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소프트] DOA 6 - 복각 섹시 차이나 드레스 DLC 출시

[<소중한 사람>]

 세트

https://www.microsoft.com/ko-kr/p/%eb%b3%b5%ea%b0%81-doa6-%ec%84%b9%ec%8b%9c-%ec%b0%a8%ec%9d%b4%eb%82%98-%eb%93%9c%eb%a0%88%ec%8a%a4-%ec%84%b8%ed%8a%b8/9mwfjqnk5wss?cid=msft_web_search&activetab=pivot:overviewtab

 단품

*시즌패스 대상 품목이 아닙니다.

출처 : https://www.microsoft.com/ko-kr/p/%eb%b3%b5%ea%b0%81-doa6-%ec%84%b9%ec%8b%9c-%ec%b0%a8%ec%9d%b4%eb%82%98-%eb%93%9c%eb%a0%88%ec%8a%a4-%ec%84%b8%ed%8a%b8/9mwfjqnk5wss?cid=msft_web_search&activetab=pivot:overviewtab

[부공실사]

맨날 옷장사만 할 거면 브랜드 오픈하고 백화점 들어가던가

[두라스]

불만의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는 하셨는지

[부공실사]

캐릭터를.추가하거나 신규 모드를 추가할 수도 있음. 요즘.격겜들 대부분이 그렇게 함

[두라스]

네 그냥 게임에 불만이 많은게 불만이신걸로

[JOSH]

X360 용 아닌가요?
DOA5 얼티 사고 나니까
호환 안 되게 5 라스트라운드인가 내서 딥빡

[fly0001]

얼티 구엑박용이예요.

[JOSH]

아.. 다른거 말씀이시군요. 전 X360용 DOA5얼티인 줄

[JOSH]

이거군요.
DOA1+2 로도 얼티 버전이 있었네요.

[JOSH]

하... 엑박 사이트에서 혹시나 DL 파나, 하위호환 되나 하고 들어가 봤는데 안나오는거 같네요.
코에이에 기대는 안했지만...

[세가소닉]

참고로 2만 리메이크이지 1은 그냥 세턴판 이식입니다

[루리웹 최고]

이빨센세 ㅠㅠ 보고싶다

[<소중한 사람>]

1996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AC, SS)
1998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 ++ (PS1, AC)
1999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AC, DC, PS2)
2001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XBOX)
2003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XBOX) - SS판 1편과 DOA3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하고 DOA3에 참전한 히토미를 추가한 DOA 2의 합본.
2005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X360)
2011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디멘션즈 (3DS)
2012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PS3, X360)
2013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 (PSV)
2013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PS3, X360) - 뇨텐구, 마리로즈, 라이도우 유료 DLC 출시.
2015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PS3, X360, PS4, XBO, PC) - PS3와 X360판은 얼티메이트에서 무료 업데이트. 단 뇨텐구와 마리로즈, 라이도우는 여전히 유료 DLC
2019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PS4, XBO, PC)

대략 시리즈를 정리해봤습니다.
또 중국에서 DOA 온라인을 제작하고 있었는데 취소된걸로 알고 있어요.

[선인장꽃]

사실 그때와 지금은 환경차이가 크죠. 그때는 게임 한번내면 온라인 업데이트나 dlc같은게 흔치않고 하기도 힘든때니. 그리고 지금도 기본 옷 종류도 다른게임에 비해선 많은편이에요

[カラス]

요즘 다른겜들도 비슷하죠.

숨겨진 요소라던가 그런거 없이 다 dlc 판매하려고 하니.

거기에 이미 도아 자체는 옷장사 겜이 되어버렸죠.

전작부터 옷장사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고.

옷 사는 게이머들은 격겜으로 즐기는게 아니라 옷 사서 입히고 스샷 찍고 놀죠.

이렇게 사주다 보니 나온게 시즌패스 123556689 였고..

[폐인킬러]

옷 한 셋트만 사도 어지간한 AAA급 게임 할인때 가격이랑 삐까뜨는군.

[롬 스톨]

시즌패스는 죄다 패스해서 시즌패스인가?

[maicca]

바비 라이센스 따서 애들 옷갈아 입히고, 미니 게임이나 냈으면 차라리 지금보다 나을꺼 같네요.
바비는 원래 게임이 옷갈아입히는데 목적이 있으니까.

격게임으로서 퀄리티나 기술적인면 보다 DLC 팔아먹는데만 열을 올리니..

