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의 엑스박스360버전은 블루포인트게임이 개발중이지만 여지껏 어떠한 게임트레일러나 이벤트를 언론에 공개한적이 없고 발매일이 3월 25일이라는것만 알려져 있다.
360버전의 로봇 슈팅게임은 어제 열린 런치 축제 이벤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엑스박스 마켓팅 전략 부문의 책임자인 Yusuf Mehdi는 360버전이 꽤나 괜찮게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좋은 균형점을 찾아냈다고 봅니다. 이말은 즉 엑스박스 360에서도 훌륭하게 플레이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Yusuf Mehdi는 이벤트 도중 열린 폴리곤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저를 믿으세요. 우리는 360버전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엑스박스360은 엑스박스원이 발매된 13개국에 더해 48개국에 더 출시되어 있는 기기입니다. 많은 시장에서 타이탄폴360 버전은 훌륭한 게임이 될것입니다. "
"동시에 엑스박스원 버전은 360버전에 비해 추가적인 점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경험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엑스박스원 버전을 구매할 충분한 이유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박스 360으로도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Yusuf Mehdi는 덧붙였다.
타이탄폴 엑스박스360 버전은 지난달에 연기되었다. 원래는 엑스박스원 버전, PC버전과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블루포인트의 "현세대 버전의 게임에 마지막 손질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라는 이유로 3월 25로 발매가 연기되었었다.
XBOX ONE을 안 사고도 타이탄폴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건 아닐까?
360버전이 젤 많이 팔릴것 같음
하드웨어 판매수가 다르니 당연한 이론...
퀄리티가 엄청 괜찮게 나와서.. 그래서 엑원하고 비슷비슷 하니까 공개를 안하는건 아닐까요? 물론 엑원이 훨씬좋겠지만, 그래도.. 왠지..
360버전이 젤 많이 팔릴것 같음
아마 그럴듯..오리지널인 엑원,PC와 달리 이식작인데도 퀄리티만 괜찮다면야
하드웨어 판매수가 다르니 당연한 이론...
옛날 SFC에 아랑전설2 이식된거 생각난다.. 뭐 새턴용 바하1이나 PS2용 바하4처럼 게임감각만 비슷하면 괜찮을듯
아랑전설 스페셜 SFC판은 무려 돌비서라운드라고 광고를 해서 원작보다는 임팩트가 컸죠
슈패판 아랑 스페셜 진짜 괜찮았음. 하지만 역시 정점은 스파 제로2.......
XBOX ONE을 안 사고도 타이탄폴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건 아닐까?
후속작은 퀄리티를 위해서라도 차세대로만 나오길
동감
대박게임!! 아직은 360은 현역이구 총질겜은 엑박 패드를 따라올수 없죠
진짜 엄청 기대중인데 적당히 잘나왔으면 좋겟다
가장 훌륭한 점은 한국에서도 콘솔로 할 수 있기때문
졸라 불안한데? 이펙트 해상도 반토막 나도 프레임만 60해주면 좋을텐데
그래 잘 좀 뽑아줘라...
퀄리티가 엄청 괜찮게 나와서.. 그래서 엑원하고 비슷비슷 하니까 공개를 안하는건 아닐까요? 물론 엑원이 훨씬좋겠지만, 그래도.. 왠지..
스샷이라도 보여달라고
당연하지 엑박인데요
일본게임샵에서 영상틀던데??지금봤는데??
영상왼쪽위에 360이라고 박혀있더라고요 설마 구라영상인가...
Xbox360 중고 씨가 마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