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s game division suffers $1.89B shortfall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sees a 47 percent increase in its annual operating loss, thanks to $1.06 billion in warranty-extension costs and slowing 360 sales.
Last July, Robbie Bach, president of Microsoft's 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promised that his department would be profitable during the company's 2008 fiscal year. However, he also warned that, like the years before it, the EDD--as the department is referred to in Microsoft's financial documentation--would suffer a loss during the software giant's 2007 fiscal year, which ended June 30.
Given Bach's warning, today's announcement that the EDD is still in the red didn't surprise anyone. For the year, the division suffered a $1.89 billion operating loss, a 47 percent increase from the $1.28 billion hit the division took the prior year. The shortfall came despite $6.08 billion in annual revenue, 28 percent above the $4.76 billion it took in the year prior.
Microsoft shipped--not sold--6.6 million 360s during its fiscal 2007, up from 5 million FY2006--when it wasn't on sale for nearly half the year. Its current installed base stands 11.6 million strong, the most of any of the latest crop of consoles. However, the company only shipped 0.7 million units in the April-June quarter, versus 1.8 million during the same period in 2006.
Besides decreased Xbox 360 console sales, the EDD's fourth quarter suffered a catastrophic blow when then-Corporate Vice President Peter Moore announced a three-year extension of the Xbox 360 manufacturer's warranty. Today, the company confirmed it took a $1.06 billion charge as a result of the unprecedented move, causing operating losses for the quarter to tally a massive $1.2 billion--a staggering 183 percent year-on-year increase. The company said the loss was lessened somewhat by "decreased Xbox 360 console manufacturing costs" and "increased Xbox accessories and video game sales."
Among the grim financial figures were a few nuggets of interesting news. Apparently the EDD is beefing up its staff, since the company's report says that "headcount-related costs increased 15 percent [for the year], driven by a 9 percent increase in headcount and an increase in salaries and benefits for existing headcount, partially offset by a decrease in stock-based compensation expense." The company also said that for the year "Zune, consumer hardware and software, and TV platforms revenue increased $539 million, or 65 percent."
But while Microsoft's game-industry efforts proved costly, they were more than made up for by the company's other businesses. Despite the $1.06 billion 360 warranty charge, the company saw a $3.04 billion net income on $13.37 billion in revenue during its fourth fiscal quarter, 11 percent higher than the same period in 2006. For the full fiscal year, the company saw $14.7 billion of net income on revenues of $51.12 billion, a 15 percent increase over the prior fiscal year.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부분의 금기 적자가
360의 AS 보증연장과 세일즈 둔화의 결과로
46% 적자 증가의 약 10억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게임스팟]
1등은 내꺼
그러게 초기에 설계를 잘해야지.....
1등은 니꺼
그러게 첨부터 기계좀 잘만들지...왜 빨간불 뜨게 맹글어서...
저...적자 ㄷㄷㄷ
자자, 또 엑까기 시작되겠군.
그러게 애초에 잘만들었으면 이렇게 쌩돈 들일 필요가 없지
이렇게 적자가 심하니 추가적으로 가격인하 안하나 보군요
그러게 애초에 잘만들지 ㄲㄲㄲ.
이러다 마소 삼돌이 사업접겠네.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처음출시할때도 서둘르게 발표햇지만 진정한 승자가되엇죠
뭐,,,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다음번 엑박은 더이상 이런일이 없겠죠,,, 마소가 이번일로 다음번엔 절대 이런일 없도록 만들기를 기원함,,,
윈도우 비스타 쓰고 있는데 매일 욕나옴...ㅇㅇ
성지 예정
鉅동원참치星★// 님..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은근히 "큰" 차이점이 있지요..
1억달러라... 마소 한분기 순이익의 1/20수준...걍 밀어붙이는거다. 요즘 너무 짜게 돈쓰는게 보이는데 좀 팍팍쓰자 마소야 돈 묻어뒀다 뭐하니..
ㅩㅴㅵㅫㅨ//비스타가 안좋나요?
윈도우 같은 소프트는 정품사게 만들라고 그러는지...쓰레기 같이 만들어서 정품 인증해서 계속 업데이트 되지만... 하드웨어는 설계상에 문제 있으면 신공정 새로사기 전까지 해결 불가능... ㅇㅇ
유저로서는 좋은 소식이 아니네요. 사업둔화 되어 발매 게임의 소극화 현상이 우려되니까요
일단 나도 까고 보자
윈도우즈 욕하는 사람중에 정작 윈도우 정품쓰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ㅋㅋㅋ
-_-이미 예상했던 결과다....1개월 라이브는 매번 고맙다만..레드링좀 어케 해줘 불안해 죽겄내...
