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소프트] 최고의 「XBOX ONE」 레이싱 게임들

[△젤다의 전설△]

출처 : https://www.purexbox.com/news/2020/04/guide_best_xbox_one_racing_games

[★스페이스 카우보이]

포르자는 게임성은 좋은데, 정작 드라이빙 정위감이 떨어져서, 원탑은 아니죠.
컨텐츠는 없어도 드라이빙은 그란투리스모가 더 재밋어서, 이번엔 작품성 자체는 비긴 셈.
판매량은 포르자가 이번엔 높았겠지만, 포르자는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버렸고, 기대되는건 그란투리스모.

[Eion]

그란이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다음에 기대되는건 ps5 pro때나 또 신작(넘버링이든아니든)이 나올까말까한거정도

[루리웹-815383153]

찐따같이 개쳐발린
컨텐츠 불구의 그란이 맞냐?

지구2의 그란은 전설이다 ㄷㄷ

[왜날뾁에올인]

원탑인 이유

모든 게이머에게 시켜줬을때 가장 부담감 없이 즐기기 좋은 타이틀

[MiruWing]

참나 여기서 그보딸을 보다니..
엑박 레이싱 게임 랭킹에..
그것도 한물간 그란을..

[★스페이스 카우보이]

차알못들의 잘못된 생각들이죠. 자동차 국내 최초/최대 동호회를 설립/운영했으며, 포르쉐 GT3도 오너였구요.
스포츠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면, 포르자 손절할걸요? 그란투리스모가 실제와 가깝습니다.

그란투리스모가 자동차 게임의 핵심인 드라이빙과 모델링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자동차 매니아들은 다 알겁니다.
무엇보다, 포르자는 항상 같은 구성으로 게임 만드는데, 그란은 기존 컨텐츠를 희생해서 까지 새로운 방식을 도전한겁니다.
싱글 컨텐츠 부족을 하도 아우성 치니까 기존의 싱글을 추가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더 부자연스러워서 안하니만 못하더군요.
싱글 넘버링 차세대는 충분히 기대된다고 봅니다만.

[WCOS]

한세대가 끝날 7년간 정식 넘버링 하나 못만든 그란이 누굴보고 매너리즘이라고 하는건지

[vigintile]

포르자는 5, 6, 7 같은 트랙, 차량 데이터 재탕에 재탕에 재탕하고
심지어 호라이즌 3, 4에까지 공유하는데 기술력이랄게 뭐가 있나?
설마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게 만들어진 그래픽이라 엑원x같은 고성능 기기에서 4k 돌아가는걸
기술력이라고 말하는건 아닐테고..

[★스페이스 카우보이]

매너리즘의 의미를 반대로 아시는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살피시길.

[^blue_sky]

스포츠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면 그냥 차를 타면되지, 왜 게임을 합니까?
재미있는 드라이빙 게임을 하려는 거지, 차를 운전하려는게 아니잖아요.
객관적, 주관적으로 따져봐도 포르자가 훨씬 재미 있어요.
그란이 실제와 가까우면 뭐해요? 재미있는 게임 만들라는거지, F1 드라이버들 연습용 시뮬레이션 만들라는게 아니잖아요.

[Chicago Murals]

그란투리스모의 드라이빙은 기본적인 힐앤토가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 않고 차량물리의 미흡함으로 어떤차든 주행감이 지나치게 부드럽게만 재현되는게 특징인데..

뭐 초보 레이싱 게이머에겐 그란 특유의 "실크"같은 주행감에 만족할 수는 있다지만..

