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홀더들의 차세대 계획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을 때, 플래티넘 게임스의 이나바 아츠시가 말하길, "그냥 괜찮다. 더 빨라지고, 그래픽이 더 좋아지고,
아마도 대기 시간이 줄어 편해질 거라는 건 확실하다...소비자한테 좋은 일이다."
"하지만 솔직해 말해서 예전 세대와 비교하면 별로 달라질게 없다. 내 의견을 말한다면, 전혀 격변적이지도 않고 매우 혁신적이지도 않다."
"예전의 게임 하드웨어는 PC에서 할 수 없었던 커스텀 칩에 관한 것이었다. 지금 콘솔을 보면 단지 이미 존재하는 걸 가져왔을 뿐이다."
"예를 들어, 스위치는 이미 있었던 테그라를 쓰고 다른 콘솔들은 PC에서 보는 것과 매우 비슷한 칩과 그래픽 카드를 쓰고 있다.단지 약간 업데이트 되었을 뿐이다.
아무것도 더 이상 하드웨어 측면에서 독특하지 않다."
플래티넘의 보스는 구글 스타디아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시한 "혁신"에 대해 더 흥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미 존재하지만, 다른 용도에 맞게 어느 정도 고쳐진 그런 것에 관해 흥분하기란 힘들다."
"이미 존재하지만, 다른 용도에 맞게 어느 정도 고쳐진 그런 것에 관해 흥분하기란 힘들다."
"그점이 바로 나의 경우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시하는 혁신 그리고 매우, 매우 다른 것-그것들이 나를 흥분시키는 플랫폼이고 훨씬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고 내가 느끼는 영역이다."
차세대 콘솔은 이제 성능은 다들 얼추 어느정돈지 예상 가능하실거고 가장 큰 체감의 변화가 로딩의 혁신일듯...
엘이디바가 혁신임?
스위치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로서 최초의 기기 아니던가요 자이로 센서가 달린 조이콘으로 탈부착해서 게임 즐기는 휴대기도 있었던가요 플스처럼 냅다 성능만 올렸지 플레이 환경은 늘 한결같은 콘솔과는 완전 다른 플레이를 재공하는데 혁신적이지 않다라..님 말대로 모바일이 휴대용 게임기기를 지향한다지만..플스로 라오어 즐기고 모바일로 리니지M 즐기면 그게 휴대기 거치기 모두 즐기는게 되는것인가요? 다른 주변기기나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지않고 한대의 기기로 휴대기 거치기 모두 이용할수 있고 두개의 패드를 탈구착하며 패드 한개당 한명분의 컨트롤러로도 사용할수있는 기기는 스위치가 첨인데
그러시던지유
그런 식이면 아이폰도 전혀 혁신 아니었고 세상에 혁신은 전혀 없는데... 원래 있던걸 넣냐 마냐가 아니라 그게 현실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겁니다.
플3에서 플4의 혁신은... 쉐어버튼, 듀얼쇼크 터치패드, 엘이디바, 윈도우 원격플레이, 듀얼쇼크 스피커 이정도인데 4에서 5의 혁신은 뭘까 궁금하긴 하네요... 성능향상 외에 뭐 더 할 게 있으련가...
엑박360은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겄고...
모든 루머를 추려서 정리해볼때 로딩인듯 싶습니다. 성능업의 정도는 종합적으로 볼때 지금까지 세대간의 변화중에 제일 적을것 같고, 거기에 4K해상도에 맞물려서 가장 비주얼적인 체감 변화가 크지 않은 세대변경이 될듯하네요 그래도 기본적은 그래픽 퀄는 확실히 달라지긴 하겠죠 기존의 세대간 변경애보다는 덜할거라는것이지
하지만 성능향상만으로 차세대기를 낸다고 하면 좀 아쉬울 것 같긴 해요. 뭔가 쾅! 오오오오! 슈우우우우 번쩍! 하는 혁신만큼 재밌는 게 없으니까요.ㅎㅎㅎㅎ
아과제해야되는데(간수치높음)
엘이디바가 혁신임?
