말투가 비꼬는 듯한 말투네요
햐얀색 톱니바퀴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렌즈 레이져 강화 아닌가요? 톱니는 잘 모르겠지만 6각나사의 물리적 렌즈 높낮이 조절은 확실함..
개조유저들에게 기본적 정보네요....ㅡ_-;;
난 무서워서 플스 못뜯겠던데
완전 개조유저를 위한 정보라 봐도 무방. 뜯고 나면 AS 물건너 갈텐데 -ㅅ-;;
정품쓴다구 랜즈수명이 안줄어들거나 증가대는것두아닌대 -- 어차피 AS기간 1년인가이고 그이후론 스스로고치거나해야대는대 저런팁으로 더오래쓸수있다면 개조유저건 정품유저건 다좋은걸탠대 멀그리 딴지거시는지
그리고 복사쓴다구 랜즈수명빨리단다는 이야기 신빙성이나있는이야긴가요? 개조플스원 몇년씩굴려도 잘만굴러댕기던대 --
플스 정발 사서 3~4년 정도 쓴거 같은데 멀쩡하네요... 기기는 쓰기나름이거나 뽑기나름...
복사든 정품이든.. 이런 식의 방법은 길어봤자 몇개월.. A/S 받는 것이 가장 확실.
as기간 끝나면 as안해주나요?
as기간 끝나도 as는 해줍니다. 대신 돈을 내야 하죠....
어떤물건이던 사용하기 나름이죠.. 어떤 정보도 마찬가집니다.. 그것도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부엌칼 원래 용도는 썰고 자르고 하는건데 강도가 주로 쓰는 무기기도 하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쓰임세는 다릅니다... 나쁘게 보면 나쁘겠죠...
PlayerJun// 아구 자랑이다.
복사디스크느느 프레싱곱법이아닌 굽기공법? 염료를읽어들이는 방식이라 렌즈에 서 정보를읽기위해 더만은 전류를소모하며 그로인해 열이발생합니다. 그에따른 부작용이 렌즈 가타버리는현상이며..정품돌리면 그런일은발생안합니다.
烏KARAS烏//오바하시지는마세요....
복사쓰면 빨리 고장나요.... 회로에 대해 좀 공부하면 다 아는 사실...
복사야 쓰던말던 개개인의 자유....그거가지고 ...여기서 뭐라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쓰는사람이야 쓰면 되는거고..안쓰는 사람이야 안쓰면 되는거고.. 서로 욕할필요는 없자나요 ^^ 사이좋은 루리웹이 됩시다 ~~
사진과내용은 복사와관련이없거늘...복사애기나오게된이상지워지겠군요... 루리웨....융통성 관용도 빵점.
이짓하다 한번 날려먹은적 있음... 플원이나 드캐같은 다른 기종과는 다르게 플2는 상당히 번거로워서.
쪼꼬볼//-_-;;;
전 플스2 산지가 3년이 넘었는데 게임되는거는 되는데 안되는거가 있더라고요... 작년에 그란4 할려면 10분에서 20분 있어야 했고 올해는 갓오브워는 1시간이 넘어도 안되길래 과감하게 스티커 뜻고 렌즈 청소좀 하려고 했는데 플스2 케이스 까지 열었는데 그뒤로는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지금 중국에 사는데 플스는 한국에서 사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중국 소니에 가니 스티커는 상관도 안하고 복사칩 달았려고 물어 보길래 안 달았다고 하니 a/s를 무상으로 해주더라고요...쩝... 바로 갓오브워로 테스트하니까 나오더라고요... 소니에서 직원 교육을 제대로 시켰는지 친절히 웃으면서 저를 대하더라고요... 중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광경인데...
와!대단한 정봅니다!!! 사실 렌즈 갈때가 되어서..(8만원 벌었다^^렌즈값)
머 믿구안믿구는자유지만 플스원 산적없음 아는지인이야기임 요즘도 그분집가서 플스원으로 위닝하고놈 --;
오~ 좋은 정보인데요...
오호
복사안써도 겜오래하시는 유저분이라면 렌즈수명대충아실듯...친구넘도 정발사서 노개조로 4년정도 풀로돌리니까 씨디인식잘못하던데..
분해하고 시간 보내고 고생하느니 어차피 렌즈는 소모품인데 어차피 갈아줘야 할거 그냥 서비스 보내 렌즈 가는게 낫겠네요... 완전 70년대 치약 다 쓰고 쥐어짜도 안 나올때 치약 가위로 잘라 칫솔 넣고 마지막 한번 더 써먹기랑 비슷한...