그게 심레이싱 게임에서 드라이빙의 발전이라고 말하는 건 굉장한 어폐가 있네요..ㅎㅎ

[타격무새]

그란은 언제적 그란을 말하는거예요 ㅠㅠ.. 슬프네 플스 유저분들 아직도 그란 못놓고 있네 ㅠㅠ.. 포르자 호라이즌은 레이싱 재미 없어하는분도 킬링 타임으로 꼽을정도로 유저 친화적인데 ㄷㄷ 그건 저도 포함 됩니다만 .. 솔직히 비교 대상이 아니예요 그란은 ..ㅠㅠ

[WCOS]

본가 3편
스핀오프 호라이즌 3편

본가 3편 전부 단순 넘버링 우려먹기가 아닌 각 넘버링 별 발전이 있음. 거기에 혹평을 받은 7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넘버링으로 때우지 않고 패치를 통해 개선을 함

호라이즌 3편은 출시 때마다 상당한 호평을 받았을 뿐더러 각 편은 차칫 그냥 배경만 바뀐 작품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을 배경을 바꿈과 동시에 새로운 요소 (3편은 드넓은 호주 대륙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면, 4편은 영국을 배경으로 공간은 좁으나 계절을 도입하여 차별화)와 각종 확장팩으로 새로운 느낌을 게이머에게 제공

매너리즘의 의미를 모르는건 그보딸 그쪽이신거 같은데 그쪽부터 다시 살피세요 좀.

[★스페이스 카우보이]

이것은 본인들 분야에서 패치로 개선을 하는 건 두 제작사 마찬가지인데, 왜 그것이 매너리즘을 판단하는 기준을 삼나요?
매번 같은 구성의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이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판단될 수 있다는거죠.
왜 억지를 부리시나요?

[★스페이스 카우보이]

진짜 멀티 유저이기 때문에 멀티 유저라 하는 것이구요.
다만 이번 엑원에 와서는 보유 타이틀이 10개도 안되요. 그만큼 마소가 한심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거구요.
플포는 수백개 패키지 보유중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균등하게 가든지 해야죠.
아무튼, 물론, 포르자가 판매량에서 우위를 점한건 사실이죠. 다만, 매너리즘에 빠져버려서 기대가 안된다는 겁니다.
그란투리스모가 더 기대를 불러 일으킬 포텐셜이 있다는 거죠.

[WCOS]

호라이즌 같은 스핀오프도 없이 그냥 서킷만 달리는 그란은 매너리즘 아닌가요 그 논리면 (쑻)

[루리웹-1807378284]

같은세대로 나오는 게임에 재탕하는게 뭐 이상한가?? 애초에 사운드 빼고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자동차가 뭐 바뀔게 있다고 손봐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전세대 레이싱 게임들도 재탕했었고 피파나 니드포 같은 경우도 매번 시리즈 나오는데 똑같이 재탕하는데 그란이야 시리즈가 하나밖에 안나왔으니 할 말이 없겠지만 그란은 전세대에 스탠다드랍시고 존나 구린 모델링 끄집어 내놓은적 있지 않음??

[블루메탈]

패키지는 유통사에 따져야죠
번지수가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졌다기에는 시리즈낼때마다 메타가 올라가고 단점들 보완하는데
보통 그런걸 매너리즘에 빠졌다고하지는않죠
쉐오툼 이런걸 매너리즘 빠졌다고 하면 이해는 되겠지만...

[★스페이스 카우보이]

패키지가 나와도 엑원판으로 살 이유가 크게 없잖아요. 이미 플포판으로 라이브러리 구성되어 있는데. 그게 문제지, 유통사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마소가 엑원을 형편없게 만든거임.

[어리양]

그냥 그란은 재미없음.

[루리웹-1807378284]

애초에 저사양인 콘솔베이스로 제작하는 게임에 저사양 들먹이면서 까려는것도 웃기고 포르자는 해보긴 했음?? 플포보다 낮은 성능으로 어떻게든 뽑아내고 실시간은 아니지만 날씨구현 했지 컨텐츠도 많았고 반면에 그란은 컨텐츠도 별로 없고 인터넷 상시연결에 비오는 날씨도 없지 않았음??? 평가 점수도 낮으면서 포르자랑 완성도 비교하는것도 존나 웃기고

[블루메탈]

하위호환 그것도 그 기기에 해상도에 맞는 해상도 지원에 hdr까지 해주는데 살 이유가 없다니...
소니는 레거시로 돌아가기만하게(해상도업글이나 hdr이런거 없이)한다고했다가 욕 디질나게 먹었는데...
아무리봐도 자기합리화인데요? 애초에 패키지면 그냥 설치해서 돌리기만하면되는데...
dl유저면 라이브러리 핑계라도 이해하겠지만
패키지 유저가 그런말하면 솔직히 자기합리화라는 생각밖에 안듬... 패키지가 계정귀속도 아니고...

