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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은 자기 힘으로 오픈월드 비슷한것도 만든적 없음
기존 던시 시리즈랑 플레이스타일도 너무달랐고 가장큰 문제는 만들다만느낌.. 아마 기존 던시팬들은 3때 엄청 실망했을거임
아우터월드 기대중!
보통 리뷰점수를 채점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기보단 초반 몇시간만에 결론을 내버리는 곳들도 있고 제작사에서 점수 잘받을려고 눈에 잘띄는 부분들만 잘만드는 경우도 허다해서.... 리뷰어 본인이 틀렸더라도 점수를 고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러다 보니 워낙에 성향들이 다양해서 점수는 그냥 참고용입니다 객관적으로 1편보다 좋아진건 그래픽과 풀음성,사이드 퀘스트의 숫자정도내요
실제로 이동하는데 절반가까이 플레이타임이 소모되는데 메인스토리가 8시간 분량밖에 안된다던가(이동시간빼면......) 짧은 시간에 죄다 구겨 넣을려고하니 뭔소리 하는건지 이해도 안됨 파티원들끼리 상호작용도 별로 없고 연애는 유치원생들이 서로 좋다고 하는것보다 수준떨어지고 내용도 없음..... 해상전은 반복된 상황, 명령만 줄창 반복하게됨.... 1편을 너무 재밌게해서 기대에 가득찼었는데 실망의 똥무더기 였습니다.....
던전시즈때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千夜妹
기존 던시 시리즈랑 플레이스타일도 너무달랐고 가장큰 문제는 만들다만느낌.. 아마 기존 던시팬들은 3때 엄청 실망했을거임
옵시디언이 명성에 비해서는 약한듯도 하지만 역시나 내놓는 게임들은 준수하다는걸 알수있네요
평가가 좋든 안좋든 베데스다 스타일 오픈월드 RPG를 만들수있는 개발사는 옵시디언이 유일함 RPG계 투탑
로스트비프
옵시디언은 자기 힘으로 오픈월드 비슷한것도 만든적 없음
뉴베가스 아직 클리어 못했는데 dlc 호텔(?) ㄷㄷ 그 반복되는 bgm이랑 분위기 두번은 못할것 같아요 폴아웃3의 더 핏보다 더 심한것 같아요 ㅠㅠ
저기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2는 메타스코어 좀 많이 낮춰서 봐야됩니다.
무슨 문제있었나요?
실제로 해보시면 게임초반엔 느끼기 힘든데 후반엔 이게뭐야 싶은것들 많습니다.... 디렉터인 조쉬 소여는 발매 1년이 지난 2019년 6월 포스트모템(Postmortem) 이벤트에서 본 작에 대한 아래의 평가를 내렸다. 파티 구성인원수가 5명으로 줄어든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동료간 관계 시스템은 야망이 너무 컸던 까닭에 실패했다 해전 시스템은 본래 게임에서 삭제된 컨텐츠였는데 펀딩 금액 목표를 올리기 위한 경영진의 압박으로 억지로 추가된 것이다 모든 대사에 대한 음성 녹음은 경영진의 강요로 결정된 것인데, 본인은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팩션에 집중할 것인지 신에게 집중할 것인지 제대로 결정을 못내려 리드 내러티브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실패하였다고 스스로 인정하였다 발더스 게이트 같은 정지 가능한 실시간 전투보다 턴제 전투가 더 인기있음을 깨닫는데 실패하였다 베타 기간동안 제기된 쉬운 난이도에 대한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발매를 하였다
gambbate
실제로 이동하는데 절반가까이 플레이타임이 소모되는데 메인스토리가 8시간 분량밖에 안된다던가(이동시간빼면......) 짧은 시간에 죄다 구겨 넣을려고하니 뭔소리 하는건지 이해도 안됨 파티원들끼리 상호작용도 별로 없고 연애는 유치원생들이 서로 좋다고 하는것보다 수준떨어지고 내용도 없음..... 해상전은 반복된 상황, 명령만 줄창 반복하게됨.... 1편을 너무 재밌게해서 기대에 가득찼었는데 실망의 똥무더기 였습니다.....
그런데도 87점인건 그래도 나름의 기본이 되어있으니 그런거겠죠? 1편 하고 있는데 너무 올드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gambbate
보통 리뷰점수를 채점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기보단 초반 몇시간만에 결론을 내버리는 곳들도 있고 제작사에서 점수 잘받을려고 눈에 잘띄는 부분들만 잘만드는 경우도 허다해서.... 리뷰어 본인이 틀렸더라도 점수를 고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러다 보니 워낙에 성향들이 다양해서 점수는 그냥 참고용입니다 객관적으로 1편보다 좋아진건 그래픽과 풀음성,사이드 퀘스트의 숫자정도내요
뉴베가스가 저 점수밖에 안되다니; 폴아웃3보다 훨씬 재미있게 했는데
버그가 치명적이었죠
아우터월드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