4년이면 엄청 오래 쓰는건데요.. 하긴 렌즈 안갈고 8년이 넘게 아직 까지 돌아 가는 플1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플2가 수명이 짧긴하지만 4년정도면 그래도 오래쓰는 거라고 봅니다. 윗분 말대로 그냥 적정한 시기가 오면 한번 교체해주고 더쓰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세톤을 렌즈에 비비는 분이 계신가.. 예전에 떠돌던 루머를.... 그러다 렌즈 다 녹아요.... 약국에서 소독용 알콜사서 하시길... ㅡㅡ;;
4년이면 본전뽑았내요
플스렌즈 유리아닐겁니다 아세톤금물
개조했나? 선이보인다...
플스1 옛날에는 거의 1년을 못갔음 당시 정품 구경을 못해본 ㅡ,.ㅡ 중고로 갈아준선가 ;;;;;
저거 마음대로돌리고이러면 완전망가집니다 차라리 돈조금들여도 차라리 AS나 수리점가시는게 더좋습니다
왠 아세톤.. 어이없네. 정보를 줄려면 확실히 줘야죠. 그리고, 저건 잘못 건드리면 낭패.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분해했으면 하네요.
렌즈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렌즈에 아주 살짝만 잘못 건드려도 렌즈 아작납니다.-_- 저건 플스 구조에 대해 해박한 사람들만 건드리는 게 좋죠;;;
2000년에 구입한 만번도 아직 현역으로 쌩쌩하게 잘도는데... 그것도 2대씩이나.. 아직 인식에는 전혀 문제없고 다만 트레이가 살짝만 건드려도 닫히는 등의 문제만 있습니다.. 친구는 고장나면 70000번으로 바꾼다는데, 망할께 아직도 잘돌아가니 그냥 쓰다가 PS3산답니다.
플스2 저는 지금까지 고장나본적이 없다는..ㅡ.ㅡ
정말 해부는 해보고싶지만... 겁이나서 ;;
저 역시트러블 없음... 소장하고 있던 ps1 도 올해 까지 별문제 없이 돌렸는데 몇주전에 ps2용 220V 아답터를 나도 모르게 꽂아버려서 날아가버렸음.. OTL... 펑~하는 소리와 자욱한 냄새... 웃긴건 옆으로 세워서 전원키니 돌아간다는것-_-;
내것도 한 4년정도 쓰는데 작년 정도부터 듀얼레이어 DVD 는 못읽음..; 그래서 그란4도 사놓고 눈물만 흘렸는데 (어차피 고장난거 하고 뜯어서 면봉, 알콜로 렌즈 닦아주니 한 하루이틀 읽어지길래 오 고쳤나 했더니 다시 안읽힘..) 저 방법 한번 써봐야겠군.. 그리고 솔직히 플2 뜯어도 별로 안복잡함.. 막 와라락 흩어지고 그러는 부품 없음.
겁나서 못하겠네요;;
하드로더쓰면 저런일 일어나려나?
검은별//하드로더쓰면 렌즈 수명은 아주아주아주 길~~어 질겁니다...하드로더는 하드에서 직접 읽으니 렌즈가 혹사 당할일이 없거든요 ㅡ_ㅡ
육각 나사조절과 렌즈에 소독용 알콜만으로도 상당히 오래 쓸수 있습니다. 처음엔 지레 겁먹게 되지만, 의외로 나사풀고 해보면 간단합니다. 물론 한번 해보게되면 그 다음부턴 일도 아니고요.. 렌즈값이 만만치 않다고 볼때, 무조건 바꾸기 보다는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교체하는게 경제적인 면도 그렇고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부분에서도 자신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플스2(10000번 --;)의 상태를 고쳤습니다. 하도 인식이 안되고, 클리닝마저 안되길래..버리고..ps3 나올때까지 버틸라고 했더니.. 이 글을 보고 해서.. 인식이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때리고 갑니다~ 아싸!!
저도 2000년도에 구입한 플스 10000번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고장나면 새로 사려구 했는데, 고장도 안 나고 쌩쌩하니까....쩝~
제가 정리가 잘 않되서요. 그러니깐 렌즈갈기전의 최후의 방법이 흰색 톱니바퀴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것 까진 알겠는데 6각형 나사는 어찌해줘야 하나요..? 전 10000번과 30005번, 55000번이 있는데 전부 희뜩희뜩하내요. 쫌 갈켜주세요.
흰색톱니 = 육각나사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