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법을 탐구하는 새로운 실험 개발 타이틀인 프로젝트: 마라를 발표하는데
첫 번째 세부사항을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프로젝트: 마라는 현실적이고 근거 있는 정신적 테러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실제 생활 경험담과 심층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마음의 공포를 가능한 한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마라는 실험적인 타이틀이자 새로운 스토리텔링 매체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쇼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성인광고배너 번역기 돌린것 같아;;;
헬블레이드 1편은 거의 대부분이 조현병인 주인공 세누아의 환상이었는데 2편은 그걸 또 써먹는건 아닌거 같고...어떤 작품이 될지 궁금하군요.
아무리봐도 이런장르는 상업적으론 흥할겜이 아닌거같은데 이쪽으로 큰가닥을 잡는 닌자씨어리나 그걸알고도 인수하고 지원하는 마소나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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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몬데시
Taboom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성인광고배너 번역기 돌린것 같아;;;
해석을 제대로 한게 맞다면 대충 '엑박이 적게팔릴수록 게임기가격은 내려가고 , 게임패스에 많은게임을 섭외하려고 할것이다" 라는 이야기같은데 애초에 엑박이 적게팔리면 그만큼 게임패스 사용자수도 많지않아서 , 겜이 늘어날거같지는 않음 오히려 엑박쓰는사람이 늘어나면서 사용자수가 늘어나야 , 겜회사들이 게임패스로 이익을 얻기위해 더 참여하려고 할거같음
1편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운드는 진짜...플레이 내내 속삭이듯이 계속 말을 걸어 오니깐 머리가 아프더라 답답하고, 그렇다고 안들을 수 없는거고
https://youtu.be/CPIbGnBQcJY 이게 스토리텔링의 혁신이 될 줄 알았던 11년전
아 ㅋㅋ 이거 결국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젼조차 안나오고 폐기처분된거죠? 진짜 역대급 사기네 ㅋㅋ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마소 자회사가 된 영국회사에 프로젝트 어쩌구 까지 비슷 ㅋㅋ
마라탕임 마라샹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