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몇주전에 브리핑 스케줄과 팬페스트 스케줄을 밣표했었는데
오늘 좀더 몇가지 추가적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엑스박스 E3 2018 브리핑
- 미국 서부시간기준 6/10 일요일 1:00PM 시작
- 믹서(웹/엑원/모바일)의 공식 엑박채널에서 시청가능
- 믹스팟 증정 예정. 내용은 후에 발표
- 영어/독일어/불어/이태리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방송 예정이며 영어자막 지원.
- 엑박 트위치 채널/유툽/트위터/페북 라이브로 방송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대형화면으로도 관람가능
- Fuse과 FM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해당 케이블/위성방송 채널로도 시청가능
인사이드 엑스박스
- E3중인 6/11 월요일 3PM에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예정
믹서부스 @ E3 2018
- LA 컨벤션 센터 사우스홀에서 새로운 타이틀을 결험하고 생방송을 볼수있는 부스마련
- 믹서 파트너들과도 만날수있는 기회
- 하이프존 라이브 방송예정
엑스박스 익스피리언스 @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팬페스트)
- 6/12부터 E3 뱃지를 소유한 사람 입장가능(따로 입장권도 판매합니다)
- 브리핑에서 공개한 많은 타이틀을 포함해서 여러 블록버스터 게임과 경험 체험가능
공식 기어 샵 @ 엑스박스 익스피리언스
-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엑스박스 공식 기어 샵이 운영됨.
-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을 포함해서 헤일로, 포르자, 기어즈 프랜차이즈에 대한 상품판매
- 추후에 더 정보 공계예정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E3 즐기기
- 가까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E3 브리핑을 관람할수 있고 후에 포르자 7 토너먼트들도 진행예정. 엑원을 테마로한 상품들 증정
- LA에 있는 웨스트필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테네시 타이탄스의 아도리 잭슨 선수가 참여하는 특별한 E3 이벤트 진행예정
돌려까기인가 신앙심인가 구분이 안되넹. 독점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메타가 69점 이던데....씨 오브 No잼스 이랑 동점.
과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신앙심인것같아요 엑게게시판보면은 엑박게임의 다크호스라고 게시글 다시는 분
그렇다고하기에는 유저스코어도 너무 낮아서 재밌게 즐긴 사람들보다 불만인 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모두다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디트로이트도 79점되니까 똥겜이네, 방송으로 봐야겠다. 비꼬는 댓글들 많았는데 옹호하는 글만 보시는거 같은데요..
단순히 이중적인 잣대로 보시면 안되는게, 평가자체가 다릅니다. 스테이트는 버그,재미에서 많이 까이는 반면에 디트로이트는 회사에 안좋은 소문들이 많아서 일부러 점수를 낮게주는 웹진도있고., 스토리가 민감한 주제이다보니 불편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단순히 점수로만 따지는건 아니죠. 스테이트는 직접 해보지않아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디트로이트는 직접 해봤는데 점수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기어샵 좋겠다...
이제 열흘쯤 남았네요 올초부터 E3 언급을 계속 하면서 두달도 전부터 일정부터 확정해서 공개하고 올해 전반부 반년 내내 E3때 뭔가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그냥 흘러만 간거 같네요. 이젠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어느때보다 엑박 기기 자체에 힘을 실어주는 E3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일단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덕분에 상반기에 마소가 여전히 개발사 보는 눈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헤일로(번지 것이었던), 기어즈 오브 워(에픽 것이었던), 포르자 호라이즌을 끝까지 쥐고 가는 마소 스타일을 보면 스오디 시리즈도 끝까지 마소 IP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게 아니라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IP 소유주가 마소에요
MightyMo
돌려까기인가 신앙심인가 구분이 안되넹. 독점작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메타가 69점 이던데....씨 오브 No잼스 이랑 동점.
바키라
과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신앙심인것같아요 엑게게시판보면은 엑박게임의 다크호스라고 게시글 다시는 분
90점 넘으면 메타 갓 80점 밑이면 메타보단 취향. 플스게시판가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중적인 현상.
이거 레알임 ㅋㅋ
루리웹-1233040657
단순히 이중적인 잣대로 보시면 안되는게, 평가자체가 다릅니다. 스테이트는 버그,재미에서 많이 까이는 반면에 디트로이트는 회사에 안좋은 소문들이 많아서 일부러 점수를 낮게주는 웹진도있고., 스토리가 민감한 주제이다보니 불편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단순히 점수로만 따지는건 아니죠. 스테이트는 직접 해보지않아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디트로이트는 직접 해봤는데 점수가 이해가 안될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스오디도 그렇게 재밌게 하는 사람 많고, 게임패스를 통해 구독만 하면 공짜로 할 수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입 순위에서 상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메타 점수만 가지고 이런 식으로 까일 만한 게임은 아님.
Blu7
그렇다고하기에는 유저스코어도 너무 낮아서 재밌게 즐긴 사람들보다 불만인 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제가 경험해본 결과 스코어로 게임 평가하는 게(그게 유저 스코어라 할지라도) 그리 객관적이지는 않더군요. 특히 엑박 게임은 플스 게임을 기준으로 두고 '이게 못 미친다' 저게 못 미친다'라는 식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점수 후려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많다고 봅니다. 유저 스코어가 사실이라면 게임패스로 해보고 게임을 구입하는 사람이나 꾸준히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죠. '최고의 게임이다' '누구나 인정해야할 만한 게임이다'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위에 말한 것처럼 점수만으로 이렇게 까일 게임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치즈큐브
결과물 보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 거면 그 소리는 점수가지고 그저 스오디 까기 바쁜 사람들한테 해야죠... 지금 여기 덧글들을 보시고도 엑박 유저한테 그런 소리를 하시나...
치즈큐브
독점작 90넘으면 메타 신봉에 갓갓 거리고 70점 나오면 메타보다 취향임.갓겜인데 호불호가 갈려 낮은거임. 이러고 있으니깐요. 메타 80에 판매량 신기록세운 유비 파크라이는 역시 유비겜이네.재미없네.지루하네.이러고 까이고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루리웹-1233040657
모두다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디트로이트도 79점되니까 똥겜이네, 방송으로 봐야겠다. 비꼬는 댓글들 많았는데 옹호하는 글만 보시는거 같은데요..
그냥 메타를 두고 뭐고를 다 떠나서 재미있으면 판매량이 말해줍니다. 그리고 메타 스코어 믿을게 못되면 유저 스코어랑 비교해가면서 보면 대충 각 나옵니다.
그리고 게임패스를 통해 공짜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엑박 스토어에서 스오디가 며칠째 계속 1위하고 있죠.
그란이랑 포르자 비교하면서 그란 깔때는 메타점수부터 들이밀던 사람들이 여기선 또 메타점수 중요하지 않다고 하죠 ㅎㅎㅎ
그란은 메타점수 때문에 비판 받은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신작나오나?
신작 애긴 없니 하하.....4k로 하나 큰것좀 내줬으면...
크랙다운3 좀 보고싶다. 엑박없지만 크랙다운 컨셉 참 좋아했는데....
추가 연기 루머가 있습니다...
또요? 엑박 런칭할때부터 만들더니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245220733
이윤 내고 있는데 왠 철수? 그동안 보여준게 없으니 그나마 볼게 있을까 기대하는거임. 최악인 상태라 더 망할것도 없으니
또 하위호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계만 좋고 소프트는 개망 ㅉㅉㅉ 마소정신좀 차려라
콘솔초기 어설픈게임들이 이상하게 판매량이 높은거랑 같은 현상임. 살게임이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