사람들도 이제 어설프게 지를바에는 아예 하지 말고, 'DOA = 100만원 있으면 하는 게임' 정도로 인식되는 수준까지 간거같네요.
(100만원에 90% 할인해도 10만원면 그냥 안살듯.)

[두라스]

복각 파는 주제에 시즌패스에조차 포함 안 된다니 얼마나 등쳐먹어도 사주는지 유저들 테스트 중이군

[티모가좋아티모가좋아]

ㅋㅋㅋ똑같은거 왜케 신상처럼 팜

[큐버트]

복각만은 그냥 무료로 해줬으면

[memories!]

완전 극혐!! 전 저렇게 옷장사이후론 쳐다도 안봅니다

[루리웹아이디시작합니다.]

신규 복장도 아니고 죄다 DOA5 복장 우려먹고 있다니...

[세가소닉]

왜케 욕만 가득한지? 이게 나온다고해서 겜에 영향안주고 안사도 되는건데

[<소중한 사람>]

무분멸한 복장 장사로 인해 게임을 격투게임이 아닌 옷갈아 입히는 게임으로 인식되게 하니까요.
이건 게임의 밸런스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로인해 유저풀은 많이 적고(사람들이 격투게임으로서 이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매우 적기 때문) 그래서 EVO나 CEO 같은 격투게임 대회에 한번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죠. 이로서 피해 보는건 격투게임으로서 꾸준히 즐기는 DOA팬이죠.

[<소중한 사람>]

또 안사도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옷 DLC가 계속 나오는 거겠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기 때문에 안팔리면 안냅니다. 계속 낸다는거면 팔리고 있다는 거예요.

[세가소닉]

이런문제는 과연 전작부터 옷을 팔아서일까요? 글세요
이겜이 첨 나올때부터 야겜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이겜아는사람들에게 이겜은 머가생각나냐고하면 첫째로 바스트모핑을 말할겁니다

[세가소닉]

아니 그러니깐... 안사도되는걸 일부러 사는건데 머가 불만인가요?
꼭사야지 겜을 하는데 영향이 없는거잔아요

[<소중한 사람>]

전작부터 이어온 옷팔이부터죠.
사람들이 이타카키를 그리워하는 이유가 이타카키(DOA 1 ~ DOA 4)의 DOA도 섹시컨셉의 게임이기는 했지만 격투게임으로서의 정채성은 흐트려 놓지 않았어요. 그래서 격투게임으로서는 가치를 인정해주고 있었죠.
하지만 5편부터 옷팔이 DLC를 마구 찍어내니 격투게임으로서의 정채성을 흐트려놓고 있습니다.
바스트 모핑이라고 하는데 소울칼리버는 이해 더해 어덩이와 허벅도 흔들리게 만들었어요. (이번 솔칼 6편은 바스트모핑만 됨)
하지만 소울칼리버는 아직도 격투게임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죠. 또 바스트모핑이 DOA만 있는게 아니라 철권, 버파 모두 있어요. 즉 DOA만의 요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DOA를 제외한 격투게임은 모두 격투게임으로서 가치를 인정 받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

시즌패스를 보더라도 다른 격투게임은 1년에 한개, 가격은 3만원전후. 더불어 시즌패스 내용은 신 캐릭터가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또 시즌패스를 공개할떄 신캐 1 ~ 2명을 같이 공개하죠.
하지만 DOA는 시즌패스를 4개월에 한개 내면서 가격은 9만원대입니다. 시즌패스 내용은 복자이 주고, 신캐 1개예요.
더불어 시즌패스를 공개할떄 복장을 같이 공개합니다.
이런 현상을 볼때 제작사가 자사의 격투게임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이러니 사람들이 DOA를 격투게임으로서 인정을 하고 있을까요?
요즘 철권이 리로이로 시끌하죠. 리로이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철권의 문제는 리로이를 너프하면 해결되 문제이고, 사람들이 리로이를언급하는건 격투게임으로서 밸런스가 안맞고 너무 강하기 떄문입니다.
격투게임으로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논하는건 당연한 거예요.
하지만 DOA를 언급할때 사람들이 밸런스나 이런걸 논한것을 본적이 있난요? 복장이나 모드 이런걸 주로 논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만큼 DOA를 격투게임으로 보는 사람이 적다는 거겠죠.