넵.. 앞으로 올 9세대가 혁신은 지금까지보다 가장 줄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세대가 바뀌면 또 여러가지로 비주얼는 급이 바뀌는 게임들이 분명 나올듯 싶습니다 저번 변경시기때만 해도, PS4와 액원이 나오자 마자 어크3와 배트맨 아캄시티에서 어크 유니티와 배트맨 아캄나이트로 바로 비주얼이 한차원 넘어간것처럼요 그래도 또 따지고보면 성능적으로도... 종합적으로 노멀PS4와 PS5의 차이는 종합적으로 볼때 7~8배 성능차이가 날거라더라구요. PS3까지는 세대마다 20배이상 성능업이 있었고 PS3와 PS4의 성능차이도 종합적으로 얼추 10배정도로 볼수 있다고 하니까요..
하긴 성능향상만큼 게임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것도 없겠죠.ㅎㅎ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어...음...개인적으론 저한테 굉장히 신기했어요ㅎㅎㅎ 그걸로 카메라랑 인식되고 플레이랑 연동되면서 색 바뀌는 게 정말 신기했거든요.ㅎㅎㅎ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이었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ㅎㅎㅎㅎ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혁신이라고 할만 건 아니었나 보네요.ㅎㅎ
로딩이 단순히 나우 로딩 페이지를 의미하는걸 떠나서 오픈월드에서 고질적인 팝업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그런 개선일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일단 그게 변한다면 게임의 경험적인면에서 또 많이 발전하게 되겠죠 그리고 PS4시절부터 현재 진행상황을 메모리에 캐싱해서 다시 플레이할때 바로 이어서 하는것부터 해서 이번 PS5때는 편의성 측면에서 극대화 될것같아서 기대됩니다
정작 매번 혁신으로 내는 닌텐도는 그 별거 아닌 성능향상이 얼마 안되서 그래픽쇼크가 중요한 코어 유저들에게는 인기가 없죠 결국 성능으로 인한 뛰어난 그래픽도 차세대에 중요한 점입니다 현세대와 별 차이없는 화면이면 차세대 의미자체가 없겠죠
비추가 많은거보면 차세대에서 그래픽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본데.. 저만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엑원과 스칼렛이 그래픽이 동일하고 플스4와 플스5가 그래픽이 동일하다면 차세대라고 낼 이유 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거고 그래서 각 회사들도 약간이라도 퍼포먼스를 더 늘리기 용이하기 위한 차세대기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죠 ps4와 ps5가 사양이 똑같고 그래픽이 똑같다?? 그게 무슨 차세대기인가요.. 사양과 그래픽따위는 의미없다는 사람이 의외로 있는거 같은데 전 현세대와 차세대를 가르는건 현세대에서는 힘듬 차세대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그래픽이 가능해야 의미있다고 봅니다
'쉐어버튼, 듀얼쇼크 터치패드, 엘이디바, 윈도우 원격플레이, 듀얼쇼크 스피커' 이런게 혁신인가요? 그냥 편의기능 추가인데.. 애초에 콘솔은 성능만 제대로 올라가는게 주목표고 자기 할일 하는거고요
차세대 콘솔은 이제 성능은 다들 얼추 어느정돈지 예상 가능하실거고 가장 큰 체감의 변화가 로딩의 혁신일듯...
전 컨트롤러 변경부분도 양기종 다 어떻게 변화를 줄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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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성공해야 혁신임.
더빨라지고 그래픽이 더 좋아지고 이두개만 해도 충분히 만족
기본 컨트롤러에 패들 달아줘 제발..
플스나 엑박이나 차세대기는 로딩압박 해방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네요. 다만 저장용량 장사를 어떻게 할지 가격 걱정이 ㅎㄷㄷ
혁신 = 성공이란 공식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시대가 되어 버렸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혁신' 이라는 게 플랫폼 홀더만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 요소는 아니지 않나 ?? 소프트 메이커 입장에서도 어떻게 해야 '혁신'적인 작품이 나올까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거니깐..... 플랫폼 홀더쪽에서 혁신이 없다고 그세대가 혁신적이지 않을거란 생각한다면 그것부터가 이미...
.... 혁신해야 성공이 아니라 성공해야 혁신 아님.
역대 가장 체감이 떨어지는 콘솔은 뭐 확실해보임
www.ruliweb.com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인풋렉은 결국 빛속도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없는 부분인데 그건 결국 데이터센터 같은 물리적인 부분으로 해결하는거 아니면 당장 답이 안나오는 부분이라
그리고 플래티넘 대표가 얘기한대로.. 이제 게임콘솔의 하드웨어 자체는 지금있는 범용 기기들과 별 다를게 없어졌네여ㅋㅋ 가정용콘솔이든 휴대용콘솔이든... PS5와 스칼렛이 답은 애초에 AMD뿐이었듯 스위치 후속기도 답은 엔비디아뿐으로 정해져있는것 같은데..