윈도 비스타 족같음...호환성도 족같고... 예를들면 TV수신카드도 제대로 호환 안되고 USB외장 하드 쓰던거 끼우니까...처음에 호환 되다가 에러나고... FPS 게임들도 대부분 호환 안됨...그리고 게임 중에 딱딱 끊김 현상 같은 것도 있는것 같고...
호환문제는 당연히 알고 바꾸신거아님?
메이커 PC 사면 무조건 윈도 비스타 깔려 있슴... 다들 조립 PC만 쓰시나??? ㅇㅇ
마소가 잘되야죠...소니보다는 마소가 잘돼야됩니다. 솔직한 제견해입니다. 마소 게임산업철수하면 타격이 꽤 클것 같은데. 소니철수해도 별 타격이 있을것 같진 않거든요 소니가 지원이 좀 짠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가장좋은건 경쟁이 계속 되는겁니다.
페루산포도 <--- 그건 당신 얘기겠지...메이커 PC 사면 윈도비스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무슨 잠꼬대 같은 헛소리 작작하시나...
어느쪽이건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한쪽은 건방져지기 나름입죠,,, 지금 상태로 서로 서로 경쟁하는게 가장 좋음乃 하지만 루리웹 전쟁은,,,정말,,,-_-
페루산포도//죄송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에서 '기업말고 각 가정에서는 정품 사지 않고 써도 상관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기계만드는선 타회사에서 좀 배워야겠는대
누가 보면 360 망하는줄 알겠네..-_- 그래도 wii,플3,360중에 누적판매량 1위는 여전히 아직 360임..
ㅩㅴㅵㅫㅨ//-_-깔려있어도 보통 새로 깔죠 완성품이라고해서 포맷안하나요?-_-; 당황스럽네요
윈도우 XP는 보통 백업 CD를 줍니다. 다시까는것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홈쇼핑에서 PC가 많이팔리는데요 그거 다 정품입니다.
소니, 지난 분기 적자가 거의 2 억불 (PSP 덕분에.) 이번 분기에는 이보다 더 크다(PS3 덕분에.)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요.
어쨌거나 빌횽이 현질좀 해야겠군요 ㄲㄲㄲ.
디네스 <--- 깔려있어도 보통 새로 깔죠 <--- 무슨 뜻... 처음에 윈도비스타 깔려있고 복구디스크 구울수 있고 파티션 나눠져있고...그 파티션에 복구 화일 들어있는데... -_- 메이커 PC 사고 포맷한다음에 윈도우 불법복제로 쓰나??? ㅇㅇ 이해 안되는...
NARA zzz//다른기기 8개월됐을때 혼자 1년 8개월된 기계 누적판매량 얘기해봤자 --; 그래도 위보다 약간많은대,,,
그러니 병쉰들이나 까댄 다니까요ㅎㅎㅎ 배아프면 니도 사던가? 왜 까고 그러냐 ㅎㅎ
저렇게 적자가 나오는데, 할 맛이 있나요? 저거 어떻게 매꾸죠?
빌횽 ㅠㅠ
오잉 마소 잘나가는줄 알았는데 적자? 엑박이 적자라면 플삼은 죽으라는 소리인가
빈번한 고장소식에 360사기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다... 얼른 수정해서 나와야...
썜통 브라보콘 밥통 쑤레기통~ 정신차려라 마소.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냐
삼돌이 이번 적자는 저 레드링 3년 워런티 정책때문에 난것이지요. 뭐 물론 적자였겠지만 달랑달랑했을터인데 불량때문에 -_-;;; 소니야 깔린게 저정도가 안되고 불량문제도 아직 소식없으니 솔직히 소니가 플삼때문에 돈낸건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이머젼때문이죠.
내 삼돌이 사망했을때부터 알아봤다
billion = 10억
불머리 명부마도//발매일이 8개월됐던 1년 8개월됐던 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중요한건 3기종은 같은세대 게임기란거고 성공여부를 결정하는건 결국 누적판매량이죠.
원문엔 18억9천만달러네요
보니깐 매출은 늘었는데 그 3년 워렌티땜에 손실비용이 늘어나서 결국 적자폭이 상승했다는 소리같습니다.
돈만은 마소가 뭐 그런거 신경쓸라나?
ㅩㅴㅵㅫㅨ // 딴지는 아니지만 파티션 전체 백업 시키는 유틸 있습니다..다들 비스타 쓰다 뭐 같아서 XP로 다시 어이없는 다운그레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은 적자지만 다른쪽은 엄청 남았다는군요(30억달러: 3.09 net income) 게임도 매출이 늘어났고 그렇게 부정적인 기사만은 아닐듯.