[세가소닉]

옷갈아입히는거 역시 이겜 첫씨리즈부터 라고도 할수있습니다
dlc가 없던시절에 이식을 하면서 추가하고 다시 역이식을 하면서 복장추가를 하면서새로 팔았습니다만?
doa랑 솔칼 둘다 대충 아는이미지로 말해보라고하면 머라고 할거같나요?
솔칼을 바스트 힙 모핑겜으로 인식을 하고있을까요?
doa는 첨부터 야겜이미지가 강해서 막상해보면 정상적인 대전겜이라는걸 모르는사람도 많아요
스샷이라던지 보면 그런걸 강조해서 찍어서 올리는사람도 많았고요
여캐못지않게 충실하게 남캐도 추가도 해주고요
애초에 이겜은 첨부터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쭉내려왔습니다

[<소중한 사람>]

그 이미지가 있어도 제작사 측에서 이미지를 바꿀 노력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이런 노력은 없고, 옷 DLC 장사로 인해 오히려 여캐 옷갈아 입히고 사진찍는 게임으로 더욱더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는데요.
이번 DOA6를 출시할때 제작사가 E스포츠를 노린다고 했습니다.(옷도 검열판도 도입했고요.) 그런데 결과는 뭘까요? 격투게임으로서 이미지로 바뀌기는 커녕 오히려 옷갈이 입히기 게임으로 굳혀졌어요.

[<소중한 사람>]

DOA를 격투게임으로서 인정을 받게 하려면 우선 오래된 모션을 전부 바꿔야 하겠죠. 홀드 중심의 시스템이라 상중하단 판정이 매우 중요한데 이게 애매한 모션들이 있거든요.
또 제작사가 트레일러도 복장 트레일러를 만들게 아니라 추가될 시스템, 추가될 기술들을 트레일러로 만들어 홍보해야겠죠.
또 시즌패스도 복장을 자제하고 추가될 신캐를 약 4명정도를 넣고 기간을 1년에 한개씩, 또 가격을 3만원전후로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이전과 다른 정책으로 인해 사람들이 DOA를 격투게임으로서 인정하게 만들어야 하겠죠.
더군다나 옷팔이 게임은 이미 DOAX라고 서비스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지 격투게임인 DOA에 옷팔이를 할필요가 없죠.

[세가소닉]

6개발시기에 바스트모핑이 없다고해서 대차게 까였습니다
어쩌겠어요 첨부터 그런이미지로 굳어졌고 그게 없으면 이겜의 콘크리트 유저가 떠나버리는데요?
님이 말씀했다시피 그게 돈이 되니깐 그걸 한다고요 완전 엎을려면 차라리 신규겜을 만드는게 낫죠
애초에 이겜 첨부터가 여캐 옷갈아입히고 야겜이미지였고 해보니깐 단순한 야겜이 아니라 멀쩡한겜이네?인건데요?

[<소중한 사람>]

님과 저는 생각이 달라서 논쟁이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가소닉]

상관이 없을수가없는데요? 6개발초기에 그게없다고 뒤집어졌는데 상관이 없다고요?
어느겜이 이걸 유무로 씨끄러워지던가요? 이겜은 상관이 있으니깐요 그러니 출시후에는 넣었고요
네 총체적인 난국이 맞습니다 첨부터가 옷갈아입히고 ㅅㅅ어필로 시작된겜인데
그걸 걷어내고 시작한다? 글세요 과연 그런 모험을 할필요가있을까요?
격투겜으로 입문한다... 그건 2부터라도 걷어내고 했어야되는데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않았을건데요? 이식을 하면서 복장추가를 하면서 계속 해왔습니다
그런데 굳어질때로 굳어진 이씨리즈에서 다엎어버리고 시작을하기에는 너무 어렵지않을까요?

[선인장꽃]

무슨 소릴하는거지 또.. 격겜으로 인정하고 안하고는 누가정한겁니까?

[선인장꽃]

그냥 예전부터 하는 모든말이 말도안되는 이유를 길게 들먹여서 태클걸거리 투성인데 게임 이미지가 안좋으니 반박을 햐도 먹히질않네 ㅠㅠ

[<소중한 사람>]