스위치가 혁신이 아니라고 말하는거 보니 이사람이 말하는 혁신은 기믹이나 기능적인 혁신보다는 개발환경과 플레이환경에 관한거에 가까운거 같네요.
스위치 별로 혁신적이진 않죠 이미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다 가능한 기능이고 tv출력 기능은 크롬캐스트 등으로 제한적이나마 무선으로도 가능한 시대니까요 단지 그 기능을 게임기에 넣었을뿐인거죠.
ㅁㄱㄹ™
그러시던지유
ㅁㄱㄹ™
그런 식이면 아이폰도 전혀 혁신 아니었고 세상에 혁신은 전혀 없는데... 원래 있던걸 넣냐 마냐가 아니라 그게 현실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겁니다.
그럼 스위치는 더더욱 혁신이 아니네요 스위치가 잘팔리는건 게임이 잘 나와서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의 가장 큰 성공이유는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유저사용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는 혁신이 맞습니다. 안타깝게스 스위치에 그런 유저친화적인 소프트웨어적 최적화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냥 기존에 있는걸 활용하거나 활용도 못하는정도에 그치죠.
ㅁㄱㄹ™
스위치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로서 최초의 기기 아니던가요 자이로 센서가 달린 조이콘으로 탈부착해서 게임 즐기는 휴대기도 있었던가요 플스처럼 냅다 성능만 올렸지 플레이 환경은 늘 한결같은 콘솔과는 완전 다른 플레이를 재공하는데 혁신적이지 않다라..님 말대로 모바일이 휴대용 게임기기를 지향한다지만..플스로 라오어 즐기고 모바일로 리니지M 즐기면 그게 휴대기 거치기 모두 즐기는게 되는것인가요? 다른 주변기기나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지않고 한대의 기기로 휴대기 거치기 모두 이용할수 있고 두개의 패드를 탈구착하며 패드 한개당 한명분의 컨트롤러로도 사용할수있는 기기는 스위치가 첨인데
스위치 처음 살 때만 해도 그냥 TV 아웃 잘되는 휴대용 게임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 써보면 원래 광고한대로 거치용과 휴대용의 통합이 어느정도는 된 것 같아요.
아이폰이 잘한건 시장을 바꾼거죠. 옴니아나 PDA 중심으로 유저에겐 제한된 환경이었고 기업은 쉽게 돈을 벌어가는 구조였는데 새 시장을 열고 경쟁을 하면서 사용자들에게도 이득이 됐죠. 요즘 스마트폰들은 다시 가격이 비싸지고 옛날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스위치는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최고의 IT기기... 독에 거치하면 바로 화면 전환, 조이콘 탈부착,조이콘 한쌍으로 2인 플레이 가능 등등 혁신이 맞죠
이사람 진지하게 상대하는게 손해입니다 유명한 분이에요 ㅎㅎ
지 논리 딸리면 무조건 어그로취급이죠 ㅎㅎ 루리웹종특은 안변하네요
남이 상대 안해주니 지 논리 대단한줄 알고 어그로 끌고다니다 유명인되죠 루리웹종특 ㄴㄴ 지혼자 ㅄ ㅇㅇ
성능이야 현세대 최상급 pc보다도 낮은 그래픽일께 뻔해서
'최상급PC보다도'라고 하기엔 그 가격과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얼마나 적은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ㅋㅋ
근데 루리웹보면 대다수가 최고사양 피씨 보유중인거같아서요.근데 스팀이랑 플스 매출액보면 플스가 압도적이더만요.
글카 출시하는데 내년에 출시할 글카보대 성능떨어질게 뻔해서ㅋㅋ정도의 댓글인
개발환경이 혁신적이라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 않나?
개발자들이 혁신이라 생각하는거 대부분은 똥이고 개중에 한두개만이 진짜 소비자시장에 통하죠.
그 혁신을 위해서 서드파티들의 여러 개발비용이 늘어나면 아무리 좋은 혁신도 죽죠
니들 그래픽 기술력이야 말로 별 다를께없지
그쵸. 그러니 스위치로만 게임을 낼수밖에.
그건 그래픽 기술력이라고 하기보다는 투자예산이 작다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띠요오잉
좀 더 생각을 해보시면 답이 보여요. 그래도 안보이면 알려주세요.
