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발자들을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에 참여시키는데 여전희 흥미가 있느냐는 질문에 필 스펜서의 답변
"우리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스튜디오가 성장하는데 지정학적 다양성을 좋아합니다. 아시아쪽을 보자면, 우리는 아시아에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수 모드에서 실행 모드로 이동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15개가 넘는 스튜디오와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로고 퍼레이드를 하거나 '이번주에 우리가 어딜 인수했는지 보자'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게임 스튜디오가 어떤 것들을 만들고 있느냐에 대한 겁니다."
"저는 강력하고 성장하는 퍼스트 파티가 우리 전략의 분명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 퍼스트파티 프로폴리오에 새로운 관점을 가진 새로운 스토리텔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옵시디안의 그라운디드와 닌자 씨어리의 블리딩 엣지에 대해...
"두 타이틀 모두 인수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수가 이루어질때 어느정도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창의적인 스튜디오에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들은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하길 원하는 작은 그룹을 항상 찾아냅니다. 저는 닌자 씨어리 게임와 함께 하는게 즐겁니다. 왜냐하면, 닌자 [Kristensen]와 타밈 [공동 설립자. Antoniades]의 저의 오리지널 엑박의 쿵푸 카오스였으니까요. 저는 쿵푸 카오스와 블리딩 엣지에서 유사한점을 발견합니다."
"스튜디오에 재정적인 안정성을 주어서 새로운 것들을 실험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은 맷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대표]과 팀의 절대적으로 가진 것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충분한 스튜디오가 있으며, 계단식 비지니스여서, 스튜디오가 하는 모든 실험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360때는 블루드래곤, 로스트오딧세이, N3같은 퍼스트파티 게임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ㅠ.ㅠ
불만있습니까 코리안 유저? 영어로 본사에 직접 문의하세요
3기종중 엑엑을 메인으로 굴리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좀 잘 챙겨주기를 바라고는 있다만 차세대기가 곧 출시되는 마당에 아시아 퍼스트파티 없다는거부터가 아시아를 얼마나 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건지 ..
차세대는 알림 위치 좀 변경하게 해줘라. 진짜 자막쓰는 사람들한테 배려가 전혀 없어.
3기종중 엑엑을 메인으로 굴리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좀 잘 챙겨주기를 바라고는 있다만 차세대기가 곧 출시되는 마당에 아시아 퍼스트파티 없다는거부터가 아시아를 얼마나 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건지 ..
360때는 블루드래곤, 로스트오딧세이, N3같은 퍼스트파티 게임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ㅠ.ㅠ
츄플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죽을 쑤고 있으면 망한 시장에 더더욱 투자를 해서 키워야되는데 이번 세대는 사실상 방관이나 다름 없었죠 까놓고 말해 아직까지 들려오는 정보들 만으로는 차세대에서도 나아질 것 같은 소식이 하나도 없네요
언제든지 열려있는데 한국은 철권6를 안주는 중. 원래 엑박이란게 이런식으로 괴롭혀야 충성도가 높아지나봄
배정번호-77777777
불만있습니까 코리안 유저? 영어로 본사에 직접 문의하세요
그거 한국지사에서 본사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씨알이 안먹힌다고 직접 문의 하라고 한건데 이렇게 쓰이네...
씨알이 안먹힌다고 유저한테 하라는걸 실드를치네 와..
삭제된 댓글입니다.
3355
스케일바운드는 둘다 잘못했는데,욕은 MS 혼자 다 쳐먹음
요즘 왤케 입만 준내게 터냐
차세대는 알림 위치 좀 변경하게 해줘라. 진짜 자막쓰는 사람들한테 배려가 전혀 없어.
이사람 작성글 보기 눌러보니 그냥 불판 전문가군요 ㅎㅎㅎ
일단 씨씨나 스오디같은 게임은 한글도 지원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새끼들아 아니면 번역모딩이라도 지원해주던가 엑박새끼들은 타국어지원이 개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