바스트모핑은 다른 격투게임에도 있고 하니 뺼 수는 없겠죠.
이번 6편은 기본 복장의 수도 많이 줄었어요. 언듯 보면 수가 많아 보이지만 색놀이라 나누기 3 해야해요.
이외으 것은 모두 유료 DLC로 채워나가고 있죠. 또 시즌패스를 비싸게 팔아먹으면서도 시즌패스 미포함 복장을 출시도 합니다.
섹시컨셉으로 이이어온 DOA, 하지만 이타카키 시절에는 격투게임으로서는 정채성을 흐뜨려 놓지 않았었고요. 전작 5편부터 이어오던 무분멸한 복장 장사로 옷갈아 입히기 게임으로 완전히 바꿔버렸죠.
그리고 이번에는 제작사측에서 E스포츠를 노린다고 했으니 기존에 있던 DOA의 이미지를 벗어야 하겠죠. 하지만 이런 노력도 안한다는거예요. 오히려 옷갈아 입히기에 더 열중하고 있어요. 이부분을 지적하고 싶은거구요.
이런 문제에서 피해를 보는건 DOA를 격투게임으로서 즐기는 유저들이라는 겁니다.
또 무분별한 DLC정책에 대해서 유저들이 잘 대응했으면 지금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예요.
예전에 PS4와 PSV로 DOAX3가 출시됬을때 프리미엄 티켓(유로로 구매하는 티켓)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프리미엄 티켓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옷도 출시했는데, 당시에 이 옷을 전부 사려면 약 48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사람들이 이에 질타를 마구 했죠. 그래서 어떻게 됬냐면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머니로도 구입할 수 있게 바꿨어요.
유저들의 대응에 따라서 제작사측에서의 정책도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하지만 DOA 시리즈는 이렇지 못했죠. 그러니 지금까지 계속 이런 옷장사질을 하고 있는 거구요.
그냥 총제적 난국이죠.
사실 시스템과 모션 이런것까지 지적하면 끝이 없고요.

[세가소닉]

그러니깐 6개발때 ㅅㅅ어필을 없애고 할려고했다가 뒤집어졌다니깐요?
그걸 누가했는데요? 유저가 엄청나게 반발을 했습니다 그러니 제작사는 슬그머니 다시 넣어서 출시했고요
이빨시절에 격투겜 정채성이라는게? 옷장사만빼놓고 본다면? 머가 다른가요?
이빨시절에는 격투겜으로서 다른게 존재했나요?
콘크리트유저가 버텨서 그런걸 허용을 안하는데 제작사로서는 머 어쩔까요?
유저는 유저대로 복장사주고있고 제작사는 제작사는 저러고있는데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엎어버릴려고 해도 그게 맘대로 안되고요 그러니 복장장난이나 하고있는거죠

[<소중한 사람>]

바스트모핑, 그리고 카스미의 기본복장 삭제 논란. 이런부분은 철외했어요.
문제는 게임의 기본적인 문제(플매 미지원, 복장 언락 방식, 그리고 승리포즈 한개)가 있음에도 이걸 먼저 해결하기 보다는 복장DLC부터 홍보하기 시작했어요. 즉 시즌패스 1을 공개한거죠.
여기서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더군다나 처음에 바스트모핑이나 카스미 기본복장 이런거 유저들이 원해서 넣었지만 유저들은 무분멸한 복장 장사를 원한게 아니였어요.
처음 출시했을떄 그 상태에서 계속 DLC를 신캐릭, 신기술, 신시스템을 홍보했으면 격투게임으로의 이미지가 좋아졌겠죠.
하지만 홍보한건 옷이었요. 옷.
출시시에는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기존의 것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이후의 정책으로 게임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예요.

DOA 솔직히 격투게임으로 재미있어요. 그래서 나오면 그냥 사서 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이런 게임을 여캐나 보고 사진찍는 게임으로 알고 취급하는 현상이 안타깝죠. 이는 제작사측에서 어떻게든 이미지를 개선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이부분을 자극하고 있으니 이게 불만이라는거죠.
이 현상을 간단하게 쓰면

DOA를 보는 사람들 : 여캐 옷이나 갈아 입히면서 사진찍는 게임.
DOA를 즐기는 사람들 : 격투게임으로 잘만들어진 게임이고 재미있음.
제작사 : 아닌데, DOA는 옷갈아 입히고 사진찍는 게임인데?

[<소중한 사람>]

제 말의 뜻을 잘 이해해 보세요.

[<소중한 사람>]

또 문제가 뭔지하세요? 멀티에서 핑 거르는거 PS4만 있어요. 스팀과 엑박판은 아직도 없어요.