[원엑스이론]

차알못이라 다른건 모르겠는데
적어도 차잘알이 그란만 빠는게 아니라는건 알거같음
그란팬보이의 최대문제점은 자기네들단점은 절대인정안하려들고
다른게임은 무시한다는거지

그건 지가 차가있건말건 그냥 개념의문제임
또 과거 218같이 속좁아터져서 다른커뮤에서도 ㅂㅅ취급당하다 뇌절한사례를 본받지는 말라고

[★스페이스 카우보이]

네, 힐앤토는 PC심에서 찾으셔야죠.
포르자는 과장된 수치로 드라이빙이 실제와는 달라요.
그란이 상대적으로 더 실제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왠 초보 레이싱 게이머 드립을?
콘솔 레이싱 게이머 라면 모를까. 초보들이 되려 포르자를 선호하죠.

[루리웹-1807378284]

그란이나 포르자나 아세토나 프카같은 극 시뮬에 가까운 게임도 아니고 그럴싸하게 구현만 되있으면 그만일텐데 그것도 안됀게 그란이니 평가 점수에서도 많이 차이 나는거 아님??

[테라스]

판매한지 1주일도 안되서 덤핑으로 판매량 올린
그란투리스모? 구 시대의 유물인 그란?

[★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란이 풀패키지 구성으로 내지 않은점이 단점이기 때문에, 비겼다는 것 뿐입니다.
GTS가 단일 패키지로는 좋지만, 정식 넘버링을 기대하며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게 문제죠.
그란이 그 기대에 부응을 못한 건 잘못이니까요.

하다못해 정식 넘버링과 같이 가는 포르자처럼 GTS를 포르자 호라이즌처럼 외전으로 냈어야 합니다.
저는 그란만을 두둔하려는게 아니에요.
너무나 부족한게 많은 포르자에 팬들이 너무 맹목적으로 찬사만 보내면 발전이 없을 거라는 겁니다.

[몽환]

단일패키지 풀패키지는 뭔 지구2 구성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결국 말갖잖은 실드인데
이미 팬들이 맹목적으로 찬사만 보내서 뒤로 후퇴한걸 제대로 보여준게 그란스포트 인데 자꾸 이상하게 비비지는 맙시다 좀
그리고 여태 두둔만 하다 이제와서 두둔하려는게 아니다는 대체 뭔데요... 일관성 어디?

[2Terry]

나도 포르자하기 전까지는 그란이 레이싱 원탑인줄 알았지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이번 그란 시리즈는 몇시간하다 던져버림;;

[FreshDay]

가버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yingAce]

근데 온라인 시스템만큼은 그란한태 배웠으면 좋겠네요 패널티 등급같은거요... 살다살다 온라인 레이싱겜 하는데 서로 피하려는 모습은 처음봤어요 딴겜들은 맨날 범퍼카 하던데

[루리웹-1807378284]

호라이즌 처럼 컨셉이 다른것도 아니고 기존 넘버링이랑 다를 바없는 모터스포츠인데 외전으로 나오는게 말이 안돼죠 그리고 부족한건 그란이지 포르자가 아님 5때 엄청 까이고 지금도 계속 발전중이구만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발전이 없는건 그란 개발사랑 그란 팬들이지

[고곡주랑]