그 돈많은 마소 왜 요즘엔 광고한편 안나오는지..... 적자땜시 힘들긴한듯
삼돌이 돈으로 쳐 발라서 1등하면 뭐하남 실력으로 이겨보시지 제발 마소야
빨리 신공정을 내
와 다들 여기 모이셧네요,, 플스에 이어 삼돌이까지 막장으로 몰고가는군요 루리웹
ㅡㄱ래그래 ㅎㅎ 다막장이다 이젠 11월에 나오는 위도 막장 ㅎㅎㅎ
마소는 돈이 너무 많아서 비호감
자업자득이지 솔직히 새거산지 4달만에 빨강불떠서 리퍼제품 교환받은 내가더 황당할뿐이다
360은 돈으로 발라서 1등했다 치자. 그전까지 실력이 아니라 구라와 물타기로 1등했던 소니는 어쩔겨??
기업 성공의 기준잣대는 바로 수익률이 첫번째죠,,, 그런면에서 보면 마소도 360사업은 망한편이군요.. 그러게 진작부터 좋은기계를 팔아야지~죄다 망가지는 기계를 팔다니ㅡㅡ; 사실 마소는 고성능의 기계를 빨리 내놓는거에만 급급했죠~ 플삼이 엑박보다 늦게 출시했는데도 성능이 똑같네 어쨌네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거처럼 IT업계에 대해서 무지한게 없겠죠... 안정성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실제상용화된 현존 최강의 성능보다 더높은 성능의 기계를 낼수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만약 시장에서 팔고있는 현존 최강부품이 바로 코어2듀오라고 친다면 실제 기술개발된 칩은 훨씬 더 강력한 칩인거죠... 이를테면 코어 7듀오라든지ㅡㅡ; 그런 안정성을 경시하고 출시에만 급급했던게 바로 360이죠... 그런면에서 플삼과 출시일차이가 나는데도 성능은 별차이없다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해대는 주장들은 설득력이 없는것이지요..
닌텐도는 맷날 회식 하겠네 ㅋㅋ 소니 정보랑 마소 정보보면
꼬알님 연세가....?
꼬알 무슨 말 하는 지 모르겠음. 그리고 언제나 수익률이 1순위는 아님
cho2334//ㅉㅉㅉ 뼛속까지 물들었구나
마소가 적자인데 니들하고 뭔 상관이야 오덕후새끼들...ㅋㅋㅋㅋ
태자다 //당연히 언제나 수익률이 1순위는 아니죠~~ 전 언제나 1순위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다만 기업계에선 원래 1순위로 가장 많이 치는게 수익률인건 부정할수 없는 원리죠~
꼬알이 또 뭔소리 만들어내는겨 ㅋㅋ
태자다//책좀 읽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알님이 하신말씀 전 이해가는데요? 결론은 기기자체가 오버클릭하고있다는말<--내구성이약하다는말<--폭발한다는말
ms가 무지막지하게 큰 자산을 소유하고 있던 빌게이츠가 남아도는 돈을 가지고 있던 ms가 내놓은 이 xbox360 이라는 사업 아이템은 성공을 거두지 못한거로 봐야합니다 ..요즘 식스 시그마 공법을 도입하여 불량률을 1프로 이내로 도전하는 요즘에 30프로가 넘는 불량률 이라뇨..교양이라도 경제 조금 접해본 사람들은 알걸요 이게 얼마나 치명적인 수치인지;;
소니가 빨리 플4를 내놓는게 형세 역전에 유리할거 같은데요.. 이번 차세대 싸움은 실제적인 승자가 자사 내부결함때문에 엄청난 수익을 까먹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별 차이가 없는.. 누가 승자라고 보기도 애매하게되겠네요
djjjj// 결론은 하나입니다. 마소가 유저들을 젓같이 본다는거~ 그리고 돈쳐발라서 화면빨만새워 판다는거~ 그러니 삼돌유저들은 사놓고도 시디 기스나서 미쳐버리죠 진짜 불량스러운건 삼돌이 기기가 아니라 그걸 만들어팔고있는 마소의 계획과 방침입니다. 쓰레기같은 마소 색히들
NARA zzz// 말씀은 맞는데 비교를 잘못하신듯 ㅎㅎ. 좀 주춤하긴 하지만, 망하네어쩌네 그런 수준은 절대 아니죠. 사업부야 큰타격을 입은건 사실이지만요, 콜솔누적판매량비교하면, 뭐 당장에 플스2 1억대가 나올텐데,엑박이던,wii던,플스3던 다 짐싸야죠 ㅎㅎ;
cho2334//안쓰럽네요
cho2334//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