솔직히 7세대가 레알 혁신이였지
HD고화질, HDD인스톨의 보편화, 엄청난 비디오메모리용량 상승, 무선 컨트롤러등등 큰 변화였죠
온라인 멀티플레이, dl 등등
아 그렇네요 아예 패러다임이 바꼈네요 거의 2세대 아타리에서 3세대 패미컴으로 넘어간 급인거 같음
게임개발에 ai를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불가능한가보네
이양반이 만든 메기솔 라이징 참 잼있게 했는데.., 후속작은 무리겠지
다만 그 혁신을 위해서 개발 비용이 늘어난다고하면 저렇게 말하는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제대로 OK를 내줄지가 문제죠 ㅋㅋ
고사양 pc만 맞춰도 체감이 오는데 혁신이라고 부르기엔..
혁신이라는 수식어 붙을려면 폴더폰 쓰다가 처음 스마트폰 썻을때 그 놀라움 정도 되야 할듯 단순 성능업 가지고는 혁신이라고는 안하니
광매체 도입, 3D 그래픽, 네트워크 플레이, 모션 컨트롤러, 다운로드 라이브러리 구축, 자체 스트리밍, VR 등 세대별로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 싶으니.. 이번 세대는 혁신보단 성숙이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플래티넘 게임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혁신은 오히려 바라지 않네요. 깜짝쇼 같은 혁신은 결국 하드웨어 투자 감소로 이어져 성능만 떨어지게 되죠. 콘솔 특유의 가성비를 생각해 보면 더 그래요. 이런 건 이미 위유 같은 걸로 충분히 겪었습니다. 정 도전하고 싶으면 플스 vr용 게임 내도 되는 거고요.
제가 봤을때 저에게 있어 플4의 혁신은 한글화라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성능 기능 다 제쳐두고 저 또는 주변에 한글화로서 여러 게임의 접근이 쉬웠던게 가장 영향이 있었으니까요..
스타디아가 "이미 존재하지만, 다른 용도에 맞게 어느 정도 고쳐진 그런 것에 관해 흥분하기란 힘들다." 이말에 충족될텐데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랑 비교만해도 플래티넘의 보스는 구글 스타디아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시한 "혁신"에 대해 더 흥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미 비슷한게 있는데 어떻게 혁신일까????????
그래픽과 로딩속도가 바로 혁신이지
개꼰대
혁신 할라다 셀칩박았는데 제작사조차 활용도 못하고 사장됨. 오히려 그저그런 X86 호환으로간 엑박에게 발림. 엑박도 가정용 필수 셋톱박스의 꿈꿨으나 좌절. 끼워팔던 키넥트도 망했고 아무도 안함. 결론은 뭐다? 콘솔은 차라리 성능 그래픽 속도를 올리는게 더 중요함. 모바일이야 매년 신제품이 나오니까 성능적인 한계에 왔지만 콘솔은 피시급에서 따지면 시작 단계임. 컴중간이상 사양으로 500불 안쪽으로 맞춰주면 라이트 피시유저 대거 흡수할수도 있음 핵이 없는건 엄청큰 장점이니까. 글고 ui편하고 패드조작 작점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함 괜히 뭐 혁신한다고 이상한 기능 넣었다가 헛디디면 망하는건 시간 문제임
그래픽적인 혁신이 이뤄져야 할듯 새롭고 소니독자적인 그래픽기술도 개발해야 할테고
이럴수가... 그래도 명세기 5인데! 차세대인데 ㅋㅋㅜㅡㅜ
음?? 왜 혁신을 해야하지? 그냥 저렴하게 퀄좋은 게임을 안정적으로 즐길수있으면 최고인거 아닌가?
새로운 엑스박스의 가격이 떨어질 때를 대부분 기다릴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싸게 풀릴 때 X 구입도 괜찮아 보이네요. "난 무조건 40K 60hz, 30hz도 괜찮다" 잘따지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나오는 로딩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게 길지도 않고 팁도 많이 알려줘서.. 오히려 없앤다니 섭섭하네여
파판15하면 욕나옴
ps4 이후 세대가 진정한 4K의 시작임
아나콘다가 마소최후의 콘솔이 될듯...
글이 웃긴게 혁신이 없다고 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국 콘솔의 주 목표는 시대에 맞춰 성능을 올리는게 목표지 혁신이 없다고 나쁜게 아니고 ㅇㅇ.. 이나바 아츠시라는 양반이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