게임 평가하는데 실차가 어떻고 하는거 만큼 허무한게 있을까요?
뭐 훈련용 시뮬레이터도 아니고 하물며 세미심은 어차피 어느정도 운전 경험만 비슷하게 보여주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재미죠. 포르자가 솔직히 심레이싱 적으로는 구현 안된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있지만, 점수를 보면 소수의 심 메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게이머가 뭘 원하는지 파악은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매너리즘 이야기 하셨는데 두 게임다 전작보다 발전된 면을 보여주고 있는지라 매너리즘과 거리가 있어요. 매너리즘은 구성보다는 발전방향의 문제에요.
어차피 레이싱 게임의 구성이 한계가 있어요. 오히려 구성자체는 유지해야합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트가 출시 초반 욕을 먹은 이유도 멀티 우선이라는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다가 기존에 있던 팬들이 기대하던 그 구성이 부족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업데이트를 거친 스포트 구성도 전작의 라이센스 개념을 이름만 바꾼 구성 그대로 따라가고 있죠. 그러나 출시 초반과 비교하면 오히려 기존 구성과 볼륨을 갖춘 지금이 더 추천할 만한 게임이 된게 사실입니다.
맹목적인 찬사를 보내든 재작자들이 꾸준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어요. 맹목적인 팬이 많았던 그란이 지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처럼요.

[브레이크락]

우선 저는 그란투리스모 3부터 스포트까지 전부 플레이중이고 포르자는 3부터 7까지 그리고 아세토와 프로젝트 카스 그리고 어쩌다가

경주용 스톡카와 양산차 베이스 레이스용 자동차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예전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그란이나 포르자는 실제 레이스와는 거리가 먼게 사실입니다. 허나 이건 거의 10년전 이야기고

현재 기준에서는 아세토코르사나 프로젝트 카스와 비교해서 약간 모자라지만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는 실제 운전이 아닌 실제 트랙 레이싱과 흡사하게 발전했습니다. 이건 포르자 호라이즌이라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면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문제점은 트랙 레이싱을 표방하지만 실제로 까보면 정말 아케이드 레이싱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행감 물리시스템 무엇하나 실제 트랙 레이싱과 비슷한것은 없구요. 정말 경주용 자동차 한번이라도 조수석에 동승해보면 차이가 비교도 안될 수준이라는것에 동감하실겁니다.

일단 기본적인 힐앤토조자 안되기 때문에 수동미션으로 경주시 랩타임 기대는 하면 안되구요.

어시스트 기능을 죄다 끄고 드라이빙시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는 시리즈 거듭할수록 스톡카/양산베이스 경주차와 비슷하게 핸들 조향 자체가 한바퀴도 못돌정도로 힘들고 풀악셀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이점에 있어서는 물론 초보자가 하기 힘들지만 심레이싱 표방했으면 아케이드는 버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각종 피드백이 너무 부족해요. 그란의 경우 배기음 스키드음 등등 같은 사운드로 땜빵한 차종이 엄청 많고

특히 서스펜션이 제일 맘에 안드는데 연석 타는게 그냥 너무 쉽습니다.

저같은 경우 심레이싱 장비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데 연석 높이까지 봐가며 코너링을 해야하는 포르자나 여타 게임들과 다르게 그란은 서스펜션 딱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그란할때 매번 느끼는겁니다만 레이싱 휠로 할때 너무 장난감같습니다. 실제 경주차의 경우 팔에 힘 살짝만 풀어도 스핀이 날 정도로 정말 휠이 무겁게 피드백이 오는데 포르자의 경우 아세토나 프카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상당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반해(레이싱 드라이버들이 괜히 웨이트하고 체력 쌓는게 아닙니다. 일반 운전이란 같은선상에 놓고 생각하시면 안됨)

그란도 힘이 들어가긴 하지만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약해서

그란은 솔직히 말하면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아니라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와 비교해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낮은 난이도로 인해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그건 아케이드 게임에서 먹히는 포로파간다지 심레이싱에서는 취급 안해주는게 해외 레이싱 커뮤니티의 주류입니다.

