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게임 어워드 발표 결정은 우리 마케팅 팀장중 한명이 밀어붙인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방안에 서서 '우리는 뭔가 대담하고, 이전에 하지 않았던 것을 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지난 세대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장의 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항상 하던 것을 해서는 차이를 만들고 우리의 비지니스를 성장시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잘 되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영상물로 팀이 만들어낸 작품이었습니다. 헬블레이드와 시리즈X를 순서대로 잘 보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멋진 것이었고, 반응이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완전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여러분과 오늘 이렇게 앉아있지만, 그것은 재앙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떤 것을 유발할지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채로 그러한 결정을 해야하고 실행에 옮겨야만 했습니다."
"저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한 방법과 팬들의 반응에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부터 출시사이의 모든 결정들이...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일부는 잘 될 것이고, 다른 일부는 잘되지 않겠지만, 우리는 분명 온순하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려는 것들에 대해 대담해질 것입니다."
ps5 다이크기도 공개됐나요?
제가 님 덧글을 보고 해석을 해야겠는데 그러니까 마크서니는 플5 개발자인데 마크 서니가 플5 다이크기를 공개했다고요??? 대체 어디서요??
xb1 363 ps4 328 이였는데 성능차이가 반대였음 die 크기로 성능 소설쓸 가치가 없음
PS5 다이사이즈는 공개된적이 한번도 없지 않나요?
마지막 두줄은 북미 유저 대상으로만 한말이겠죠?
PS5도 빨리좀 보여주면 안되냐 ㅜㅜㅜㅜㅜㅜㅜ
저넘들은 적자 감수하고 12테라로 기기 디자인 한 놈들임 다이크기 400 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데 플스는 250 이니까 약 30% 이상 성능차이 날겁니다 같은 젠2 코어에 같은 navi 아키텍쳐라 다이크기 저정도 나면 성능도 당연히 저정도 납니다 갑자기 마크서니가 외계인 데려온거 아니면 성능차 확실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멀티는 엑박으로 사고 독점은 플스로 하겠죠....
i넘버원
ps5 다이크기도 공개됐나요?
엑박 404 ps5 250 입니닷~
그럼 플스8~9테라플롭 엑박11~12테라플롭이 루머가 진짜 인지;;; 가격만 비슷하게 나온다면 둘다 구매욕구가 생기겠네요
물론 루머일수도 있는데 마크서니를 저는 믿습니다~
i넘버원
제가 님 덧글을 보고 해석을 해야겠는데 그러니까 마크서니는 플5 개발자인데 마크 서니가 플5 다이크기를 공개했다고요??? 대체 어디서요??
i넘버원
PS5 다이사이즈는 공개된적이 한번도 없지 않나요?
i넘버원
xb1 363 ps4 328 이였는데 성능차이가 반대였음 die 크기로 성능 소설쓸 가치가 없음
쓸데없는 예수램이 이번엔 없지않소
유튜브나 구글에 ps5 vs scarlett 쳐보면 이미 많이 나와있음 물론 죄다 영어지만 표도 있음
꺼라위키에 이어 꺼라튜브인가
가짜뉴스가 많아서 전적으로 신뢰를 하기엔 거시기 하긴한데 거의 대부분 동일한 얘기를 하고 있어서 "가장 많은건 엑박 12테라, 플스 9.2테라" 위의 글이 가장 많은데 마크서니가 뛰어나니까 뭔가 해주겠죠 근데 엑엑 보면 마소의 기술력도 감탄을 금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유투브에 같은 내용이 재생산 괸다고 사실이라고 믿으신다는거죠? 그알 1194회 보고오세요 유투브 생산 과정이 인터넷 기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게임업계 영향력 있는 사람들도 예상치가 그러해서 물론 다 맞는건 아니지만 다이사이즈는 대놓고 얘기 하니까 스칼렛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그알 같은거 안믿습니다 그알도 잘못된거 한두개가 아니니까.... 구글검색이 오히려 신뢰성이 있어서 그래요 이제껏 구글 검색은 상당히 잘 맞았는데 근데 소니는 왜 오픈을 안하죠 양산이 얼마 안남았는데 최소 6월부터는 대량생산 하려면 지금 스펙은 정해졌다고 봐야 됩니다 3-4개월 생산해야 홀리데이시즌에 300만대 이상 물량 있을거 아녀요
유튜브에 가짜뉴스 대놓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비추요정이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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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455457700
게임패스가 차세대에서도 성공하면, 소니도 비슷한 구독제 서비스를 만들지 않을지... ^^;;;
마지막 두줄은 북미 유저 대상으로만 한말이겠죠?
확실히 구체적으로 공개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엑박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구체적이긴 하네요
공개방법이 신선하긴 했음. 내부적으로는 자기네가 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고 지금처럼 똑같이 해선 또다시 질게 뻔하니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다는 건데 공개방법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신선한 시도가 계속되면 좋을거 같음.
의지는 있는거같고 확실히 하려면 플5랑 같은 가격으로 내면 승산있음 아니면 지금에 만족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