[<소중한 사람>]

물론 DOA6도 패치를 하면서 밸런스를 수정해요.
그래서 옷DLC를 홍보하는것 보다는 바뀐 밸런스에 대해서 영상같은걸로 만들어서 홍보하면 이미지가 바뀌지 않았을까요?
저만 DOA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님 말이 맞겠죠. 제가 너무 오버한것 같네요.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세가소닉]

그러니깐 첨부터 그게 쭉이어져왔다는겁니다
큼맘먹고 그걸 엎어볼려고 했지만 유저들이 먼소리냐 내도아는 그래선안돼라고해서
제작사에서는 변화는 변화냐 그냥 하던대로하자 식인거죠
매출떨어지고 그러면 알아서 변화를 할테니
현재 매출을 주는 유저들이 변화가 없으면 쭉 그렇게 가야죠
도아 즐기는사람중에 여캐옷갈아입히고 사진찍으면서 겜을 하는사람일건데요?
어디까지나 겜을 정상적으로 만들었으니깐 이게 유지가되는겁니다
겜이 할게안되면 딴겜가서 돈쓰면서 하죠

[<소중한 사람>]

맞는 말이예요. 공감하고요. 그리고 좀 아쉽죠.

[세가소닉]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이겜을 야겜취급을 하는걸보고는 아쉽기는한데
어쩌겠습까? 그런점을 득을 본것이 분명 존재하는겜이니깐요
과연 반대로 그런걸 전부 엎어버리고 겜을 순수하게 격겜으로만 밀고나가면 유저들이 할까요?
흐음... 전 안할거같네요 차라리 딴겜을 찾아볼거 같습니다 분명 다른겜에서 없는 장점이 그거였는데 그게빠지면
신규유저는 들어올지몰라도 기존유저들은 떠날거같네요

[췌퀘랍냐우]

요즘 온라인랙 쩔어서 유저들 대거 빠져나는 판인데 참..
코스튬 말고 삼돌이 도아4 대기 시스템이나 관전 시스템등 을 업그래이드 하주면 좋겠네요.

[Over`s Lord]

압도적인 멀티 퀄리티를 자랑하던 도아가 ㅠㅠ

[VegaL]

도아는 심즈 옷 같은 좀 스트리트 룩 같은 옷도 뽑아 줬으면 좋겠네요
마리로즈 원피스가 좋은 예인데 남친룩 여친룩 같은것

[루리웹 최고]

크로스나 해라 ㅅㅂ롬들아 매칭이 안되

쪽■■만 어쩌다 만아고 만나도 똑같은놈만

[데자와짭]

반가워요 저도 팬티스타킹 복장만 단품으로 구매합니다^^

[스타벅스디카페인아메리까노우]

doa 캐릭터로 격투겜 말고, 무쌍씨리즈같은 액션겜 만들어주면 재밌을텐데...

[샤넬로즈]

옷파는건 좋아. 필요한사람은 사서 쓰는 선택적 요소니깐. 가격비싼것도 갈등의 요지는 있지만 그또한 선택적이니깐 이해할순 있음
그런데..
게임은 격겜과 DOAX로 나누어져있다는게 문제;
이제 엔진이랑 그래픽도 막 뜯어고쳤으면 슬슬 게임성을 개혁할때가 되지 않았나?
까놓고 말해서 DOAX는 DOA시리즈에 대한 DLC밖에 안되는 수주느이 게임성임;
근데도 과거에 우리가 돈들여서 DOAX를 산 이유가 본게임인DOA에 없는 여케와 의류비쥬얼을 더 다양하게 볼수있다는거;
그런데 이제는 DOA본편도 DOAX하던짓을 그대로하니깐
이젠 게임을 2개로 나눌 의미도 없고, 과금요소때문이라도 불이익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따라서 다음 차기작은 DOA와 DOAX이 융합된 녀석이 슬슬 필요한 시기임
근데 그것만으로는 아마 흥이 안찰거 같은디;
사람들은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데...이런걸 말하면 원래 격겜인데 격겜의 본분을 다하는게 중요하지 않나..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글쎄..

돈쓰는 DLC요소는 격겜으로서의 의미는 전혀 없는거 같더만;
심지어 DOA6가 등장한 의미 조차도 이젠 희석된 상황같던디;

[니들인생참힘들게산다]

게임성 발전은 없고 옷팔이만 절라하는 게임

[女忍者[くノ一]]

옷장사 그만하고...닌가나 쳐만들어 이쉐끼들아...

[고곡주랑]

복장팔이 다 좋은데 왜 복각은 시패 미포함? 서비스로 포함해줘도 모자를 판에

[화랑이99]

시즌패스 대상 품목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GFmania.]

도아는 5편에서 끝났어......

[팔척동자]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