그란 대회는 대회이고 그 대회 보고있으면 말도안되는 휠조향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

[루리웹-2731079183]

그란이라니..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뭐 어디에서 뭘 했건 오너를 했건 관심 하나도 없는거 혼자 떠들 필요는 없고요;;
저도 ps4로 나름 심레이싱 환경 구축해놓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심레이싱 자체가 인기가 있는 편도 아니고요;
심레이싱을 즐길거면 소프트웨어는 그란이나 포르자중에 선택할 일이 없죠..
그란스포츠까지 산 호구인 저로써는 차라리 아세토코르사나 프카에 훨씬 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지금 시대에 와선 어설프단 말로도 부족한 그란을 심레이싱 타이틀 계열에 올리는 것 자체가 웃길겁니다.
펀용 게임으로 보자면 그란은 니드포스피드보다 못한거고요.. 테스트드라이브나;;

그리고 어디서 주워듣고 카페에서 그들끼리 막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위감 이라는거 차에 그렇게 쓰는 말 아닙니다;
추억은 추억보정 하시고 기억속에 보관하시거나 추억보정을 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테라스]

그란 팬이 월등히 맹목적인데..그란 그따위로 나왔는데 판매량 포르자보다 높은거보면

[브레이크락]

그냥 아세토는 리얼 그자체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핸들 조향부터 섬세하게 하지 않으면 스핀가는건 기본이고 프카의 경우 클러치 살짝만 빨리 떼도 시동꺼지고 또 아세토는 손 발이 잠시라도 쉴 틈이 없다고 해야되나... rpm관리부터 차량 데미지관리까지 어느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할만합니다.

[브레이크락]

그리고 아세토나 프카는 패드로 하면 안됩니다. 패드로 하는순간 왜 휠로 해야하는지 아실거에요ㅋㅋ

[다롱맘]

넵 그란이 최고네요
그란 열심히 하세요 ㅎ

[CaptinSweeper]

정위감 아 ㅋㅋ

[하론]

실제로 차 운전 해보면 그란 드라이빙 느낌이 얼마나 똥인지 알건대 .....그란하다보면 그냥 호버 모드로 달리는느낌... 포르자타면 휠타이어 노면에서 하나 하나 느낌 다옴..... 운전하는맛으로 그란은 포르자한태 그냥 처발리는대 ..

[반고리]

그냥 플스가 짱이라 그래

[택틱스 오우거]

그란 재미없다구요 아조씨

[연사부장]

컨텐츠 자체는 포르자가 넘사벽이지만 휠을 통한 시뮬레이션 관점에선 프카2가 좀 더 낫습니다.
다만 컨텐츠 화려함 차량 등 나머지 부분이 차이가 많이 나요.
노라부님 유튜브 추천합니다.

[연사부장]

휠로 간간히 포르자 6하고 (메타 최고는 7이 아닌6) 프카2하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사서 하는데 주로 전 포르자를 했습니다.
프카는 정말 컨텐츠가 없거든요
포르자와 비교해서 차량 수도 너무 차이가나고..
그런데 어느날 두 게임으로 뇌른부르그링을 도는데 포르자는 휠에서 손 때도 가는데 프카2는 손 때는 순간 차 도는거 보고 포르자6은 지웠어요.
프카는 노면의 피드백 또한 잘구현이 되어있어서 좀 더 시뮬레이션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포르자6은 그 분위기 투닥거리며 운전하는 맛 때문에 생각은 또 나네요.
포르자는 시뮬레이션의 포인트가 어느 정도 물리적인 것을 제외한 게임적인 요소에도 많이 집중되어 있어서 재미를 위한 선택은 다른 문제이니 프카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엑박이 있다면 게임패스로 해볼 수 있습니다.

[마커스패니스]

포르자가 두편밖에 없다니...

