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영화의 악몽이 또? 어쌔신크리드 영화판, 해외서 혹평 중
시사회 메타크리틱 평균 37점, 로톤토마토 신선도 17%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67610
[사설] 게임 영화의 악몽이 또? 어쌔신크리드 영화판, 해외서 혹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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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fr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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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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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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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템플러야.
그중엔 사과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1편에선 애니머스의 존재같은건 드러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중세의 어새신 이야기만 다루다 영화 마지막 엔딩에 주인공이 현실세계에서 깨어나면서 관객들 멘붕 줬으면 후속작까지 예약 되고 좋았을텐데... 매트릭스처럼
누가 사악한 수도 템플러를 숭배하는지 볼까.
모든 암살자들은 임살검을 착용하였으며
신뢰의 도약 찰영분 보고 오 엄청 재미 있는 게임영화 하나 탄생하나 했는데 망작 이군
로튼 17%...망했네여
개인적으로 영화화된 게임중 제일 충격이었던건 마리오 마리오라는 풀네임이 공개됐던 영화판 마리오...
거기다 루이지는 아들ㅋㅋㅋ
이게 결정타
마이클 패스밴더만 믿고 보려고 했더니 이런 영화를 골랐다니 ㅠㅠ
모든 암살자들은 임살검을 착용하였으며
마일즈“테일즈”프로워
그중엔 사과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나의 암살기술을 조심해라
2On Drink
아니다, 이 템플러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LOMICCO
누가 사악한 수도 템플러를 숭배하는지 볼까.
아르노의 빛!!!
당신은 말하는 외계선조
신뢰닦이
엉덩이 닦이
명절 케이블 방송용.
으앙 배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뭐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만약 스토리 때문이라면 잘 다듬어진 게임 스토리라도 따라갈것이지 왜 뻘짓해서 ㅄ을 만드나 몰라...
게임 스토리 따라가려면 무리인게 1편으로 만들자니 1편 스토리는 너무 지루하고 2편부터 가자니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1편으로 기승전결이 힘들겠죠. 게다가 세계관 연동이라 이미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문제도 있었고요
똥꼬닦이
기왕에 세개를 만들거면 스토리 배분을 적절하게 했어야지 1편부터 과거와 현재 두가지의 이야기를 동시에 잡으려니 이도저도 아닌게 나올 수 밖에 없죠.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아쉽네요
배우들 보고 기대했는데 역시...
堂島菜々子
오오 사힐은 진짜 역대급 재미였지요~
마치 유비 게임처럼...
에지오사가로 가지 괜히 고집부리다 훅가네
극장에서 예고편 보여줄때 불안하다 싶었는데. 파이널 예고편 보면 역시나~
1편에선 애니머스의 존재같은건 드러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중세의 어새신 이야기만 다루다 영화 마지막 엔딩에 주인공이 현실세계에서 깨어나면서 관객들 멘붕 줬으면 후속작까지 예약 되고 좋았을텐데... 매트릭스처럼
너무 한큐에 다 해먹으려고 한게 실수일지도.
중세면 중세 현대면 현대만 나오다 마지막에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았을텐데 트레일러보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더라고요. 둘 중 한시대만 다루기에도 벅찬 러닝타임일텐데
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
캐스팅은 매우 기대되게 만들었는데..매그니토와 꼬띠아르
엉덩닦이라고 불러야 하나 똥꼬닦이라고 불러야 하나
이건 딱 트레일러만 봐도 망작삘이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은 허용된다
포스터만 봐도 놀랍드라. 마이클 패스밴더가 우뢰매 찍은거 같음.
엉덩이에서 나오는 것은 더러운 것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