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뭔가를 성장시키려고 하고, 거기에 도달하지 못할때는 분명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시 가지고 있던 최고의 정보들을 가지고 판단을 내리며, 최선을 다해 적용하며, 우리는 창의적인 업계에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이 이끄는 업계에 있습니다. 우리가 조직으로써 성취하려는 것을 달성하지 못할 것에 대한 걱정의 여지가 있다면... 우리게에는 성공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우리에게는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비디오 게임과 솔직히 게임 플랫폼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우리 전략의 측면에서,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컨텐츠의 성장은 우리가 좋다고 보는 직접적인 분야이며, 우리는 클라우드에 애져를 가지고 있고, 그 위에서 엑스클라우드라는 게이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인 엑스박스 라이브는 매달 거의 1억명이며, 모든 플랫폼에서 성장사고 있습니다. 우리는 iOS, 안드로이드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며, 스위치에도 있고, PC에도 있고, 분명 엑스박스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가 계속 성장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보면, 우리는 사람들이 플레이를 원하는 모든 장소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엑스클라우드 전략이 이것을 가능하게 하며, 어느 장소, 어느 기기든 엑스박스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우리는 그렇게 전달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모든 소셜 플랫폼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엑스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많은 플랫폼과 정말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컨텐츠 제작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어를 찾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훌륭한 컨텐츠를 전달하는 또다른 길일 뿐입니다. 그들을 가장 흥분시킨는 것중 하나이죠."
"콘솔이 2억대 시장이라고요? 그러한 지형도를 가지고 있지만, 콘솔이 사람들의 지배적인 형태가 될 수 있는 지리적인 위치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와 엑스클라우드 같은 기술을 통해서, 우리는 이런 게임들을 가져와서 새로운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작자에게, 그들이 오랜시간 제작해왔던 플랫폼에서 항상 만들던 방식대로 게임을 만들고, 수백만의 새로운 소비자를 찾을 뿐입니다. 이것은 스튜디오에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돈처발랐는데 된게 아무 것도 없어서 수장 입장에서는 빠른 손절이 유일한 해결책이 였지
제발 부탁이니까 유투브로 송출 되게 해줘
취미로 사업하는 느낌
마소 다른 서비스들이랑 유기적으로 연동되면 시너지 충분히 나올수있었을거같은데... 서비스는 끝나도 기술력은 남으니 다른 서비스 개발할때 써먹을수있을듯
안되거나 전망이 안보이는 사업은 재빠르게 내치는게 좋죠 ㅎ
안되거나 전망이 안보이는 사업은 재빠르게 내치는게 좋죠 ㅎ
제발 부탁이니까 유투브로 송출 되게 해줘
마소가 본격적으로 유튜브 대체재 서비스를 했으면 좋을거 같은데
취미로 사업하는 느낌
쿨하네~ 멋지다
잘되서 성공 하셨음 좋겠음 상당히 유저친화적이라고 생각함 되게 마소한테 답답했던것들 많이 해소해주고 있고, 해소하려고 진행중인것도 있고
돈처발랐는데 된게 아무 것도 없어서 수장 입장에서는 빠른 손절이 유일한 해결책이 였지
후회하지 않는다 = 이제 실적가지고 안까여서 속이 다 후련하다
마소 다른 서비스들이랑 유기적으로 연동되면 시너지 충분히 나올수있었을거같은데... 서비스는 끝나도 기술력은 남으니 다른 서비스 개발할때 써먹을수있을듯
믹서를 빨리 종료 안한걸 후회해야되는거 아닌가; 닌자 데려오는등 돈을 꽤 부었는데 성과는커녕 마이너스만 있었으니
닌자 영입은 후회할듯
마소입장에선 쓸데없는 선례를 남긴거라고 봐야할 듯...