[용꼬리™]

뭐 포르자가 원탑이긴 함. 매년마다 번갈아 가면서 출시하는데도 완성도는 ㄷㄷㄷㄷ 특히 호라이즌은 어우야

[왜날뾁에올인]

자동차 게임계의 놀이공원 느낌

[베토칸르]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전부 다

[애플러버]

매너리즘 맞네요, 스코어 등락이 별로 없어요

[타격무새]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 어떻게 보면 ㅋㅋ 매너리즘 맞네 .. 다 점수가 비슷하군요 ㅎㅎ

[루리웹-7459940870]

개인적인 시리즈 재미는 1234 순...

[FlyingAce]

전 한국어 더빙버프받은 1편

[야자와 니코니코]

저도 라디오 더빙하던 1이 최고였네요.

단순히 라디오도 아니라 게임내 진행 연동되어서 라이벌 인터뷰도 나오고 그랬는데요.

[ν-gundam HWS]

시스템 편의성 등을 떠나 몰입감하고 재미는 1편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영어로 턴 라이트, 턴 레프트보단 역시 우리말로 우회전 하세요, 좌회전 구간입니다 하는게.ㅋ

[새턴인]

포라이즌 하나만 보고 엑원 구입했었는데 확실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놀러온 사람들에게 시켜줬을때도 가장 만족도 좋은 게임도 포라이즌이었고요.

[DRAGONAR]

솔직히 그보딸

[타격무새]

이게 호라이즌인듯 저도 레이싱 관심도 없고 다 어려워 했는데 호라이즌은 ㄷㄷㄷ 표헌이 안되지만 진짜 달리는거 자체가 재밌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ㅎㅎ

[인서트코인]

아직도 뇌절해버린 그란을 빠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

[테라스]

출시 직후 덤핑 당한게 그란이죠?

[Malcoms]

그냥 이해하세요...ㅎㅎ

[테라스]

더글라스는 부계 활동 중일걸요.닉 생각이 안나는데 패턴 똑같은데 아이피 동일한 닉 본적있거든요.

[루리웹-2615802813]

내기준엔 그립이 빠지고 온러쉬가 들어가야 맞는거같은데
그립 조작감 완전 똥같던데....

[어리양]

지금까지 살면서 레이싱게임에 재미를 붙여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포호4는 진짜 얼티밋 사서 몇백시간 주구장창 했음. 실제 물리랑 가깝니 마니를 떠나서 일단 게임은 무엇보다 재미가 우선이죠.

[FL01]

난 포라이즌3가 최고임. DLC까지 알차고 재미나게 즐김. 포라이즌5도 기대하고 있어요.

[컨츄리하우스]

저도 3는 몇백시간 한거같은데 정작 4는 얼마못했음

[crusian]

번아웃은 파라다이스보다 리벤지가 훨씬 재밌는 것 같던데 평가는 다르네요

[믿습니다. 마멘~]

리벤지는 360판이라서요.
번파는 리마스터로 냈고.
저도 리벤지가 더 났다고 봅니다.

[야자와 니코니코]

번아웃 시리즈 리마스터가 항상 파라다이스만 나오니까요

[60mm]

정말 포르자 하나 보고 엑시엑 사고 싶음

[P.Dybala]

레이싱은 내가 플스밖에 없지만 포르자임

[뽀리마왕]

레이싱은 진짜 못하고, 나랑 안맞는 장르였는데요. 번아웃 시리즈는 구엑박때부터 재미잇게함. .왠지 모를 파.괴.감...이 좋아서...

[테라스]

포르자 본가는 멀티 플레이가 범퍼카라서 힘들고
포호는 범퍼카인데 차가 안밀리니 일부러 서로 몸 싸움하는게 재밌음

[트롤픽만함]

레이싱게임 취미도 없는데 포르자 때문에 레이싱휠 살까 고민중

[EFFECTIVITY]

포르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멀티는 그란이 훨씬 나아서...;

[잉여대왕]

번아웃은 레이싱이 아니라 부수는 게임 아니었음?

[걸신]

번아웃은 PS2 때 그때가 좋지 저것은 아류작 GRIP은 옛날 롤케이지2에 비하면 그닥 모르겠는데

[지랄5단옆차기]

포호가 테스트드라이브 시스템(서브퀘나 주차장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으면 좋겠음.

[믿습니다. 마멘~]

매장 방문해서 차 사고 이런 거 좋았음...
추가로 맵 크기를 좀 더 늘려줬으면

[순둥이물티슈]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 진짜 재밌었는데 스튜디오 사라짐 ㅠㅠ PGR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izuminoa]

고담이 아케이드
포르자가 시뮬이었는데

호라이즌이 아케이드를 먹었다고 봐야죠
고담 다시 나오긴 힘들듯

[옥수수턱털차]

그보딸 그보딸 노래 부르던 사람들 다 사라졌는줄 알았는데 아직 있네

[믿습니다. 마멘~]

그러게요... 신기합니다.

[Kyle82]

개인적으로 랠리 게임 최고는 XBOX 시절 명작 '랠리스포츠 챌린지 2' 입니다..
이거 하위호환 4K지원으로 해주면 아직도 할만할텐데 뭔가 라이선스 같은 문제가 있는건지 소식이 없네요 ㅠㅠ
아님 3편이라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야자와 니코니코]

레이싱게임은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못나오는게 많죠.

더트2만 해도 라이센스 만료로 판매 정지라

[SCX34]

PC로 게임패스 3개월권 받고나서 이제 뭘 할까 고민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호라이즌4 3개월 체험권이 되어있었습니다

[삼각라인]

구엑박 랠리스팟챌린지 시리즈가 그렇게 재밌다고 했었는데 하위호환으로 해보고싶네요

[이스크라]

렐리스팟 챌린지2 가 갑이었는데 성능 문제로 360에서 호환이 불가 했었음
구엑박 성능 극한에 가깝게 끌어당긴 작품이어서 ..
시엑에서 호환되면 좋겠네요

[커피프레스]

레이싱게임은 차량 라이센스 문제로 힘들거에요 ㅜㅜ

[🎮레이싱모텔☯]

그란 포르자 맨날 싸우는거 보면 진짜 재미나네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포라이즌 3, 4는 진짜 재미있긴 했는데 레이싱 게임이라고 봤을때 레이싱장르가 이렇게 재미있게 게임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근데 그란이랑 포르자 7은 심레이싱도 아니지 않나 둘 다... 그란은 거기 대회 우승자가 실제 레이서가 되었는데 게임이 현실감 너무 떨어진다고 할수있는건 맞나요??

심지어 제일 욕먹는 그란 스포츠 대회 우승자인데ㄷㄷㄷ 저는 그란 스포츠도 재미있고...포르자 호라이즌도 재미있는데 왤케들 까는건지...

근데 포르자 7은 뭔가 있어보이기만 하고 별루긴 했는데

[다세포됨]

개인적으로 1편같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가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1편과 2편 이후의 호라이즌은 사실상 다른 게임이나 다름 없어서...

[개천에서용났다]

그래도 그란투리스모 를이기기 힘듬

[테라스]

이미 이겼는데..

[루리웹-2731079183]

포르자가 개발 잘한것도 있지만
진실은 그란이 스스로 목숨 끊은 격

[테라스]

그쵸.개발기간 차이 생각하면 그란은 구 시대의 유물같아요

[알칸소]

트랙 레이싱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달린다는 본질적 의미에서 가장 재미를 주는건 포르자 호라이즌 만한게 없다
그냥 맵에서 차몰고 다니기만 해도 돈값함 거기에 타게임 압살하는 차량수는 덤이고

[저글링 긔엽긔]

아직도 그보딸이 있네

[루리웹-1033551828]

다른 분야는 발려도 명차 컬렉션은 그래도 그란 못따라온다 하는데 아니 그럼 게임을 내놓든가 ㅋㅋㅋ

올 연말에 ps5가 나온다 하는 마당에 “플레이스테이션3 그란투리스모 6(2013년작)”이 최신작인게 뭐냐고 ㅋㅋㅋ

[론드벨c급파일럿]

그보딸 정말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